역시 정치는 중도층이 제일 잘봐요 처음부터 끝까지 어대한 분위기였고 마지막 패트 논란도 일반 국민 눈높이에선 한동훈의 공사 구분하는 대답이 정답이였거든요 투표율 낮다고들 하던데 , 조직표가 빠진거고 한동훈 찍는 표심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어요 김광일 기자분이 가장 정확히 예측 하신 거고 장성철 김준일 등 중도적 패널분들이 정확하게 예측 하신 거네요
무슨 당대표가 원내 대표 따라야 한다는 둥 , 아니 그 원내대표는 원내 의원들 의견 무시하고 혼자 정합니까 정당 민주화라고 말을 말던가 김재원 같은 소리 하니까 당이 분란인 거예요 항상 이간질 시키잖아요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그때그때 민심에 조응해서 당론을 정하는 거지 원내대표가 독불장군이냐고요 김재원님은 그러니까 정치가 우여곡절 많은 거예요 ㅉㅉ 당원들한테 뭐라고 문자 넣으셨어요 당이 걱정 많이 되시죠 저 김재원이 중심 잘 잡겠습니다 하셔놓고 딴소리 하시고 더 분란 생기는 말을 보태시면 됩니까 생각이란 게 없는 거 같아요 정치인들이 정치를 오래하면 할 수록 왜 점점 더 퇴화 하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나경원 윤상현은 한동훈에 힘 실어 줄 겁니다 나경원은 새로운 지도부와 힘 합치겠다고 발표 후에 문자 넣었는데요 원희룡은 끝까지 특검 탄핵 반대 한다는 문자로 전당대회 이후에도 반한 세력의 구심점이 될 뜻을 분명히 했구요 그런데 워낙에 압도적인 표 차이라 원희룡 자체가 용산이 보기에도 효용가치가 다했지 않나 싶어요
카카오, 그 창의성과 참심함에 참 많은 응원을 보냈는데 너무너무 안타갑습니다. 소소한 것들은 그 몫을 하는 사람들이 하도록 하고, 카카오는 이미지에 맞게 큰 맥락을 잡아가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박정호 교수님, 공감되는 설명 잘 들었습니다. 주가조작이 이리 큰 죄인데 왜 꼭 받아야 할 사람은 올바른 수사와 특검은 왜 안 이루어지는지 심히 궁금합니다. '법앞에 모든 국민이 평등하다'는 말이 맞는지, 실행 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국힘당 탈당 안해서 그냥 투표했는데요 윤상현 찍으려다 막판 결선 가네 마네 해서 아예 쐐기를 박으려고 한동훈에 몰아줬어요 한동훈 장동혁 김재원 진종오 이렇게 찍었고요 김재원은 짧은 문자로 선거를 쎈스있게 잘하시고 타겟팅 하는 선거전략 노우하우가 있는 분이더라고요 그냥 불쌍해서 한표 찍어줬더니 또 , 또 돌아서자 마자 처키 같은 소리만 하고 있네 아휴 왠수
저는 어제 투표 발표 시각에 맞춰서 봤는데 가장 인상 깊은 게 , 한동훈이 그런 전당대회는 처음 일 거 아닙니까 당기를 건네 받고 휘날리는데 깃봉에 당기가 휘감겼어요 그런데 침착하게 그걸 풀러서 다시 흔들던데 그냥 엉켰으면 대충 흔들다 도로 건네줘도 되는 건데 일부러 다들 보란 듯이 그걸 푸는 걸 보여주는 게 뭔가 자기가 제대로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그 행동에 보여주는 거 같긴 했어요 63%는 한동훈 본인도 예상 못했을 득표율이잖아요 그 민심과 당심이 일치해서 요구하는 게 뭔지 어제의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할 겁니다 당심과 민심이 이렇게 일치하고 있다는 자체가 지금 국힘당이 변하지 않으면 더 큰 파고에 휩쓸릴 수 있다는 마지막 경고인 거예요
대한민국 대중문화를 창달하고 미풍양속을 조성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방송통신위원장에 문화연예계 인사들을 좌파와 우파로 딱지를 붙이는 것과 같은 극히 편협한 사고를 노정하고 있는 이진숙과 같은 인물을 앉히려는 것은 세심하게 다뤄야 할 대한민국 대중문화 환경을 파괴하려는 것과 다름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동훈 선생, 질질 시간 끌 필요없이...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서 민주당과 함께 윤석열을 올해 말까지 깔끔하게 끌어 내리고 이후 이재명과 화끈하게 일대일 승부를 가르는 게 사나이 답지 않겠소? (온갖 부조리로 대다수 국민들이 등을 돌리고 있는) 윤석열과 계속 연결돼 있는 것은 썩은 동아줄을 붙잡고 윤석열과 동반 추락하는 일만 남게 되는 것이오.
추경호는 별로 문제 될 것도 없어요 당론을 원내대표 혼자 정할 것도 아니고 또 용산 가서 쿠사리 한번 듣고 와서 그대로 푸시 할 겁니까 그게 통하냐고요 당론의 생성과 결정의 매커니즘 자체가 바뀔텐데요 지금 원내 의원들이 민심을 거스르며 용산에 줄을 설 이유가 뭐겠으며 용산 오더 받는 추경호 원내 대표가 뭐그리 힘을 받겠어요 게다가 검사 출신도 아니고 경제통인데 적당히 눈치 보다 한동훈에게 책임과 권한을 다 미루게 돼 있어요 일단 108석 갖고 마냥 의원들 소모 시키면서 필리버스터나 농성 점거 전략을 언제까지 써먹겠냐고요 한계가 너무나 뚜렷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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