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핵심기술로지정된 군사용 비행선박 아론 MK80 소개 영상입니다. 최고 속도 280km/h, 최저고도 1m 비행이 가능한 아론 MK80은 감시 및 정찰, 탐색 및 구조, 대잠작전, 70밀리 유도로켓 장착으로 경공격까지 가능한 비행선박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소개 영상을 참고하세요
24 군사용 위그선을 대형 모함에 여러대 싣고 있다가 모함과 연동되는 시스템으로 여러 잇점을 살릴 수 있을겁니다 시동끄고 해수면에 떠서 침묵할 수 있는 장점 살려 작전시 사방 주위로 보내 음파탐지를 할 수도 있고 모함의 원거리에서 포착한 적잠함 폭뢰나 어뢰 공격시에도 좋고 진로 방향으로 미리보내 기뢰 등등을 미리 파악할 수도 있고 운송력은 적지만 환자.특수병력.긴급물자 수송도 가능하고 300미터 까지 라던가 고도로 비행도 가능하다니 초수평선 전탐도 훨씬 넓어지고 낙도 등등 접근성 취약한 전장에 소규모 긴급 보급도 가능하고 해병대 상륙작전시 활용도도 잇점이 많고... SSU 해난구조 작전에도 UDT/SEAL 침투 작전에도... 뭐 군사적 활용도가 무궁무진할 겁니다 ...
@@js4ng.u 그래도 못할게 전혀 없어요. 애초에 지면효과를 받는 높이는 7미터 정도로 개발된 제원이고 100미터 이상 날때는 연료효율은 떨어지지만 비행기처럼 날수 있어요. 그러니 파고와 상관없이 작전 수행자체는 충분히 가능하다는거죠. 저게 7미터 이상 못나는 거라면 님 말씀이 맞지만 비상상황에 효율성 무시하면 돈좀 뿌리고 쓰면 되요. 물론 뿌려봐야 저거 한대가 타우러스 미사일 한대 값과 같으니 개꿀
WIG는 황천시에 착수 이수가 불가능함.. 오히려 헬기가 구조에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보다 먼 거리는 수상 비행기를 사용하면 되고요.. WIG는 단지 경제성에 그 이유가 있고요.. 군사용은 수면에 붙어 비행하기에 레이다에 의한 피탐 가능성이 현저히 낮고 항속 거리가 헬기에 비해 길고 함정보다는 빠르다는 건데.. 서북도서야 빤히 보이는 거리에서 뭔,,? 유용원 기자의 군사적 안목에 실망입니다.
@@ignatiokim2597 1.한척당 35억이면 되는데 400억은 되어야 하는 공격기에 비하면 말씀하신 경제성이 군사적 경제성에도 적용이 되고요. 2. 경 항모에 수직 이착륙기가 필요하네 뭐네 하고 아직 우리 공군은 독도를 지키는데 있어서 항속거리가 문제가 되어 공중급유시스템까지 계약한반면 이런 위그선은 무장탑재가 가능한 비행체로서의 성능을 보여주면서도 독도함등에 상륙정처럼 수납이 가능하고 비행기와 달리 그냥 바다로 나와서 뜨기만 하면 되는거고 착륙도 경함모근처에 내리기만 하면되니 완전 쉽고 3. 현대 제공권은 날이 갈수록 비행기의 도그파이팅 성능보다는 미사일 발사체의 속도와 거리능력이 중요해지는바 저런 비행기 같지 않은 비행제라도 공군의 비행기를 보조해주는 개념으로 전투기는 육지에서 출발해서 독도에 도착해도 항속거리 생각하면 작전시간이 10~20분 밖에 안되는데 저런것들이 값싸게 독도함에서 근방에 대기하고 있다가 시속 200키로 속도로 전투기 뒤에 합류해서 전투기의 통합레이더 체계의 지휘를 받아서 타우러스 미사일이라도 두발 탑재할수 있으면 상상만 해도 개꿀인듯. KFX 4기정도만 출동해도 한 30대 출격한 무장량을 대당 35억으로 도와줄수 있다는건 미친것 아님? 미사일 가격이 한발에 25억인데 그 발사체의 본체가 35억이란건 전투비행단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미사일 창고가 시속 200킬로로 날라와서 비행기를 따라다니는 느낌임. 일반 배로 저런 보조 무장의 역할을 하려면 항시 독도에 있어야 하지만 스크램블 상황이라면 이런 위그선은 좀 멀리 대기하고 있어도 신속하게 공군과 협조할 수 있을듯. 난 경제성입장에서 보면 아무리 봐도 대박인거 같은데.
@@supyoo 전혀 동의할 수가 없구만요. 뭔 헬기보다도 느린 위그로 함대 방어 대공 대지 공격을 한다고요? 공중전에서 결국은 열주적 단거리 미사일인걸 몰시나요? 그리고 미사일을 실으면 뭐 하나요? 적을 탐지할 레이더 또 사통장치 등등. 독도함에 탑재한다고요? 연안도 아니고 독도 해역에서 이수 착수한다고요? 독도 가보셨어묘? 그 파도에 위그 이,착수 불가할겁니다. 울릉도 도동항 앞에서도 이,착수 불가능 할걸요?
@@ignatiokim2597 군사적 지식이 전혀 없으셔서 동의하실수 없는겁니다. 미사일 서포트로 운용할떄에는 위그선에 레이더가 중요한게 아니라 에이왁스 운용과 데이터 링크면 충분합니다. 이지스함이 주변 함들의 미사일발사를 통제하고 표적할당등을 혼자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공중전이 열추적 단거리 미사일이라니 쌍팔년도 이야기를 하시나요. 외국에서 왜 우리나라랑 타우러스 미사일을 같이 개발하자고 하는지 좀 보시고. 우리나라가 왜 미티어 미사일 체계를 도입하려는지도 좀 보시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미래의 공대공 공대지 공대함 전술은 전부 이런 장거리 공격능력이 중요합니다. 보는 것은 에이왁스 같은 전문기가 보면 충분하고요. 저것들은 미사일 셔틀만 되도 됩니다.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직선거리 100키로가 채 안되는데 독도함이 독도 주변에 가서 있을 이유가 뭡니까? 울릉도 해역에서 맴돌고만 있어도 출격하는 공군 입장에선 추가 미사일이 바다에 떠도는 것과 같은효과이니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나라의 전문가들이 바보라서 되지도 않는데 저걸 군사용으로 이용해보겠다고 연구중인걸까요? 방구석에 앉아서 상상만 하는 누가 바보일까요?
그런데 이란이나 일본 같은 자살 특공대가 아니면, 이런 속도로 대공 미사일은 어떻게 피합니가? 요즈음 나오는 전차용 유도탄 직격 보호장치난 혹은 함대공 미사일을 붙여야 하는 거 아닌지요? 다만 전기 구동으로 저소음 고속 설계를 하면 침투용이나 신속 수송 용도는 도움이 되겠습니다. 크기를 좀 키워 공대함과 공대공 및 AESA 만 붙이면 전함보다 더 넓은 영역의 방어가 되겠습니다.
무용론을 얘기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과연 그럴까요? 그럼 식사할때 손으로만 먹나요? 젖가락(쇠, 나무, 대나무, 상아 등)은 수저는...포크, 나이프...등...아니면 그냥 국자 한가지만 있으면 되지 않나요? 참고로 비호나 비호복합이.... 더불어 만들어 봐야 활용도를 더 자세히 알수 있습니다..그냥 봐도 헬기보다 빠르고 해상에서도 내려앉아 활용할 수 있는 것을...
해병대 상륙장갑차와 결합시켜 해안 근접시 장갑차 이탈시켜 상륙하고 위그선은 상승하여 해안 저고도 선제 공격용으로 활용 가능할 듯 하네요. 물론 그에 따른 위그선 전용 항공모함이나 수송선이 필요하겠지만, 해상저고도 이동속도가 280Km라는 경이적인 속도는 반드시 상륙작전시 병력을 해안선 접근시 아군 피해를 최소화 시킬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위그선이 장점보다 단점이 많죠. 파도가 크게 치거나 기상이 악화될때는 운용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항속거리가 짧죠. 그것에 비하면 T50이나 F5로 대체가 가능하고 낮은 고도를 원한다면 슈퍼투카노를 수입해서 무기를 탑재할 수도 있어요. 전체적인 운용비나 능력. 정비용이성은 비교할 바가 못되죠. 위그선. 이미 운용해서 망한 사례를 러시아에서 찾을수있는데 지금 도입하려는 의도는 도대체 뭔가요.
섬과 섬, 해상 오지 물자 수송 및 승합버스 같은 날으는 교통 수단으로... 빠른 배송과 정찰 탐색 구조... !!! 군용과 민간 교통 운반 서비스로도 손색이 없을 듯 싶다 PS: 좀 더 공기 저항을 줄인 디자인과 성능 계량으로... 속도도 올리고 전기 모터로 바꾸어 소음도 줄이고 몸체 및 날개 솔라판넬 달면 더 좋을 것 같다.
실용고도라봐야 파도에 닿을듯한 20미터, 안전순항속도 250킬로, 게다가 파고가 높으면 뜨지도 못하고. 저 정도 고도라면 북 고속정 함교에 거치된 14.5mm 기관총에 벌집되기 딱 좋죠, 잘하면 AK에 격추될 정도로 방호력도 취약하고 너무 저속 저고도에요. 업체들이 신성한 국방사업에 달려들어 뜯어먹는 소리 나옵니다. 와일드캣 20여대 도입하여 대잠장비는 탈거해서 별도 치장하거나 대잠장비 없는 것으로 도입한뒤 해성이나 시스쿠아 공대함미사일 4기와 보조로 발칸달고 고속정 사냥하는게 효율이 높습니다. 해상구난 작업 역시 호버링이 가능한 링스 헬기가 훨씬 유리하고 영상에 나온 일부 임무는 무인기로도 할수 있어요. 왜 쓸데없는데다 예산을 낭비해서 업체 주머니나 채워주려 하는지.
비궁 유도로켓을 위그선에 이용한다는 것은 연평도나 백령도에 대한 공방급의 기습적인 강습을 저지하는데 상당한 위력을 발휘할듯합니다. 공방급의 속도를 한참 상회하는 헬기급의 속도로 움직이는 위그선은 해경이나 해군의 초계용도로 상당한 강점을 지닐것으로 보입니다 동영상은 비궁만 보여주고있는데 장갑이 약한 호버크래프트를 상대로는 12.7mm RCWS를 장착하는 것도 충분히 위력을 발휘할 듯하네요.
WIG선은 수면 위 1~2m에서 효율이 가장 좋은 것이지 추진장치가 작동하는 한 어느 고도까지도 올라갈 수 있구만요. 단지 WIG선이 항공기가 아닌 선박으로 분류되기 위해서는 (항공기로 분류되면 안전 장치 등등.. 엄청나게 돈이 들어가니) 순항 고도 50m 이내 순간 회피 기동 150m이내로 운항해야 하는게 항공법이구만요.
WIG선의 개념은 본래 경제성을 앞세워 항공기와 열차 운송의 틈새 시장을 확보하기 위함이구만요. 60년대에 소련이나 중국이 개발해 놓고서 전력화 못한 것은 파도에 대한 제한으로 운용 일수 감소 그리고 해수 침식에 의한 부품의 내구성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인데 그 문제는 WIG의 태생적 한계로 극복하기가 어려울 듯하구만요.
@@ignatiokim2597 그건 대형 위그선이라 그래요. 대형은 애초에 비행기처럼 나는걸 고려치 않았죠. 이건 소형위그선이라 연료 효율을 감수하면 비행기처럼 운행이 가능한거구요. 과거에는 대형이 아니면 폭장량도 떨어지고 문제가 많았지만 지금 미사일 기술이 발달한 시점에는 저런 소형도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탑재중량이 1.7톤인데 이건 경공격기 FA-50의 절반 가량 되는 무장량입니다. 60년대 기술로 1.7톤은 아무것도 아니어서 대형으로만 개발하다가 파도에 밀렸지만 지금 기술로 1.7톤이면 순항미사일 2개 정도 달고 가는건 일도 아니죠. 비행기가 구입비만 따질수 없고, 업그레이드 버전에 따른 차이, 시스템비용, 운용비용 다 따져야 하지만 대충 F-16 대당 400억 Fa-50 대당 250억에 비교도 할수 없이 싼 대당 35억 정도입니다. 이것도 초도가격일뿐이지 대량주문하면 더 싸져요. 미국 같은 나라야 애초에 이런 위그선이 필요도 없고 먼 이국땅에서 빠르고 좋은 비행기 투사밖에 답이 없지만 독도와 서해 정도를 지켜야 하는 우리 입장에서 아직도 공군의 항속거리가 문제가 되는 이 시점에서 이런 비행체를 본격 보조로 운용하면 충분한 화력지원이 될 수 있죠.
@@supyoo 유섭님의 생각에 많은 부분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첫째 대형 위그선도 회피 기동을 위해서라도 어느 정도의 고도까지 기동 가능하구요. 미국도 최초에 고속 상륙용으로 위그와 LACG를 동시에 고려했는데 강습상륙함에 탑재 문제로 위그를 포기한거구요. 자꾸 항공기와 비쿄하시는데 위그는 어디까지나 선박입니다. 작전시에도 공간적 기동이 아닌 평면적 기동 개념이구요 또한 적 탐지 거리도 제한적이기에 중거리 유도탄 운용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독도나 서해5도까지 갔다고 쳐도 거기서 어떤 적을 상대할건대요? 위그는 그야말로 고속 기동 함정이지 항공기가 아닙니다.
해병대용으로 객실이 분리되는타입으로 만들수없나? 그러니까 수면과 거의 맞닿는지점에서 분리하고 위그선은 살짝 상승해 이탈하고 객실은 물수제비처럼 쭉나가서 해변에 도착하는거지. 안에 탑승병력이 좀 아프겠지만 최대한 충격흡수장치달아서 해변에 때려박는거지. 물론 암초많은데나 해변이 바위면 던져넣지는 못하고 최대한 속도줄여서 혹은 정지해서 놓고 가는거지. 병력이 내리는동안 멈춰설필요없이 즉시 이탈해서 적의 공격지점에 유도로켓퍼붙고 이탈하는식으로. 파도가 거쎄면 또 힘들어지긴하지만 요즘은 컴퓨터예측능력이 좋아서 그냥 멍텅구리폭탄도 과거에비해서는 굉장히 정확히 떨굴수있다던데.. 시뮬레이션과 빈캡슐투하를 수없이 반복하면 제법안전하과 정확하게 병력을 밀어넣을수있을듯.
이거 하느니, 그냥 KA-1 웅비(공군 20대 보유)에 비궁 무장시켜 내보내는 게 낫겠네요. 인천공항 근처 남아 도는 매립지 한 쪽에 1,500미터 활주로와 격납고만 준비하면 다른 게 필요 없죠. 백령도까지 25분이면 갈 수 있는데. 위그선이면 1시간 걸리네요. 위그선 한 대 가격이 30억원인데, 군이 원하는 ROC 맞추려면 가격은 치솟을 테고 이미 개발되어 있는 KA-1은 한 대에 60억원 하니 그게 그거 같습니다
@@alexjeon660 KA-1이 이미 공격기 입니다. 기본 하드포인트, 임무 컴퓨터, HUD, 건 포드, 다 장착되어 있습니다. 레이더와 헬멧 정도만 업그레이드하면 꽤 쓸만한 기종이구요. 무엇보다 이,착륙 거리가 압권이죠. 비궁 한 발에 4천만원 수준이니 무장까지 하더라도 100억원 안쪽으로 맞출 수 있을 것 같네요.
저거는 위그선이 아닙니다 .... 사실상 파도가 조금더 높은 바다에서 정상적으로 운행할수 없기 때문에 날개를 휠신 키워서 수상 비행기화 한것뿐이죠 작전 개념도 그냥 수상비행기 그자체일뿐 위그선은 고효율 즉 높은 연료소모 없이 물위를 빠르게 가는것인데 저거는 완전 물위로 10~30m 올라서 날라다니는 비행기죠 위그선 날개 형상을 봐도 이거는 그냉 비행기 .... 뭐 군에서 채택 한다고 하면 당연 위그선 개발비다 뭐가 해서 일반적 수상비행기 가격 10배는 받아먹을것이 함정 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