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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침묵(沈默) [𝑷𝒍𝒂𝒚𝒍𝒊𝒔𝒕] 

윤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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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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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5   
@iamyouroctober
@iamyouroctob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간만에 글을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작년 말쯤에 쓰기 시작한것으로 기억하는데 머릿속에 이야기를 글로 쓰는게 어려워 두고만 있었는데 써보기 시작했습니다. 글은 플리가 올라오지 않아도 블로그에 가장 빠르게 올라갈 예정이니 궁금하시다면 블로그 확인해보셔요. blog.naver.com/iamyourseptember/
@Not_over_yet
@Not_over_ye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읽을게요. :)
@user-ez5mo1tc5q
@user-ez5mo1tc5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선생님 글 참 좋아해요. 고마워요
@britygloomy
@britygloom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수의 침묵이 이 짧은 가을처럼 끝나길, 오만해 보이는 불안도 웃어 넘길 수 있게.
@minjeongim
@minjeongi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윤시월님 글, 참 좋아합니다
@kimeunchongtony
@kimeunchongton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랜만에 첫번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언제나 윤시월님이 계시기에 내일 하루도 잘 살아갈수 있을꺼 같습니다.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며. 감사합니다. 그리고 평안하세요.
@esther5809
@esther580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귀하다.
@user-nf9vg2ql5e
@user-nf9vg2ql5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오랜만이네요 다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u4cs2gg3y
@user-bu4cs2gg3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미 붕괴라는 타이틀로 플리 올리셨지만 윤시월 님은 영화 헤어질 결심과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플리를 듣다 보면 슬픔은 파도처럼 덮치기도, 혹은 물에 잉크가 퍼지듯이 서서히 물드는 사람도 있다고, 그러니 기호에 맞게 슬퍼하더라도 꼭 살아가자고 말해 주는 것만 같아요 헤어질 결심의 해준과 서래처럼 바다처럼 밀려오는 죄악감에도 생과 사 중 진정 본인이 얻고자 하는 걸 추구하도록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매번 많은 위로 얻고 갑니다 진심이에요
@user-vv3hm3vq3o
@user-vv3hm3vq3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두 댓글보고 위로받고갑니당ㅠ
@ne0n2250
@ne0n225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 글 길다 행복해 ㅠㅠ 기다렸어요
@cozy623
@cozy62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용히 눈물을 훔쳐요 ㅎ
@user-nd8zs3pc6r
@user-nd8zs3pc6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글 소중히 읽을게요 감사합니다 시월님…❤️
@user-gu1ss5rd5o
@user-gu1ss5rd5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알려주신 블로그도 종종 들려서 글 잘 읽고 갈게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시월님🤗
@동동-i6x
@동동-i6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므슨 블로그인가요...
@songhyeonkim8887
@songhyeonkim888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게 얼마만이에요. 보고 싶었습니다!
@user-ei1jb7fo1i
@user-ei1jb7fo1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기다렸어요😢😢
@jj_prg4
@jj_prg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월이 왔습니다 오랜만에 댓글 남깁니다 이수의 모습에서 저를 발견합니다 비록 이수는 깨진 유리잔과 못 사온 화분에 엎드려 엉엉 울고 마는 나약한 사람이지만 저는 이수가 좋습니다 나약함 속 강인함도 느껴집니다 이수의 곁에 동욱이 있어 다행인 것 같습니다 나의 동욱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jejejejej554
@jejejejej55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깃털보다 가벼워서 따뜻한 아침바람에 날아가는 것 같다가도 순식간에 사소하고도 수많은 이유들이 나를 짓눌러 꼼짝도 못하게 만든다. 아무도 모른다. 물에 푸욱 젖은 온몸을 끌고 나가 별거없는 하루인듯 표정 짓다 집으로 돌아가면 느껴지는 공허함때문에 뜬 눈으로 밤새는걸. 이렇게 속이 썩어가는 걸 아무도 몰라야한다.
@hopecac
@hopeca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다… 여전히 너무 좋다…
@kimite85
@kimite8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을에 만나
@frostgjs
@frostgj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낭만의 계절 시월
@user-tj5qw7jy3n
@user-tj5qw7jy3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 진짜 왜 이제야 오신거에요,,
@lee9586
@lee958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5:45 😅😅😅
@jugood4206
@jugood420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0:05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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