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국내출시 신형 콜로라도 00:41 새로운 이름 "올뉴콜로라도" 01:20 신형 디자인 02:16 6가지 외장 색상 03:05 2.7 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04:15 고급 컨셉 Z71 05:10올 터레인 타이어 05:47 제원 06:56 최대견인하중 07:28 스웨이 기능/트레일러 브레이크 08:24 원격 제어 시스템&운전자 보조 시스템 09:41 슈퍼크루즈는 아직! 10:22 마무리
Z71 가격 대비 트레일 보스의 가격 차이가 3천~4천불인 점을 고려하면 4.5~5.5백만원 정도가 되니 내년초 타스만 출시에 맞춰서 쉐보레에서 트레일 보스로 경쟁시킨다 한들 6.5천만원 이하로 내릴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일 것 같습니다. 타스만 출시가격이 4.5~5.5천만원 정도가 되면 쉐보레 배짱 영업전략이 먹힐지는 미지수.
걍 픽업트럭 시장이 미친거임. 미드사이즈 픽업 4천 풀사이즈 6천이 제일 적당함. 아무리 수요가 있는 버블이라지만 4기통 터보에 7천을 태우는건 돈이 정말 많은거. 북미에서도 말 많고 제조사들은 개꿀 ㅋㅋㅋㅋ 타보면 암. 미드사이즈는 4천 만원 정도의 값어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풀옵에 세금 때리면 8천. 픽업 타는 사람들 인치업 롤바 베드커버 하브 하체 언더커버 튜닝은 기본적으로 하는데, 그거 다 하면 가격 9천따리 우습게 올라가지. 트럭에 9천 태울 사람이 과연 얼마나될까? ZR1이랑 동일한 옵션 스펙에 레인저 와일드트랙 가격이 6350이고 할인 받으면 5천 중반대에 살 수 있음. 랩터는 ZR2랑 동일 트림으로 봐야하는데, 초도물량 400대 완판이 한국 판매량 끝임. 출시한지 오래 지나서 재고떨이하려고 들고왔던 콜로라도 같은 판매량은 절대 기대할수 없겠지.
욕하는 이유 중이 WT 같은 하위 등급 빼고 최상급만 가지고 오는 거죠. 모두가 최상급을 원하는 게 아닌데 거지는 사지 마라는 식으로 판매를 하니. ㅎㅎㅎ어차피 저는 22년식 3.6 짜리를 화물차로 타는 중이라 별 관심은 없지만 시장을 키우는 데 관심 없는 꼬라지 보니 답답해서요. ㅎㅎㅎ 내년 지나면 수퍼챠져를 사서 올릴 생각입니다. 그럼 휠마력만 350이 넘어 가니 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