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회 2부
성남씨가 제일 신경쓰는 것중 하나가 사료인데 따로 사료를 사지 않고, 솔잎이나 콩깍지 등 자연적인 먹이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방목으로 기르니 흑염소들이 건강하다고 한다. 체험 목장이나 흑염소 가공식품등을 가공으로 부가 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성남 씨는 끊임없이 연구를 하고 있다는데...
평창 북부와는 달리 대표적인 목장이 없는 평창 남부. 이곳에서 가장 잘나가는 흑염소 목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염소 부자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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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