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 부족 시대가 온다 하니 ....................................................................................... 아이들 낳치 않는게 정상이지 전 세계 인구가 줄어야 하는데 한국이 인구절감의 선두 주자라네
뭔 소리 하십니까 서울에만 그만큼살고 잇구만 우리 오천만 살아도 됩니다 서울에 몰려 살지만 않으면요 땅을 미친듯이 보유하지 않으면요 우리나라 땅 소유 보면 대량 생산 꿈도 못꾸죠 미국처럼 넓직하게 기계 경작하면 충분하고도 넘치지만 누구 하나 신경도 안 씁니다 ㅎㅎ 노인이 많은데 표 많은 노인 대첵이나 세우지 누가 미래를 신경 쓴데요? 그냥 가만 나둬두 다 소멸 하니 너무 걱정 마세요
맞아요 당장 고기 소비를 줄여야합니다 세계적으로 식수의 70%정도가 고기를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가축을 기르는 데는 상당한 양의 토지와, 사료, 에너지, 물을 필요로 하는데요 Statista라는 통계자료 사이트에 따르면 식용으로 기르는 닭은 237억 마리, 소는 9억 8천 9백만 마리, 돼지는 6억 7천 7백만 마리, 양은 500만 마리 정도라고 하는데, 닭만 하더라도 사람의 인구에 3배가 넘는 숫자에, 식용으로 기르는 가축을 다 합하면 250억 마리가 넘는데 이 250억 마리가 마실 물, 먹을 사료를 기르기 위해 사용되는 물은 실로 엄청 납니다. 참고로 쌀 1kg 생산을 위해 물 3,000리터가 필요한 데 비해 쇠고기는 1kg 생산을 위해 1만 5,500리터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지구상의 동물의 98프로는 가축이고 야생은 2프로 밖에 되지 않으며 전세계 농경지의 80프로는 가축을 기르는데 사용되며 전세계 곡류 생산량의 37프로는 가축사료용이고 전세계 식수의 70프로는 고기를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축산업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 또한 엄청나요 기후위기의 주범은 바로 축산업입니다
@@ll-cl8jg 여론 만들기나 기술 발전 정도는 할 수 있을거 같은데; LED가 표준처럼 되고 중국에서도 저렴하게 생산되는것처럼 간접적인 유도는 가능하다고 생각함. 유럽이나 미국에서 환경관련규제를 하고, 그걸 제품에 전부 적용시킨다면 그것에 맞춰서 기업들이 반응하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뭐든 작은 것에서 시작하는 법이죠 ㅎ
개발도상국은 선진화를 해야하고, 각 기업들도 성장을 하려면 어쩔수 없고, 육식은 멈추지 않을 것. 결국 기후변화, 물부족, 식량 부족은 어쩔수 없이 우리가 직면하게될 문제들... 출산율 낮다고 난리쳐봤자, 우리의 자손들에게 말도안되는 환경만 물려주게 되느니, 전 세계적으로 저출산을 독려해서 전반적인 산업개편을 통해 지구를 다시 원상복귀 시키지 않은 이상은 50대 이하의 사람들은 지옥을 경험하게 될거같다.
2028년까지 일어날수밖에 없는일: 계절이 없어질것이며 침강 지진 화산 해수면 상승 이 일어납니다. 아무리 생지가 많아도 전세계가 함께 겪는일에서 제외될수가 없습니다. 이런 생각 보다 기후변화를 막을 대책을 모든나라의 지도자들과 뜻을 합쳐 위도변화를 막는 방법을 실행하는게 너무 중대하고 시급한일입니다. 이시간을 놓치면 종의 멸망이 진행될것입니다. ////
애초에 지방 많은 지역에서 물부족은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문제, 실제로 몇일 몇일 몇일은 단수한다고 공지까지 한다고하는데 특정 시기에만 그렇게 하신다는 분들,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시작 되었다는게 큰 변화인거임 더 심해지면 심해지고 나아지진 않을건데.. 당장 10년 안쪽으로 만으로도 많은 일들이 있을거임.. 생수가격이 올라간다던지 지방에 물부족한 곳은 매주 몇일 단수를 한다던지 물 사용량을 조절한다던지..
다음 중 해결책을 내놓을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는 누구인가? 1. 30년 째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지만 엑셀의 함수라는 걸 모르는 50대 박부장 2. 올해 환갑을 맞이하는 60대 노가다 김 씨 3. 드라마와 골프가 취미인 40대 주부 강 씨 4. 자연과학에 관심이 많아 과학고 - 서울대 진학을 했지만 소득과 대우가 마땅치 않아 의대 재수를 준비하는 20대 김모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