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 아들 월드 클래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주장다운 품격 겸손 선한 영향력 인성 실력 감사 사랑 따뜻하고 포근한 마음~~~으로 팀과 한 몸이 되어 바람에 울리는 차인별 처럼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어 연합하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서로가 서로에게 기쁨이 되고 힘이 되고 필요가 되고 의미가 되어 상큼함이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모습에 너무 너무 감동 환희 감격 그 자체입니다 본 받고 싶습니다 돋는해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같으신 존경하는 손 흥민 선수님!대한 민국과 전 세계에 행복 축구와 또 예수님을 잘 믿어서 새 소망과 희망과 평안을 심비에 새겨 주시면 진실로 진실로 고맙고 감사 감사하겠습니다 마음의 참 평안을 가져 영혼육이 강건하여 아프지 마세요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프면 안!돼요 힘내십시오^^
그냥 현재 포글루의 지공전술이 쏘니랑 안 맞음.. 온더볼 좋은 윙어가 있어야 잘 될 전술인데.. 존슨, 베르너, 쏘니 다 오프더볼 유형들만 있으니 당연히 못해보이지.. 존슨 노팅엄에 있을 때보다 골 못넣는거만 봐도 답 나옴 역습 원툼임 얜.. 심지어 박스밖 타격도 못하는 놈.. 킥력 안좋아서 크로스도 못올리고 컷백이 다임..
역습상황에 윙어로써의 손은 pl서도 가장 위협적이만 그냥 지공 상황으로의 손은 별 위협적이지가 않음.. 1대1능력 볼간수 능력 공간을 창의적으로 만드는 도쿠나 사카 필포든 얘들하고 비교하면 참 답답함..계속반복 되는 똑같은 패턴 백패스 아니면 한번 훼이크주고 골라인 쇄도하며 크로스.. 다음 시즌 제대로된 어시줄수 있는 공격수들 영입해서 차라리 슈팅력 있으니 원톱으로 골이라도 많이 넣었으면 좋겠다..
지공 상황에서 위협이 돠는 선수가 누가 있을까??? 지공에서 위협적인 놈 보다 진행 상황에서 위협 적인 놈이 더 나음. 축구는 계속 움직이는 경기임...그런데 가만히 있는 놈이 위협적이다??? 이해가 안가네...그리고.. 팀원이 차이가 나는걸 무슨 수로?? 쏘니가 개인기가 없다고 보나본데.. 누구보다도 기본기에 충실한 선수가 쏘니임... 님이 말한 그 두 선수가 쏘니 보다 위라고 보임??? 천만에 절대 아님...
@@미르-p2h god.k님 보조 설명 잘 해주셨는데 님은 뭔가 반대로 생각하는듯 지공자체를 잘 이해를 못했나본데 역습이나 속공상황에 반대로 생각하셈 이미 진영 갖춘 팀 상대로 천천히 패스돌리며 공격전개하는 상황을 말함 이런 지공에서 손은 언급했던 고든 사카 필포든얘들처럼 스스로 공간을 만들고 순간 포지션 스위칭하며 중앙으로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창의적인 플레이가 안나오는 유형임 손은.. 백패스 내지는 1대1 골라인 시도후 크로스 이 반복 플레이가 가장 많음 어떨땐 물론 킬패스도 넣어주긴 하지만 지공에서는 상대로 하여금 이미 예측 가능한 선수가 된거같음 다만 기록을 보면 역습과 같은 속공 상황에서는 손이 가진 스탯으로 엄청난 파괴력 있는건 확실하죠 그리고 그상황에 1대1 빅찬스는 압도적으로 성공율 높은 선수고 님이 말하는 개인기는 선수를 보는 관점이 다 다르기때문에 개인관점일뿐임 손은 어렸을적부터 기본기에 엄청 충실해왔던건 다 아는 사실이지만 그게 개인기가 좋다는 뜻이 아님 후반기들어 공 뺏겨서 턴오버 당하는 상황도 손에게 많이 나온 게 그 방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