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 5천여 자개조각으로 수를 놓은 고려시대 나전칠기가 80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고려의 뛰어난 예술성을 잘 보여주는 공예기술의 집약체인데요. 워낙 귀해서, 전 세계 열다섯 점. 우리나라에 단 네 점뿐이라고 합니다. #나전칠기, #고려, #문화재청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5천년전 누에 옥장식이 발굴된걸로 보아 우린 아마도 최초의 실크를 개발한 민족이었을것으로 보인다. 고구려 벽화만 봐도 뛰어난 원단염색과 바느질기술을 보유했다는걸 알수 있다. 당시 다른나라들은 실크는 수입해왔지만 바느질을 못해 왕족조차도 통천으로 감싸 입던 시기이다. 얼마전 [ 책보고 ] 라는 사람이 중국땅의 신라의 수도를 찾아낸거 같은데 그들의 뛰어난 해상무역은 주로 나침판에 쓰이는 자철과 철, 도자기,옷감등이 인기있었다고 한다. 이후 고려가 그곳을 차지해 그 기술들을 이어 받았다가 고려말에서 조명시대에 대거 이땅으로 넘어오면서 기술자들도 같이 온걸로 보인다.
일과 미가 파괴한 우리문화재를 물타기마라.북도 문화재 보호는 우리 이상이다. 남한지역문화재 보전된 한국동란이 증명한다.금강산 팔만구암자 방화 평양대공습 개성대공습으로 잿더미만 남게 한 게 어느나라냐? 대치상황 조장해 한반도 위기 만들고 어느쪽이든 전쟁을 유도하거나 도발막는 게 급선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