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을 통해 기도학교를 알게되고 정말이지 말씀 한 말씀 한 말씀이 어찌 그리 달콤한 꿀과 같을까요. 이것이 하나님은혜이고 사랑입니다~ 기도의 지경이 깊어지고 넓어지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의 언어, 믿음의 언어만 선포하고 믿음으로 승리하며 하나님자녀로서 기도의 힘이 되는 중보자로 살아가게 하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고난당하는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것 이요 기도하는 것이 신의 한수! 기대하며 기도하라 기도는 역사하는일이 많으니라 즐거운자가 있느냐? 저는 감사할것이라 아멘! 아픈자는 장로들을 청하여 기도할것이라 기름을 바르며 기도할 것이라 나의 몸을 축복하며 기도할것이요 사랑하는 맘으로 기도하라!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출근길에 와이파이가 끊어지지 아니하고 주님의 귀한 말씀을 듣고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믿음으로 기도하며 예배하며 섬기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요동칠때도 있지만, 그것조차 감사의 갑절의 받아 드리며. 능히 행할 수 있는 명희딸이 되기를...수험생의 딸을 위해 남아있는 날 동안 기도하는 제가 되기를...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저를 기억하시고 믿음의 기둥으로 쓰임받기를 사용하여 주옵소서..제 자녀가 의인의 자손이 되기를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사모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감사.찬양.영광을 드립니다.아멘❤
신의직장! 하나님의 일꾼! 비유가 확 들어오고 내가 삶의 주인이아니고 나는 일꾼이구나 그려면 나는 월급많이받게 디른사람보다 더 열심히 더 노력해야겠다 다짐해봅니다 성경공부 기도로 나의 스펙을 쌓아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약사님이면서 목회자사모임을겸업을하셨기에 평신도의 심정을 잘알아주시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사모님의 영상 모두 찯아보며 깊은 감동과 은혜 받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는 새벽예배때 2시간 정도 기도 한지 두어달 남짓됬어요. 주중에 저녁에도 성전에 가서 기도할때도 있고요. 제가 꼭 해결 받아야하는 간절한 기도제목도 있습니다. 근데 어떨땐 응답 받은 느낌으로 너무 홀가분한 맘으로 성전을 나설때가 있지만 수시로 불안한 맘이 들어올때가 많아요. 불연듯 찾아오는 불안함으로 괴로울때가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