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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칸트의 해명, 드디어 칸트의 놀라운 접근 방식을 듣습니다. 

코디정의 지식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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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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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9   
@본래무일물-p3i
@본래무일물-p3i 2 месяца назад
정말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놀랍네요. "괘씸한 철학 번역"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인문 철학 관련 직업에 종사하는 교수, 학자, 연구자 및 학생들이 특히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책일 듯합니다. 여느 대학 그 어떤 교수님들보다 훨씬 더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주시네요. 이런 강의와 책이 광범위하게 알려져서 이와 관련된 분들 모두가 철학과 인문학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codyjeong
@codyjeong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아 그렇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영광이겠으나, 그 정도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문화적으로 불가능하고요. 다만 철학에 관심있는데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에게 더 많이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좋게 평가해주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아모르-j2f
@아모르-j2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하! 알고리즘를 조금 이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codyjeong
@codyjeo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우리들 머릿속 알고리즘을 이해하면 많은 것들이 자연스럽게 납득되는 것 같아요~
@akoreanunclewholovesk-cult9154
@akoreanunclewholovesk-cult915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존재의 본질을 살짝 엿보는 수준으로 마치 모든 본질을 이해했다고 착각하는 인간,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인간들의 인지부조화와 집단동조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codyjeong
@codyjeo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그런 착각과 인지부조화가 어쩌면 인간의 오랜 숙명 같습니다..
@moonkim4123
@moonkim4123 3 месяца назад
철(鐵) 같은 단단한 어려운 단어들을 세포 분석하여 철(哲)의 언어를 예술적으로, 시적으로 풀어내시는 재밌고 능력 넘치는 강의 오늘도 저의 늦은 인생 공부, 詩 문학 공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철학은 詩입니다 모든 철학자들이 훌륭한 시를 썼으니까요 코디정님은 지금 詩를 해설하고 계십니다. 네, 시인이십니다 아름답습니다. 멀리 파도 타고 멀미 나게 건너온 귀한 강의 알알이 음미하며 모두 내 안에 고이 담아 넣고 싶은 욕심입니다 감사드립니다
@codyjeong
@codyjeong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이고 감사합니다. 제가 올린 콘텐츠 중에서 특히 제가 자랑스러워하는 영상이에요~~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oze3124
@hoze3124 4 месяца назад
정말 어렵게 읽었던 책인데 이렇게 간단명료하게 이해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codyjeong
@codyjeong 4 месяца наза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칸트는 쉽고 명확하게 메시지를 전하려고 무척이나 노력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어렵고 심오하게 이해려다 보니 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는 난해한 철학자가 됐던 것 같아요. 물론 저도 좀 고생했습니다^^
@job3544
@job354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우 !
@codyjeong
@codyjeo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9m-thursday
@9m-thursday 4 месяца назад
알고리즘 끼리도 서로 연결되는 이 지점들이 있기 때문에 사고의 확장이 일어날 수 있는 거겠죠? 어려운 철학의 세계에 대한 코디정님의 설명을 듣노라면 코디정님이 얼마나 많은 수고를 하셨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코디정님께는 이까이꺼 였을려나요? ㅎㅎ 만약 순수이성비판을 읽게 된다면 어렵지 않게 읽을 것 같은 너낌적인 너낌이 오는군요. 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 (⁠◍⁠•⁠ᴗ⁠•⁠◍⁠)⁠✧⁠*⁠。💐
@codyjeong
@codyjeong 4 месяца назад
알고리즘이 개념이고, 그 알고리즘끼리 서로 이렇게도 저렇게도 연결되면서 인간의 지식이 확장됩니다~~~ 이까이꺼 불가능합니다^^ 이런저런 분야의, 하도 난해한 텍스트를 반복해서 보다 보니까, 남보다 심리적 거부감이 적을 뿐이지, 저도 남들처럼 고생합니다. 순수이성비판 도전해 볼 만한 대단한 책입니다. 칸트는 독자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매우 애씁니다. 제 유튜브 영상과 졸저 괘씸한 철학 번역을 참고로 읽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9m-thursday
@9m-thursday 4 месяца назад
괘씸한 철학, yes24에서 찾아봤어요. 순수이성비판을 읽기 위해서는 필수로 구비해서 사전처럼 참고해야 되는군요. 괘씸한 철학 없이 순수이성비판을 읽는다는 것은 스마트폰 시대에 집전화기만 사용하는 것처럼 쓸데없는 ㄸ고집일거 같네요. ㅎㅎㅎ 추천 감사드려요❤
@codyjeong
@codyjeong 4 месяца назад
부끄럽네요. 실제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Далее
아예 떠먹여주는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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