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wm8er8lr9y 개발자를 세부로 나누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로 나뉩니다. 쉽게 말하자면 프론트엔드는 어떠한 프로그램을 사용자들이 직접적으로 사용하면서 접하게 되는 부분을 다루는 것을 말하고, 백엔드의 경우는 사용자들이 사용하면서 눈에 보이는 부분은 아니지만 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되는 부분을 다루는 것을 말합니다. 근데 저 골방에서 이렇게 길게 얘기할 필요도 없고, 남성분이 프로그램 개발자도 아니므로 그냥 개발자라고만 소개하면 시간도 아끼고 의사소통도 더 잘 되었을텐데 하는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남자1번입니다. 저번에 로이킴 콘텐츠에 출연했었는데 이번에도 즐거운 촬영 기회 주신 필름94 감사합니다ㅎㅎ 아쉽게도 4번 여성분과 오래오래 연락하고 이어가진 못했지만 주어진 상황 속에서 제게는 가장 현명한 선택이었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함께 출연하신분들도 보시는분들도 메리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여자1번 되게 성격좋아보였는데 프론트앤드 모른다고 했을 때 대처하는 방식 보니 쪼금 사회성이 떨어지는듯,, 모른다고 한 번 말하면 개발자라고 하고 끝내면 될텐데 서너번을 끝까지 모르세요? 프론트앤드 모르세요? 개발자 모르세요? 이카고 있노 별 것도 아닌걸로 상대방 묘하게 무안하게 만드는 화법이라 아쉽당 내가 저 남자였음 갑자기 무식한 사람 된 것 같고 뻘쭘했을듯
진짜 격공..ㅋㅋ 아니 개발자가 뭔지 모르겠냐고 당연히 프론트앤드가 뭐냐는 말인데 '개발자 모르세요??' 하면서 사람 무안주는거 보고 와 진짜 대화 못한다 싶었음.. 일대일 강하긴 개뿔ㅋㅋ 첫인상은 호감이었는데 입 여는거 보자마자 친구로도 곁에 두기 싫은 사람 등극..;
너무 재밌긴한데 두 번 다 보고 느낀건 역시 사람 마음을 돌리는건 어렵구나... 라는 생각이 처음부터 꽂힌 사람의 마음이 변하는건 진짜 힘든거 같네요 ㅜ 컨셉 너무 재밌는데 뭔가 사람 마음이 이렇다보니 길게 가긴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ㅜ 이렇게 서로 계속 알아가면서 마음이 변하는 사례도 나와야 더 재밌어지고 흥미진진할 것 같은데
I'm happy for the two pairs that matched, and a bit sad for the two pairs that didn't... Anyway, I hope they all had a great Christmas and a lovely end to 2023. It takes a lot of courage to come for an experience like this! I applaud the two pairs that left without matches - I hope they can shrug their regrets off and meet amazing people one day ☺️
This made it clear that meeting people and dating is a COMPETITION and unrequited attraction is disappointing. I didn't think W1 and M2 were compatible, but she wouldn't let it go, and hence lost out on M4 too!
Woman 1 is really beautiful and i like her calm nature. I was hoping for her to succeed, it was hard seeing her sad tbh. But the woman 3 really won my heart as well when she complemented W1 for her bravery and called her cool even tho if they were both onto the same man. This really shows she's a girls girl and i love that. And yes tbh W3 and M2 were really a great match. W3's nature is very lovable, i like her too. I really hope W1 gets her happiness too and the rest of the contestants too. I applaud M4's dedication too! At some point i really hoped he and w1 could get a chance to talk as well!
여자 1번이 남자 2번이랑 안된이유 1. 첫인상의 중요성(외모) 2. 일관성 있고 호기심을 가지는듯 했으나 '프론트엔드' 대화에서 듣는 나 조차도 '아 얜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음 (대화 스킬이 영.. 요점을 모름) 3. 이와 정반대되는 본인이 선호하는 외모에 적극적인 성격을 가진 3번의 존재
다들 여기 지원할때 마음가짐은 모르겠는데 1번, 4번이 가장 현명한건 사실임 나 자신이 평소 수요가 많고 이성을 만날 기회도 많으면 크게 아쉬움은 없겠지만 여기 출연해서 내가 확실히 마음에 드는 한 사람이랑 연결되어서 만나야겠다라는 마음으로나오면 결과보듯이 이도저도 아님, 욕심임 누구든 좋으니 이 기회를 통해 새로운 사람이랑 추억쌓고 이 사람을 통해 '경험' 해보고 '배우자'라는 마인드로 나왔으면 그래도 절반이상은 매칭되었을텐데 아쉽네,,, 남자1 여자4 응원할게요~
male 1 and female 4 will make a great couple. their interactions made me so happy, and i was so glad he noticed the attention she gave him. it was so cute that he tried to choose her christmas card. they just look good together!
I love the video. Woman 3 looks so much like Jang Wonyoung, maybe it's the makeup style but they have a similar face. I felt bad for woman 1, but their conversation was so boring that she should have given up after that.
Number 1 guy and girl actually physically match quite well. Number 4 is cute when he smiles and the way he didn’t give up, ahhhh I wish Number 1 girl gave him a ch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