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ki1gm4iz6z 워낙에 상태가 좋고 킬로수도 36000 밖에 안된차였는데 딜해서 810에 샀습니다. 그런데 ML350이 있다는 것 알고 시세 제대로 받고 바로 팔았습니다. ML350은 96000키로에 1800정도 주었습니다. 역시 상태 좋구요. 크기가 더 커서 차박에 아주 좋네요
저도 w246타다가 미미파파님 영상을보고 w245로 갈아탔습니다~ 오히려 246보다 더 좋아요… 7단dct고질병 dpf경고등 디젤 특유의 잔고장 및 여러가지 좀 문제가 많았는데 w245의경우 미션 트립컴퓨터와 등속부츠부분만빼면 너무나 좋습니다… 저 두 가지 수리해봐야 150언더면 고치고 벤츠치고는 유지보수 상당히 저렴합니다. 문제는 잔고장이 없고 독일차량 특유의 오일새는현상 뭐 엔진문제등등 거의 없다고보시면되요~ 겨울에 2륜일까 걱정이겠지만 걱정하실필요없습니다~ 이번 폭설에 저 녀석으로 잘 타고 다녔으며 눈길등판력도좋고 아주 벤츠에서 일낸 차량은 확실합니다. 무엇보다 고갯마루 이민재님 영상을보시면 저 차량은 미드쉽엔진이라고하네요~ MF 방식이라 코너링도 괜찮아요^^ 산길에서 아주 굿굿이였습니다~ 이 차량으로 차박캠핑다니시는거 강추하고 또 강추합니다… 그리고 감성차박캼펭이라고해서 랜드로버사 차량들은 구매는 비추드립니다. 그냥 영국차는 믿고 거르시길바랍니다… 디커4 수리비만 천만원 가까이쓰다가 결국 팔아버리고 낭패만 당한기억이많네요… 현명하게 가솔린모델에 실용적인 w245 저게 진리에요!
이 차에 너무큰 매력을 이영상을 통해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차종을 저도 구매할까하는데요~ 궁금한점이 있어 질문합니다. 혹시, 이 차의 부품수요는 어느정도인가요? 고장났을 때 에프터마켓에서 구매하여 수리하면서 타려고하는데, 혹시 공식 에프터마켓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엔진오일, 미션오일 및 타이밍체인과 에어컨가스 비용은 평균적으로 얼마정도 들어가는지도 혹시 알고 계시다면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