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딱 절 보는 줄 알았습니다. 저도 드롭틀, 노랑통덫 다 구비하고 미친듯이 잡으러 다녀서 이번에 14마리 tnr 시켰습니다. 드롭틀 무게가 제법 되는데 갖고 다니며 설치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노랑통덫도 안들어가는 애들은 드롭틀로 할 수 밖에 없는데 틀안에 들어가서 줄 당기기 까지 심장이 벌렁벌렁 ㅋ. 누가 시켜서는 못하죠. 앵님 마음이 어떤지 100% 공감 합니다. 수고하셨어요
@@aeng_diary 냥이계의 공유 새치와 노미오를 능가하는 그동안 앵버랜드 역대 노랑둥이들중 최고로 역대급 노랑둥이 미묘네요 우리 두돌이처럼 아주 달콤하게 생겼어요 이쁜얼굴에 그렇지 못한 행동이라고 뺀돌이가 앵님 힘들게 이리저리 내빼고 다녔지만 맛집투어 성공해서 너무 너무 좋네요 윗마을도 그렇고 이쁜 애들은 다 앵버랜드에 있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하나같이 이뻐가지구 흐잉 😊 뺀질이는 제가 밥주는 삼색이 닮았는데 흰색이 많은 삼색이들이 특히나 더 예민이랑 경계가 진짜 심한것 같아요 뺀질이 이제 출산의 고통에서 벗어나서 얼마나 자유롭게 살지 너무 좋아요 우리 앵님 아가들 하니 하나 챙기시고 부르시는 목소리에서 꿀떨어지는데 맛집 못간 아가들 보면서 또 계속 맘쓰시고 구내염애들 땜에 맘쓰실거 생각하니 마음한켠이 또 찡하네요 포획틀 들고 나르고 설치하고 애지중지 앵허리는 안드로메다로 ㅠ 앵님 항상 건강 챙기시면서 하실수 있는 만큼만 해주세요 ㅠ 언제니 앵님이 최우선 이어야 해요 ❤
행동대장 새치는 바쁘고 타이거는 거리 유지하면서 여유있네요. ㅋㅋㅋ 할머님댁 아들 냥이는 수다쟁이😸😸 엄마도 무탈하게 돌아왔으니 함께 잘 지내기를🙏🙏 뺀질이와 뺀돌이 포획하셨군요. 👏👏 마지막 부분에 일숙이랑 토리 그리고 뽀순이 너무 예쁩니다.🥰🥰 미모 담당 두돌이도 등장✌️✌️
I'm a Sassy cat 나 어때 냥 예쁘지 냥 한눈에 반해버릴걸 잘 알아 냥 그래도 냥 함부로 들이대지마 기분이 좋아도 콩 기분이 나빠도 콩 나도 모르게 자꾸 손이 올라가 나도 잘 몰라 내가 왜 이러는지 내가 원래 조금 까칠하거든 집사가 그러는데 엄마를 닮은것같데 카리스마 넘치는 아빠는 타이거니까 ❤
이번 영상 초반부터 왜이리 웃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gm부터 너무 시트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느라 바쁜 그들 앞에 나는 장비를 설치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들의 발정보다 더 한 앵님의 광기가 있었으니......반나절 잠복..대단하고 조금 섬뜩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뺀돌이 잡히고 앵님의 "오예~" 와 너무나도 신나보이시는 "괜찮아~ 괜찮아~>
저두 올해는 넘 많은 아이들을 하다보니... 지치기는 하더라구요🥲 그런데 또 이게...애들 묘생이 달라지는걸 아니.. 멈출수도 없고ㅜㅜ 혹시 고보협 가입하신지 얼마 안되셨어요? 저는 작년까지 고보협으로 5마리? 했었는데.. 가입 2년인가 지나면 2마리보다는 많이 하실수있을거예요~ 아님..고보협도 지원두수가 줄었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