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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랑 함께하는 봄여름가을겨울
[#793] 오목이의 강제육아
6:44
3 месяца назад
Комментарии
@user-vc7nj9og2i
@user-vc7nj9og2i Час назад
목청 : 앵아들집사! 날 만져줭 얼굴이나 등좀 긁어줭 욀케 내말을 안들엉ㅠ 하면서 깨물고 표현한다고 바쁜 목청이ㅋㅋ
@honeyhong3
@honeyhong3 Час назад
진짜 힐링영상..🥹🧡🧡
@mik8630
@mik8630 Час назад
캬 목청이가 최강여우에 능구렁이. 앵님을 두고 텃주대감 일숙네와 경쟁하기 보단 작은주인에게 붙어야 입지가 튼튼해진다는걸 어찌 알았지ㅋㅋㅋ 그래도 뻔돌이 목청이 믿고 노발이가 마당에서 편히 누워있으니 목청이 고맙다~
@adribber
@adribber 2 часа назад
노발리스... 노발이 없다~~
@user-yp3py1cj9o
@user-yp3py1cj9o 2 часа назад
돌콩이 은퇴하고...목청이. 아름답도다. 올해의 사진 당첨.
@Calicats0527
@Calicats0527 2 часа назад
어머 왕스윗 앵왕자님 그걸 아는 목청 만져달라고 들이대는거 보기 좋으네요 아이와 냥이는 늘 진리죠 👍👍
@user-ph5dz7un9c
@user-ph5dz7un9c 2 часа назад
아이와 고양이는 언제나 행복이네요~ 출산하러 가시던데 엊그제같은데 잘 자랐구나 아기야~~~
@user-vd1bw6tu7y
@user-vd1bw6tu7y 2 часа назад
노발이~~~~노발이~ 벗츄~~~~❤아들아~~~넘 잘생겼잖아~~~~👍👍👍😘
@JJNI466
@JJNI466 2 часа назад
우리 노발이도 납작 업드려 다니면서 목청이처럼 정착하기를... 꽃, 고양이, 맘이 이쁜 아이 세상에 이쁜요소가 다 모였네요.
@user-hn1ld7yi7h
@user-hn1ld7yi7h 3 часа назад
ㅋ.ㅋ
@thehousefullofcats
@thehousefullofcats 3 часа назад
모두 다 평화롭고 따스합니다. 엄청 많이 힐링하고 갑니다.❤❤❤
@J_sunny
@J_sunny 3 часа назад
와.. 앵아들과 누렁이들의 우정이 참 아름답습니다.. 그나저나.. 노발리스장미가 어쩜 저런 핑크색이랍니까 아니다.. 연보라색인가?;;;;; 노발리스의 색상이 정확히 무슨색인지 궁금합니다 앵님~ㅎ
@user-wj3ud7lv5n
@user-wj3ud7lv5n 3 часа назад
앵 아들님 정서교육에 정말 좋은 마당환경이네요 ㅎㅎㅎ 동물보호 생명존중을 어릴 때부터 배우게 되니
@tjpark6113
@tjpark6113 4 часа назад
어린 소년과 고양이의 조합이라니...한폭의 그림입니다.
@user-kr4oh7cr2j
@user-kr4oh7cr2j 4 часа назад
어머나 세상에 목청이좀 보소^^^^ 형아가 너무 좋은 목청이자슥❤❤❤
@user-kr4oh7cr2j
@user-kr4oh7cr2j 4 часа назад
노랭쓰들 솔왕자님 빽 아래 아주 편~~안하구나^^ 한폭의 그림이 이보다 아름다울까요 우리착한 왕자님❤❤❤❤❤
@user-fg5ys4cz6u
@user-fg5ys4cz6u 4 часа назад
보는 내내 내입가에 미소가득❤
@user-kr4oh7cr2j
@user-kr4oh7cr2j 4 часа назад
노발리스랑 노바리^^^ 노바라 협조좀하자 응❤❤❤
@RK-bu3jz
@RK-bu3jz 4 часа назад
목청이 개냥이 인증이네요. 🤣
@Jo_SSU-BA
@Jo_SSU-BA 4 часа назад
2:19 얘네들 셋, 뭔데 이렇게 이쁜거임ㅋㅋㅋ 꽃도 하나씩 공평하게 놔줬엌ㅋㅋㅋㅋㅋ 3:05 어찌까ㅋㅋ 앵아들 손 따끔 해버렸.. +_+;;;; 4:06 목청이가 앵아들한테 눈 맞추고, 손으로 툭 치고, 살짝씩 깨무는게 그래도 나름의 애정표현 같네욤 ✦‿✦ 5:20 마당냥들은 앵아들한테 곁을 잘 안주는데, 목청이랑 앵아들 치덕치덕 베프인거 보면 넘 신기함ㅋㅋㅋ 이게 어떻게 길냥이냐곸ㅋㅋㅋ 6:14 베프랑 산책 (๑˃̵ᴗ˂̵)و ㅋㅋㅋㅋ
@kazuyaonizka2314
@kazuyaonizka2314 4 часа назад
보통 지배력?높은 성향이 더높은곳에 올라가있는다고하던데, 노발이가 목청이보다 아래에 있는거보니 노바리는 목청이를 진정 소울메이트로 생각하고있나보네요
@user-mk3lf6ne7s
@user-mk3lf6ne7s 4 часа назад
맘이 정화되는 느낌 ~^^♡
@user-ww1zj1vn3t
@user-ww1zj1vn3t 4 часа назад
태풍온데요 다들 조심하시고 올여름도 별탈없이❤❤
@user-gv8is3ys5w
@user-gv8is3ys5w 5 часов назад
목청이 진짜 역대급 캐릭터ㅋㅋㅋㅋ아들도 그냥 자기 손 숨기는거 세상에 너무 따뜻하고 점잖네요 오늘 영상 정말 힐링❤
@user-dk2yv3xu1o
@user-dk2yv3xu1o 5 часов назад
항상 영상을 보면서 느끼지만 목청이 랑아드님이랑 찰떡궁합 고마워요❤
@user-lm3so2vd1p
@user-lm3so2vd1p 5 часов назад
앵님 아들님 너무 이뽀요♡♡
@user-wr8fk3yh5c
@user-wr8fk3yh5c 5 часов назад
😀😃🥰😍😝
@user-fo2pq4xw6j
@user-fo2pq4xw6j 5 часов назад
어린집사님 어쩜 저리 착한지 어른인 나도 성질내는데 천사네
@user-df1hs1jf8x
@user-df1hs1jf8x 5 часов назад
아드님 캣타워 올라갈때 아이들피해 조심히 올라가는.. 요즘에 보기드문 아들이네여👍 넘나 잘생기구 소장하구싶은 모습이네여..❤
@honeykris5113
@honeykris5113 5 часов назад
목청이는 이젠 댕냥이가 되었네요. 목청이 땜에 맘고생 고민하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앵아드님 나중에 하교길에 마중 나갈 기세 🥰
@user-ji3mf9yv2h
@user-ji3mf9yv2h 5 часов назад
존경험니다 천복 받으셔염❤
@user-vw3ln5zi4z
@user-vw3ln5zi4z 5 часов назад
우와 새로운 캣타워! 직접 만드셨나봐요! 멋찌당 👍
@lovelyi594
@lovelyi594 5 часов назад
앵아드님이 점점 인물이 멋져지네요 앵님 행복하실듯❤
@haeparang16
@haeparang16 5 часов назад
목청이 완전 앵들이 껌딱지, 스토커네요 ㅋㅋㅋㅋ
@smithjane9245
@smithjane9245 5 часов назад
노발이와 노발리스라니 이건 귀한데요? ㅎㅎ
@user-ms7lt3iv1g
@user-ms7lt3iv1g 6 часов назад
앵아드님-리즈 시절 유지태, 20대때 소지섭, 유승호 닮은듯해요ㅎㅎ 선한 인상과 눈웃음이 매력적이에요^^
@user-hx1uf4ev8u
@user-hx1uf4ev8u 6 часов назад
아드님도 귀엽고 목청이도 이쁘고 노발이도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냥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해보여서 좋아요 집사님덕분으로 모든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im-youyou
@im-youyou 6 часов назад
3:30 등에 누렁 큰하트를 ❤ 가지고 있는 목청이😊
@user-xx9qf7eq7s
@user-xx9qf7eq7s 6 часо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iv3ek9zo8t
@user-iv3ek9zo8t 6 часов назад
우리 연어 어디 안갔으면 좋겠는데ㅜㅠ 걱정이네요.❤
@user-lo4uh2ri6m
@user-lo4uh2ri6m 6 часов назад
소년과 고양이들 지브리 만화 인가요 ^^ 예쁜 영살 ~~~ 꽃도 이쁘고 ~~저도 마당있는 집에 이렇게 살고 싶네요 ㅕ~~
@kt-gl5ef
@kt-gl5ef 6 часов назад
아가 집사 껌딱지 목청이 그 덕을 야금야금 하는 노발이 셋의 우정이 한폭의 그림이네요.. 티없이 맑은 작은 인간과 사랑을 갈구하는 작은 냥이와 그 밑에서 콩그물 받아먹는 노발이랑 셋이서 영원하거라 .. 완벽한 그림이구나..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woobi
@-woobi 6 часов назад
노발이.목청이.앵아드님 너무 이뻐요❤ 목청이 목소리가😅
@dddddad1
@dddddad1 6 часов назад
아들과 목청 조합을보고 덕질하듯 헤헤 웃으면서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는 내 모습 발견.. 내 나이 서른 셋.. 아들의 팬이 될 것만 같다..!! 내심장!!!!!!!!!!!!!!!!!!!!!!!! 너무 이쁘고 착하게 잘 큰 아들!!!!!!! 그 아들을 키워낸 앵님!!!!!!!!!
@jojs9334
@jojs9334 6 часов назад
생각지도 못한 투샷이네요^^
@user-threecat
@user-threecat 6 часов назад
새끼고양이 크는 거랑 아이들 크는거 보면 정말 신비로울 정도네요... 앵아들이 겨우겨우 걷던게 진짜 엇그제 같은데 벌써 저만큼 컸다니...초등 저학년 정도로 봐도 믿을 정도로 빠르게 크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