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수고를, 주님의 고난에 동참했다고 행위록에 기록해 주시니 그 사랑의 범위가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 온몸이 떨립니다 돌이켜보니 그 고난의 때에 환란 인내 연단 소망을 습득시켜 주셨네요 살아가는 기쁨을 말씀으로 연결시켜준 사모님께 박수 칩니다 애닯아 하시며 동행해 주신 삼위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저도 가고 싶네요. 인생이 얼마나 단련 되어야 사모님처럼 될 수 있나요. 1번 두손 꼭 잡고 기도 하고 싶습니다. 2시간 전까지 머리가 터질 거 같아 썼는데 설교 듣고 비로서 마음이 안정 됩니다. 결국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주님 뜻에 따르게 하는 것이 천국임을 다시금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