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설교 들으며 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 거창한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지도 못했으니 내 개인 기도는 할 자격이 없는 줄 알았어요. 응답의 확신도 없고, 해도 안들어주실 것 같아 기도가 늘 눌려 있었습니다. 깨달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듣기전에 설레고 큰 은혜와 위로를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
사모님 ㆍ참 그 어려운 환경에서도 공부를 잘 하셨네요 ㆍ대단하십니다. 저는 부유한 가정에서 재수 했는데 ᆢ겨우 겨우 대학을 갔는데요ㆍ 그 때부터 하나님은 그래도 저와함께 하셨겠죠ㆍ 그 때 저는 하나님이 계신지도 관심도 없었는데ᆢ 이렇게 늦게라도 하나님 계신것 알게되서 감사드리고ㆍ 그 시절도 다 하나님의 계획에 있었을 것이고ㆍ 지금 이 고난중에도 하나님의 계획속에 산다는것 알게되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