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 제원 이야기할 때 넓이가 아니라 너비가 맞습니다 전문용어로는 전폭(너비) 전장(길이) 전고(높이)라고 표기하죠 디자인이 픽업은 라보를 떠올리고 탑차는 다마스를 떠올릴 것 같은 디자인이라 이아나님이 다마스의 제원을 체크해서 비교해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전체적인 크기가 다마스와 엇비슷해보이네요
네 너무 잘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많이 파실꺼에욥!!!! 많이 만들어 파세욥!!! 867만원 너무 훌륭해욥 저는 대기업에서 바로 경영하면 원가 50만원짜리 전기경차에 200만원짜리 AI 전기경차 만들수 있어욥!!!! 광주에서 추배도의 神人이 경영하면 AX-1 플라스틱 밧데리 전기경차 원가 50만원짜리 200만원에 팔 수 있어욥!!! 전기픽업경차 트럭 단거리 배달용 너무 훌륭해욥 너무 잘하셨어욥!! 최고!!!!!!!!
상온 측정값은 배터리가 새제품일 때 측정값이 아니라 배터리 사용 후 감가값을 감안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구매자들이 저온에서 주행거리가 확~ 줄어드는 것을 걱정하여 구매를 하지 않는 것을 감안해서 저온 주행거리는 새제품일 때 저온에서 주행한 거리를 사용할 수 있게 한 것 같네요. 근데 에어컨보다 히터가 배터리 소모가 더 되기 때문에 측정값으로 사용할 때는 히터랑 다 켜고 측정해야 맞는 건데... 운행 가능한 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그런 부분 없이 그냥 끈 상태로 운행한 수치를 측정값으로 올린 것이 아닌가 싶네요. 더 적게 운행되는 걸로 아는데...ㅎㅎ
우체국 오토바이를 대신 할 순 없어요. 골목길을 못 가거든요. 그리고 배터리 사용 시간은 직접 테스트 하기 전까지는 회사에서 말하는 키로수를 믿어선 안됩니다. 지금까지 나온 전기차 주행거리가 회사에서 말하는 주행거리와 직접 테스트한 주행거리가 많이 차이 났거든요. 차이가 많이 나면 회사에선 이렇게 말하죠. " 환경에 따라 주행거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사에선 어떤 환경에서, 어떤 조건으로 테스트를 했는지 알려주지 않아요. 회사 기밀이라나 뭐라나...
@@jessyj855 ?? 님과 같은 피셜이면 주행거리가 10 km 만 되어도 타고 다닐 사람만 타고 다니면 됩니다. 농촌에서 동네바리로 타고 다닌다고 해도 충전 인풀라가 부족한 상태에서 농기계 같은거 수리하러 읍내에 갔다 올 정도 연비가 되어야죠... 현실성 있는 반론에도 이런 토를 달다니? ㅉㅉ
주행거리를 늘리려면 베터리가 커져야하고 가격도 커지고 차량 무게도 늘어 나는데다가 충전도 잦아 지는데 100퍼센트 충전으로 작동하기보다는 베터리 잔량이 30이나 50퍼센트 되면 휘발유를 연료로 하는 발전기로 베터리를 자동 또는 수동으로 충전하는 방식이라면 장거리 주행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