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f all Queendom Puzzle contestants debuted together rocked with this concept in another universe... Stan TripleS and be excited for their Ot24 release
트리플에스 그룹자체는 한국에선 듣보인데 소속사 자체가 국내보단 해외쪽으로 홍보하고 다니는 전략을써서 해외에는 인지도가 좀 쌓이고있습니다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도 한국에서 안 유명한거치고 228만명입니다 다른 중소 그룹들중에 듣보들 보다보면 1만에서 2만이 끝인거보면 229만명 구독자는 확실히 다르기는하죠 그리고 아이브는 338만명 엔믹스는 249만명인거보면 다른그룹들과 비슷한 인지도죠 또 소속사 대표인 정병기님 경력이 JYP,소니뮤직코리아 출신입니다 중소 3곳도 근무하셨습니다 그리고 실력은 있는거 같습니다 이달의 소녀도 만드신분인데 정병기 대표님이 있을때 정병님이 프로듀싱한 노래중 한개는 빌보드 탑5, 무슨 해외 뮤직차트에서 탑10도 했고요. 이거때문인지 해외에는 조금씩 인지도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이달소때처럼 기다리지않고 유닛 활동시키고 앱에 포토카드 뒤에있는 QR을 인식시켜서 등록시키면 수익도 가게했고 다른 수익구조도 있어서 적게 가는일은 없을거라고한거보면...아마 유닛 활동비는 제대로 줄듯 싶음 이달소때 소속사하고 싸워서 나온 양반이니 뭐... 추가로 1년에 한번만 완전체인 24인 활동이고 나머진 유닛 활동이니 뭐...그리고 안 친할거같다고도하는데 숙소에서 멤버들 바꿔가면서 지내게하는거보면 친해지게하려는거 같아요
유튜브 구독자 돈주고 샀다는 의혹이 있음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게 내가 멤버수 10명도 안되는 시기에 구독자수 많다 하면서 구독했는데 그이후로 거의 1년이 지났는데도 찔끔찔끔 오름 뭣 모르는 사람들한테 구독자수 보여주고 인기 많다고 어필하려는 작전같은 느낌? 아이브 엔믹스 비교하던데 막상 영상 조회수나 직캠 조회수 비교해보면 진짜 채널 구독자수만 뻥튀기 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
@@liquid_meme 그리고 투자금을 네이버,CJ,GS25한테 받았어도 함부로 안쓰려는건지 구독자수로 벌려는건 그나마 착한편임...대표가 전에있던곳에서 만든 걸그룹 소속사보면 빌보드 5위까지가면서 해외갈때마다 매진으로 돈 엄청 벌었는데 정산 안해줌 ㅋㅋㅋㅋ세금도 안내고 ㅋㅋㅋㅋ 투자금도 함부로 안쓰려는건지 구독자수 뻥튀기로 수익챙기려는거정도는 나는 착한편이라고 생각함 대부분 횡령이나 그런거하는데...
@@liquid_meme 그리고 팍 오른건 해외 팬덤일 가능성도 있음 소속사 대표가 전에 있던 소속사에서 그룹을 만들었을때 해외에서 팍 뜨면서 인지도가 쌓임 한국에서는 폭망했지만 빌보드 5위까지 갔고... 그 걸그룹 채널 구독자도 탈세나 그런거때문에 국내외 팬들이 보이콧하면서 떨어지기 전까지는 200만명이였음 한국에서 홍보안된거 치고 200만이면 큰 숫자죠 아마 여기있던 팬들이 넘어온게 아닐까 싶습니다 만들고 몇주 있다가 해외에 뿌리기 시작했거든요 아무튼 대표가 대단한건 맞아요 JYP에도 있었고 2PM,원더걸스,러블리즈,인피니트의 A&R에 참여했음 그리고 이 대표가 시작할때는 한국에선 A&R이 생소할때라 맨땅에 헤딩한 1세대라고하는데 뭐....능력은 있는듯 싶음 대기업들 투자 유치도 한거보면
![[8K] 240204 트리플에스 (tripleS) 'Rising' 20인 버전 전체 직캠 (2024 tripleS Authentic in Seoul tripleS)](/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