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남편의 미군제대 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여 시카고 근교로 와서 살고 있는 30대 부부입니다!
남편의 미군복무와 제대로 인해 본의아니게(?) 빠른 은퇴로 하루하루의 큰 걱정거리는 없이 살고 있지만 은퇴라고 하기엔 아직 제대로 된 인생을 시작도 안해본 것 같아 새롭게 도전하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잘 준비하여 세상에 이로운 일을 하며 많은 사람을 돕고 살 수 있는 인생2막이 되었으면 합니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오늘도 모두모두 행복한 날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8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