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술로 신화 정공을 하고 있어서 승천 체감을 정확하게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다만 깊이 뿌리내린 정기 전설 같은 경우에는 보통 강령, 승천 트리와 함께 사용됩니다. 1. 판테온 : 꾸준한 2-4타겟 + 4쫄 2. 공포의 군주 : 기본적으로 2타겟이면서 중간 사이페에 쿨기를 몰아야 하는 네임드 + 1쫄 이렇게 2 네임드에서만 사용하고 있는데 영웅 정도는 일단 강령, 바람예언자를 사용하시고 여유가 되실 때 만드시면 될 거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꼭 필요한 전설이라서 만드셔야할 거 같네요.
일단 정복술 스왑으로 생각하신다면 최종적으로는 4개의 성약단을 다 이용하셔야 합니다. -정술 1. 쐐기 : 나페 2. 레이드 : 대부분 나페, 강령 -복술 1. 쐐기 : 키리안 2. 레이드 : 벤티르, 강령 정복술 중에 메인으로 하실 전문화를 선택하셔서 해당 성약단을 먼저 올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50렙부터는 미니맵에 보시면 추가퀘스트가 있는데 이 퀘스트를 완료하면 영예를 무조건 줍니다. 또한 만약에 본캐가 아니라 부캐시라면 오리보스 비행탈것 옆에 있는 상인이 성약단 영예를 40까지 올려주는 템을 팔기 때문에 그거를 사서 40영예부터 시작하시는 게 좋습니다.
wago.io/puBdsBBoT 여기서 해당 유저의 위크오라를 사용중입니다. 위크오라에 캐스팅바(시전바)가 포함되어 있는데 해당 캐스팅바 클릭하시고 불러오기 옵션에 들어가시면 아마 체크가 되어 있는 부분이 있을텐데(지금 정확히 이름이 기억나지 않네요.) 그 부분을 체크해제를 하시면 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제가 매일 저녁 방송을 하기 때문에 방송에 오셔서 물어보셔도 됩니다.
고술 가이드 잘 보고 재밌게 하고있는데 아무래도 쐐기는 정술로 다니는게 파티에도 도움이 되지 않나 싶어서 스왑해보려고 합니당 그런데 아무래도 조금 스킬이나 전설, 특성에 대한 이해가 뒷받침 되어야 사이클에 대해서도 이해력이 더 높아질것 같은데 대략적인 정술의 주요 메커니즘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욤
고술이 폭격, 용채 등으로 마엘을 쌓아서 번화, 연번으로 소모하는 것처럼 정술을 연번, 번화로 소용돌이 중첩을 쌓아서 단일은 대지충격, 2타겟부터는 지진으로 소모하는 매커니즘입니다. 여기서 세분메 전설을 사용할 경우에는 대지충격 사용후 지진에 데미지 증가 버프가 있기 때문에 대지충격 - 지진 순으로 사용합니다. 좀 더 자세한 답변을 원하실 경우에는 제 방송에 오셔서 질문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선생님 이해가 안가서 질문 드립니다. 6:22에서 우르가 잡기전에 - 페이수혈 회복을 쓰지 않고 - 우르가 죽은후에 쓰면 - 폭풍의 정령 쿨타임이 끝나서 다시 쓸수 있게 된다는게 어떻게 가능한거죠? 우르의 쿨타임 감소가 페이수혈 회복과 어떠한 관계를 가져 시너지를 발휘하는 건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