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대표 미인 김희선이 그린 사랑의 밀당. '프로포즈'(1997) [세대공감토요일: 별들의고향] | KBS 20110903 방송 

저때 김희선 하는건 다 유행.. 저 썬글라스 머리에 머리띠처럼 쓰는거랑.. 멜빵바지 집게핀 큰 링귀걸이 곱창밴드 클레이아트 다 유행됨..그립다 저 시절ㅜㅜ 김희선 진짜 최고였지 ㅠㅠ

김희선배우님은.. 걍 모든시대를 씹어먹는 얼굴.. 사기캐야 너무해😢

26년이 지났지만 프로포즈, 순수, 이브의모든것, 가을동화 등등 아직도 저당시의 갬성은 잊을수가 없다

김희선 류시원 저 둘 조합으로 프로포즈, 세상끝까지 진짜 최강커플이었음 ost들으니 저 당시 여름으로 간것같다

근데 김희선 패션도 장난 아님... 몸매가 진짜 잘 받쳐줌 이거 유튜브에서 전편 봤는데 진짜 재밋음 ㅋㅋㅋ 그 시절 분위기 문화도 재밋고

이 드라마 진짜 좋아했고 ost 오랫동안 제 컬러링이었네요ㅋㅋ 김희선 나온 드라마 거의 히트했고 다 재밌게 본거같아요~ 지금도 아름다운데 저땐 진짜 시대의 아이콘 이었음ㅋㅋㅋ

ost만 들어도 그때 그 갬성이 생각나서 넘 좋음...그나저나 김희선 정말 예쁘다...

24년이 지났지만 ost는 아직도 귓가에 멤돈다~~

김희선 미모 몸매 패션 ... 범접불가 원탑 🥰

김희선 저때 원탑이었음 와 진짜 이뻐

개끌고가는 원빈님 한컷 넣어주시지ㅎㅎ 김희선 너무 이쁘다

이 드라마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ㅎㅎ ost 전주만 나와도 설렜어요.. 다시봐도 김희선씨 너무 이쁘네요.

극중 김희선 류시원 집이 예쁜 단독 주택이었고 마을 풍경도 참 예뻤던 기억이..나중에 거기가 일산이란걸 알았고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지

김희선은 이때가 가장 예뻣고 제일 잘어울린다 캐릭이

홍지호 프로포즈 레알 띵곡 저 때 재미있게 봤는데 지금도 홍지호 노래 듣는다는 ㅎㅎ 이거 풀 스트리밍 해주면 굿굿

류시원 김희선 티비만틀면나왔음 이때 김희선스타일 진짜 최고였었음!

김희선 팔 움직일때마다 나는 팔찌소리 너무 좋았음

90년대의 갬성은 못따라가지..

학원끝나고 이거 보던 그때그시절ㅠㅠ 아너무 옛날생각나요ㅋㅋㅋ넌언제나~ 나에게 우정이상도아닌 이하도아닌~~~ ㅠ 이시절 김희선은정말..90년대때 김희선,최진실을 빼면섭하지..

이때 6살..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가족모두가 살아있고 행복했던 그때로 ..

진짜 제최애 드라마 지금까지도 제일좋아해요

김희선 진짜 예쁘다ㅎㅎ

김희선 스타일 지금 봐도 너무 세련되고 예쁨

은팔찌, 와인색 머리브릿지, 와인색 립스틱, gv2멜빵바지 다유행이었지 그립네,,,

하야시..ㄷㄷㄷ 김희선은 진짜 이뻤다.. 내 고3때 지갑안에 그녀..김희선..ㄷㄷ

스마트폰 없던 저시절도 그립다.

희선언니는 미모 박제다ㅠ.ㅠ

이 음악만 들으면 그 당시 여름 생각남. 솔직히 난 드라마도 안봤는데 오스트가 띵작인것이여

김희선의 럭비공같은 통통 매력을 잘살려준 드라마~

김희선님 천사네요 역대급 미인

곧고 긴 팔다리 작은 얼굴, 뻔뻔한 듯 자신감 넘치는 자기위주의 캐릭터. 희선언니 진짜 중고딩 때 많이 닮고 싶어했음.

류시원은 30년간 같은 머리스타일 고수

그 시절 연출/영상미가 뛰어났던 드라마로 기억합니다..

캬 그 시절 감성 살아있네..넌 언제나 나에게 ㅡㅡㅡ

예전 청춘드라마 참 풋풋했었지..

김희선 전성기ㅎㅎ 저땐 김희선이 최고였지뭐. 스타일링 잘어울린다

아 인생드라마. 이거보고 진짜 후유증이 심했는데. 김희선 천사인줄.

어렸을 때 정말 재미있게 보고 나도 커서 어른이 되면 저런 사랑을 할 수 있으려나, 괜시리 당시 초등생이었는데 내 옆에 있던 소꿉이를 류시원에 투영시켜서 혼자 공주 놀이하던 게 생각 나네요^///^ 커서 저렇게 남자들에게 인기 있기는 무슨... (먼 산) 초등생 시절 소꿉이는 이사 가고 난 후론 연락도 안 된지 오래 되었고... ㅋㅋ 지금은 다소 인기가 시들하지만 류시원이 저 때 정말 탑급으로 잘 나갔죠. 지금 이 영상으로 보니 정말 멋있네요. 김희선은 저 때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원탑 여배우였고 결혼하고 아이 엄마가 된 후 연기 쪽으로는 오히려 더 좋은 모습 보여주는 것 같고요. 외모는 뭐 두 말 하면 입 아프죠. 요즘 나오는 젊은 여배우들보다 젊은 시절의 김희선이 훨~~~씬 예쁘네요. (수많은 배우들이 재력가와 결혼한 후론 거의 안 나오고 단가 높은 CF만 주구장창 찍는 데 반해 연기력이 대단한 건 아니지만 본인에게 잘 맞는 캐릭터를 분석해 와서 끊임없이 연기 활동 보여주는 모습에, 전 오히려 젊은 시절의 그녀보다 지금의 그녀에게 대호감입니다. 특히 품위 있는 그녀에서의 우아진 역할 대박!) 이게 1997년 드라마였군요. 내 기억 속엔 아직도 생생한데 이렇게 옛날 드라마였다니... ㅎㅎ

김희선님 얼굴도 목소리도 모두 좋았지만 나는 특히 기억나는거 저 생머리에 윤기 좌르르르 그리고 다리... 각선미 최강자로 생각됨 ❤ 사랑하는 90년대...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이 ost들으면 없는 남사친이랑 일산 호수공원에 있는 기분임

넌 언제나~~~~~나에게~~~~~ 아직도 여전히 ost너무 좋다ㅠㅠ

류시원씨 흑화되기전에 좋았던 시절의 작품이네요^

ost가사 아직도 기억날 정도로 정말 재밌고 가슴 설레이게 했던 드라마. 당시 통통 튀고 자신감있고 이쁘던 김희선님은 나의 워너비였고 중학생이었던 나에게 저런 연애에 대한 로망을 꿈꾸게 했다.가끔 개끌고 대사 거의 없이 나오던 원빈보고 그때부터 원빈 팬이 되었다....ㅎ

남주혁이 스물다섯 스물하나 드라마에서 90년대때 오픈카타고 압구정거리 지나가는 장면보고 류시원이 떠올랐음 .. 남주혁이 류시원처럼 머리뒤에 선글라스 쓰고 있었던게 너무 좋았음 ㅠ

류시원 머리 말릴때 선글라스 붙어있는거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

Ost가 진짜 좋았는뎅

분수에서 저럼 쫏겨납니다 ㅋ 저때 김희선 저런입숩색 유행해서 너도나도 거무죽죽한색바른기억이 ㅎㅎ 김희선 넘이쁘다 아직도

드라마 오프닝만 봐도 설레였던 드라마. 김희선 정말 이뻤는데

와 어릴 때 진짜 좋아했던 드라마 ㅜㅜ대박

저 때 미녀배우들 보면 뭔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느껴지네... 요즘 예쁜 배우들은 와 소리는 나오긴 한데 아직도 예전부터 이쁘기로 유명하던 30대 여배우들이 꽉 잡고 있는거 보면 그정도까진 아닌듯

와 지금봐도 패션이 절대 후지지않네 류시원 김희선둘다.

희선누나 지금봐도 아직 미모 원탑이다

7:57 류시원 샤워 후에도 선글라스 뒤에꽂음 (비오고 밤인데)ㅋㅋㅋ 완전 웃김

저때 원빈이 본명 김도진으로 활동 하던 시절이네 갓데뷔 신인 시절이고 무명 시절이고

토요일에 학교갔다가 집에와서 선풍기 틀어놓고 신라면 끓여서 프로포즈 재방 보면서 행복했던 기억이 난다 ㅎㅎㅎ넌~ 언제나 나에게 우정 이상도 아닌 이하도 아닌 편안한 친구로 날 대했지~

OST가 가장 설레임

둘다 세련 미쳤다

옛날 갬성 떠올라서 완전 좋으네요 ^^

너를 위한 기도 진짜 넘 좋아요!! 저 드라마가 저의 최애 드라마예요!!

김희선 👍

추억의 GV2 멜빵바지 여기서 김희선이 입어서 대유행 ㅋㅋ

정말 좋아했어여 ㅎㅎ 지금은 변해버린 홍대를 볼 서 있어. 추억여행 됨.ㅎㄹ

드라마도 드라만데 ost 도 좋았던... 김희선 지금도 이쁘지만 저때 진짜 이뻤던...

드라마도 젠틀하고 깔끔하니 좋았었음. 역시나 류시원 김희선 조합bb 아마 이거 덕분에 티비가요20도 같이 mc했었지??

이드라마.배경이.아마.일산이었던걸로 기억. 이때부터 일산 고급 주택가는.약간 로망이었던.ㅎㅎ 중딩때인가 고딩때 드라마였나 암튼 어린시절 영상미와 ost에 푹빠졌던 기억이..류시원 김희선이 주연 원빈은 이때 신인이라 짧게 나왔으나 훗날 대성하게 되는.. 김희선 하나만 보고 가도 되는 드라마 영상미 중시하는 윤석호피디의 걸작. Ost는 풀하우스와 더불어.제일좋아함

김희선말투 너무 웃겨..ㅋㅋㅋㅋㅋ

내가 중2던 시절... 순간 저때의 기억들이 난다..다시 돌아가고 싶다 저 때로!!!!

김희선 진짜 이쁘다.

1997년도에 난 방학동 우일빌라살때 인데 아둘딸키우느라 바쁜시기을 보낼때 참 재미있게 잘본 연속극이다

김희선너무이쁘다...진짜... 류시원 저뒤로쓰는썬그라스도 멋있었는데~ㅋ

2024년 아직도 김희선은 레전드

90년대 중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김희선의 시대였지!

원빈님이 이때 대박이었는데 💕

제일 행복했던때구나

아직 썸이란 표현조차 없던 시절

진짜 아직도 나에게 원탑 ostㅠㅠ 넌 언제나 나에게 -

저 드라마 주제곡아직도 가끔씩 들음

초3때 김희선 보고 반함 ㅜㅜ

하나도 안 촌스럽고 세련된 스타일

OST도 한몫하는 드라마 ㅎㅎ

이 드라마.시작 ost 넌 언제나 나에게 도 좋지만 홍지호씨가.부른 다른 노래들이 더 좋음. 널 향한 기도라든지..

복장터지게 하던 조은숙의 존재는 싹 없네요..ㅎㅎㅎㅎ

지금봐도 안 촌스럽고 이때가 넘 그리워요😢

예쁜 유라가 부럽다 ㅎㅎ

97년도 캬... 23년 전이 되었군. 76년생으로 알고 있으니 만21세 파릇파릇했네

고등학교.때추억의드라마❤ 이땐.이런.로맨스.낙이있어소중한추억

애기때 진짜 좋아했던 드라마. 지금봐도 둘 다 너무 멋스럽다

97년 한해 KBS 월화 드라마가 나오는 작품마다 고전 했었는데 프로포즈만이 유일하게 시청률이 높았음... 물론 당시 잘나가던 김희선과 류시원의 후광도 있었고 방영 당시 92년 MBC 질투와 비슷하다는 지적도 있었음... 지금은 CF에만 나오며 올림픽 배우라는 호칭이 붙은 원빈의 무명시절 모습도 나오며 (당시는 김도진이라는 이름으로 나왔음) 김희선과 류시원은 이 작품 후 9개월 후에 MBC 세상 끝까지에서도 주인공으로 재회함...

진짜 좋아했어요ㅠㅠ 아 또 보고싶따아~

씻고나왔는데 귀뒤에선글라스붙어있는거 뭐냨ㅋㅋㅋㅋ ㅋ

프로포즈는김희선패션여름악세사리기억난다

인생드라마 ㅠㅠ

김희선이랑 류시원이랑 너무 잘어울령😉

90년때 저때의 모든 감성이 그립고 또 그립다.

playing for you 노래 좋아했어요

김희선 류시원 둘이 엄청 잘 어울렸는데

내 최애 드라마😭

3:18 김희선 미모 ㅁㅊ

류시원 연기력ㅠㅠ

김희선하면 나는 드라마 칼라 화이트편이 더 생각남 이 드라마에서 난 이창훈이랑 잘되길 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