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 영화는 아서스 딱 왕위계승 까지만 만들고 후속작으로 2.3.4로 3차 대전쟁 했으면 됐다 처음보는 사람한테도 뜬금 오크나와서 슬퍼하고 드레나이 하프랑 나와서 썸씽느낌 내고 이해 안되는거 보다 말가니스 언데드 악마 어둠의 세력이 판타지 같이 편하고 이해하기 쉬웠을거임 주인공 여려명 보다 아서스 딱 하나하고 왕위를 계승중입니다만 제대로 만들었으면 워크 모르던 사람들고 관심이 생겼을텐데 워크1.2는 나중에 반지의 제왕 처럼 인지도 생겼을때 프리퀄로 만들었었으면
그런가... 난 실사화되는 호드스랄 얘기가 바리안이나 안두인이런애들보단 훨 더 궁금했는데.. (아서스는 근본이라서 당연 나와야 하고) 내가 뭔게임이던 인간 진영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럴수도있지만. 하여튼 관심도 없는 스랄아빠얘기나 황금세대 이전 세대 얘기들이라 별로 재미없었던건 맞는듯. 각색은 그렇다 치고 개연성도 개판이었고
저출산의 이유는 여성인권이 지나치게 높아서다. 여자는 약한남자를 지배하는것보단, 강한남자에게 지배받기를 원하는데, 한국사회에선 남자가 엄청 만만한 존재이니, 여자들이 남자에게 매력을 느낄턱이 있나... 여자입장에선 남자가 강해야 남자게에 매력을 느끼는 법인데 여자에게 지나치게 유리하게 되있으니, 여자입장에선 남자들은 죄다 잦밥이고 만만하니까 매력을 1도 못느끼지지. 한국남자들 전체가 여자들한테 빌빌대니까 루저 아니면 , 애완동물로 인식하고 만나지않으려하고 저출산문제가 생기는거다. 법을 남녀 똑같이 적용하면 된다. 그러면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에 빠질것이고, 저출산도 해결된다. 진정한 남녀평등이 되면 저출산도 해결된다. 한국은 남성인권을 너무 무시해서 저출산문제가 생기는거다. 여자의 지나치게높은권리를 낮추면 저출산은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깐포지드 지금 현재 또 버려진 게임.... 초반에 잘못된점 업데이트와 패치로 뜯어 고치겠다는 유저와의 약속 다 엿 까 잡숨 켐페인 스토리 텔링 애시당초 유저들이 기대했던 것처럼 다시 고쳐 주겠다고 약속 했지만 아주 밋밋한 패치만 하고 끝 그리고 벨런스 패치 끝 더 없습니다 뭐 고쳐진거야 언어 겹치는 오류 현상 정도 고쳐 졌고 크게 바뀐게 1도 없는 비운의 게임.... 외주에 맏긴게 지들도 뼈가 아픈지 디아2 레저렉션은 외주에 안맞기고 자기들이 손봐서 내놓음 하지만 리포지드 보다 큰 성과를 얻어냈죠 애당초 리포지드도 외주에 맏기지 지들이 직접 만들었다면 디아2 뺨칠 수 있을텐데 참 많이 아쉬운 게임 입니다
애인을 버리고, 버려지고, 친구를 버리고, 버려지고, 아키몬드에게 버려지고, 우서를 죽이고 버려지고, 간수에게 안두인의 무기마법재료로 사용되고, 버려졌다. 씻팔 그래도 그렇지 리치왕의 분노때의 제이나의 모습과 아서스 마지막 영혼의 흔적앞의 제이나는 벙어리로 만들다니 진짜 블자 경멸스럽다. 블리자드가 진짜 막장의 끝을 장식하네.
개인적인 생각인건 리포치드는 더빙이 좀 만족스럽지 못하게 만들어져서 넘 아쉽내요 프로즌 쓰론 레인오브카오스에서는 아서스가 인간이던 시절과 언데드족이 된 시점에서 목소리가 싸이코패스같은 느낌인 반면 우리나라 더빙은 넘 온화하듯이 또 언데드캠페인에서는 일부러 좀 잼민이같은 느낌의 말이라던가 원판이랑 더빙이랑 차이때문에 좀 아쉽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