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929 한지붕 세가족 감우성(1991 Three families in one house - Kam Woo Sung) 

저때는 저 시대만의 향기가 냄새가 있었는데....지금도 보면은 화면사이로 저때의 냄새가 나는듯하네....가슴이 뭉클해지네....

행복한 어린시절 한지붕 세가족이 지켜줬지.ㅋ ㅋ 전편 다시보고싶다.

감우성 진짜 저시절 대학생 느낌난다 ㅋㅋㅋ

감우성 진짜 잘생겼다 부잣집 도련님같이 생김

감우성 개졸귀ㅠㅠㅠㅠ 젊다ㅋㅋ

20대나30대에는 감우성씨 그닥 눈에 안들어왔는데 40대되고나니 매력있어 보이는건 왤까요?

여러가지로 부족한게많았지만 때묻지않는 80년90년대가 그립고 이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일요일 아침 한지붕세가족 보고 훼미리 게임기에(64가지팩) 행복을 느끼던 80년90년대로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솔찍히 지금 세상은 너무 어지럽습니다ㅠㅠ

저도.감우성님.팬이거든요.감사합니다 감우성님.정도면.상위1프로.인데

저시절이 좋았던건 진짜다...저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눈물나게 돌아가고 싶다

잘생긴 감우성이가 커피한잔하자는디 싫다고 도망을가다니 ㅎ

감우성도 저런 시절이 있었구나 ...

저 때가 29살 지금 59세 허허허 지나 간 30 년 참 세월 무상 하도다.

요즘 옛날 방송 보면 슬퍼서 숨이 막힘

와, 이드라마 저 어렸을때 일요일 아침마다 봤었는데 ^^

내가 기억하는 한지붕세가족이 80년대 90년대가 뒤섞여있는거구나

노래가 지금 들어도 정겹다. 요즘은 가족들끼리 둘러앉아서 볼수있는 드라마가 없는게 아쉽다

윤미라님 젊은거보소 진짜 미인이셨네 한지붕세가족은 80년대 중후반이 개꾸르잼

명헌연기좋다

은하철도 999끝나고 한지붕세가족 하지않았나 가물가물한데 꼭 일요일 목욕탕갈시간하고 겹쳐서 난감했던 기억이 ㅎㅎ

우연히 지나는길에 들렷습니다 응원하고 박수보냅니다 우리 소통하면서 자주뵙기를 원합니다

사람살던냄새나던 시절, 문신양아치없이 웃어른에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고 이웃간에 정이 있던시절

풋풋하다는 말이. 맞군요 감우성씨 정말 어리시네요

30년전 한국 동네 길거리 보고 싶으면 이 영상 보면 되겠네

감우성은 저때나 지금이나 레알 똑같다ㅋㅋ

저도 키가 커서 중2때 대학생이 쫒아왔었는데.. 이제 40대😂

다들 젊네요...

감우성 막 공채로 데뷔 시절

고 정명현씨!!

감우성 기여워..

이거 꼭 봤었죠 ㅋ

이때 현주 중학생이었는데,감우성이 대학생인줄 알았나봄 ㅋ

도망가네요^^

감우성 저때 신인이었을 탠데 연기가 어샥하지 않고 자연스럽네

오프닝 지금 보니 자전거달인...

아유 감님~~~ 넘귀엽고 잘생기심ㅎ 웃는 모습이 ㅋ 여드름봐ㅋ

당시 대표적인 드라마인 전원일기에 출연하곤 싶지만, 시골이 아닌 좀더 세련된 도심에서의 이미지를 유지하고 싶어한 배우들 , 특히 여배우들은 전원일기에서 단역만 좀 나오고, 한지붕 세가족으로 고정 출연했죠 ㅋ 음정희, 견미리, 박원숙 , 윤여정, 나문희, 권재희, 감우성, 현석, 임채무 ,임현식등등 전원일기도 고두심이나 박순천 이상미등도 상당한 미인들이었지만, 대중들이 알고있는 이미지는 한결같이, 전원일기의 맏며느리 고두심,수남엄마 박순천,개똥엄마 이상미등으로 전원일기로 인해 이미지가 많이 소진되긴 했죠. 배우들 개인적으로도 다른작품 하기엔 딱히 도움도 안되고,,, 그런걸 경계한 타 여배우들은 일찌감치, 한지붕 세가족에 출연을 했죠 . 한지붕 세가족이 도심형 전원일기라고했죠. 게다가 전원일기는 너무 주인공팀 위주로만 흘러가서,신인배우등은 일찌감치 전원일기가 아닌,한지붕 세가족을 선택했죠. 음정희, 견미리, 박원숙 , 윤여정, 나문희, 권재희, 감우성, 현석, 임채무 ,임현식등등 다들 전원일기에 한두번씩은 단역, 조연으로 출연했었던 배우들이었죠 ㅋ

ㅋㅋㅋㅋㅋ 저 아역배우 너무 귀엽당 ㅎㅎㅎ 게다가 연기력 요즘 선생님들만큼 잘하네 ㅎㅎㅎㄹ

손목시계 ⌚️ (워치) 잘어울려요

장닭...ㅜㅜ😇

병태 졸라 양아치 였음ㅋㅋ 대박 지금이면 병태 털렸음ㅋ

감우성씨 손목시계 ⌚ good👍

낭만이 있고 이웃간 정이 그나마 있든시절

저 주인집 딸분은 지금 어찌 지내는지... 진짜 서구적으로 이쁘셨는데...

지금 저랬으면 수갑차고 경찰서 직행과 함께 인터넷 뉴스 장식...

감우성과 송정림의 만남!!

이때 저남자가 감우성일줄은

ㅋㅋㅋㅋ 감우성 요즘 저랬다간 감옥가기 딱 좋은 날이제~

5:07 아직 “작업” 이란 말이 안나왔을때라 데이트 신청이란 순수한단어를 쓰고 있을 시기 그리고 약 8년후 윤다훈이 한국어 회화를 바꿔버림..

정말 5년뒤에 왔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ㅌ

이시절에는 화끈 했다. ㅎㅎ

중학생때였나 연두색 편지지에 감우성한테 좋아한다고 팬레터 썼었는데 .. ㅋ 그게 끝이었음..ㅋ

현주 누나 오랜만에 보니 반갑습니다...

현주(송정림) 지금 유튜브 송편스픽 이라는 채널 운영중임ㅎㅎㅎㅎ

다세대가 이런 사람 사는 맛이 있었는데...지금 빌라 아파트는 삭막

인기 끌면서 드라마 많이 찍을때는 오히려 관심없다가 결혼은 미친 짓이다 보고 빠졌었지. 베드신이 화제였지만 감우성의 감정연기는 정말이지 최고라는 말 밖에.. 정말 괜찮은 영화라고 꼭 보라고 추천해서 극장갔던 동료들이 너무 야하다고 난리였었는데 ㅎㅎㅎ

3살때....

감우성 진짜 잘생겼네 ㅋㅋㅋ

5:05 헉..서권순 여사님

저 당시 최고인기 드라마 중 하나인데 저런 시나리오라니 요즘은 저런 남자도 없을뿐더러 스토커신고 당할각인데

91 06년

감우성씨 워치(손목시계)

주인장....중간에 이야기를 끊으면 어또케요 ㅜㅜ 한참 재미있게 보는데...

남자라면 저런 베짱이 있어야지..

현주씨!!

아역 송정림 ㅋㅋ

감우성 정우성하던 시절

젊은 사람이 말야..

2019년 순수함의 접근은 없고 불순한 보도와 사회 남녀 갈등만 조성하는 뉴스만 넘쳐나는 현실이야..

정이가는 드라마 이때가 그리워 진다 ~~지금드라마는가난한 남자 차버리고 부잣집 남자만 나서 호강 하려고 하는막장ㅡㅡ드라마만 한다

2006-1991

😄😄😄😄😄😄😄😄😀😀😀😀😀😃😃😃😃😃😃😃😃😃😃😃😃😁😁😁😁😁😁

혹시 요괴워치?

1991-2006

감우성 ㄷㄷㄷ 이거 감우성이 아까운데ㅋㅋ

이때가 많이 그립네여 초딩때 였지만 남에게 갑질 없을 시기였을때였으니 빈집에 놀자 하고 들어가서 보고 가도 도둑 취급 안당했죠 동네 아줌마들 보여서 수다 떨고 동네에서는 시끌 시끌 애들 노는 소리 아직도 아른 거리네여 서울의달 촬영도 많이 구경가곤 했죠

5분37초 서울의 달 전설의 제비 대빵 나오네 뒤로 훼밀리병쥬스

감우성이 사귀고 싶다는데 도망갈 정도면... 이상하구나 없어서 못 사귀는데

2005-2006

91년도면 내가 국민학교 6학년 13살이였는데 ㅋ송정림은 최소 중학생임 절대 81년생 아님

송정림이 76 75로알고있는데

1991년 2006

ㅋㅋㅋ 허물렁

1980

1978

박원숙

5:00 사랑과 전쟁 고정 배우하셨던분인데...

아 뒷 얘기 죠냔 궁금한데 ㅠㅠ

송정림 ㅎㅎㅎㅎ 어른인줄 착각했네

송준기 2003

박인환

1977

이수범

1991 2006

임현식

이섭

고인이되신분들많네.남윤정. 병태.

한수범

정명현 요절했지

박원숙 대리

김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