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할매 편 드는 사람들 본인은 저럴 경우 절대로 안사 먹는 다는게 함정!!! 한국으로 따지면 국밥.뼈해장국이 10000원이니깐 저사탕 한개는 7000원!! (집구석에서 궁디 벅벅 끍으며 "난 착하다" 자기위안 하는 사람들 7000원주고 저사탕 사먹을수 있냐?) ㅋㅋㅋ
사기 싫음 안사면 되지 저렇게 착하고 인자한 미소와 웃는 표정이면 나는 사탕 하나사서 물고 할머니한테 내가 줄수 있는 돈은 최대한 드리고 왔다 저 나이 먹고 챙겨주는 사람도 없는데 생계를 위해 돈을 벌려고 길에 나와서 저렇게 장사하는게 저 할머니한테 힘들고 부담이었을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