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정에서 학교에서 언론에서 가르치고 그걸 그대로 흡수하는게 대한민국 교육 현실과 국민성인데요 뭘 바라겠습니까.... 그리고 오너십마인드를 가진다 한들....대..부..분..의 경우..... (머 오너의 욕심과 두려움 때문이 대부분이지만) 구조상 해줄수있는게 없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오너십 마인드가지고 일하면 주변에서 싫어하거나 주변에서 자신의 일을 그사람에게 미루고 그게 지속되면 지쳐나가 떨어지죠.... 그래서 혈연 지연으로 사업하거나 회사에서 같이 일하거나 하는거구요
알고리즘 타고 와서 봤는데 저보다 10살이나 젊은데 성공하시고 당당한 모습이 참 멋지세요. 대한민국 학교에서 늘 주입식 교육만 받고 대학가려고 사교육비 내며 부모 허리휘는데.. 차라리 이분처럼 일찍 틔어서 이렇게 해나가는게 훨씬 현명하다고 보여지네요. 돈 벌려면 사업을 하거나 사업가에게 투자하라는 켈리최님 책 내용이 생각나네요. 어떤 사업을 할지 고민하시고 실천하시고 열심히 사시니 성공하신것같아요. 여자친구분도 복 받으셨네요. ^^ 남친이 1억 번다고 하면 일 안다닐수도 있을텐데 일 다니시니 여친도 분명히 멋진 분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어렸을때부터 자동차or기술,음식쪽으로만(나머지는 워낙 관심이 없어서요) 사업을하고 싶어하는 학생인데요 개인이랑 회사랑 차이가 있나요? 회사는 지인분들이랑 만든 회사인건가요? 이분도 그렇고 뻘x님 영상을 자주보는데 저런영상보면 모 부자집이니까 사업차리지 모 어쨌니 저쨋니하던데...솔직히 그런 집안이면 바로 사업을 하거나 부모님사업 이어받죠...어쨋든 하고싶은말은 너무 멋있어요. 부자집이던 아니던 돈을 자신이 하고싶은일에 알맞게쓰고 자신한테도 알맞게쓰는게 멋있고 본받고싶고 따라해보고 싶어요
저는 300만원들고 3년전 개인사업으로 시작해서 점차 영역 확장해서 이제 저한테 남는 돈만 월 1000 좀 넘어가는 20대후반입니다. 저도 항상 사업은 누가 어떻게하고 계기는 뭘까 등등의 많은 궁금함을 갖고 살아왔었는데요 본인이 정말 하고픈것으로 돈을 벌고싶다면 항상 경험하고 상상하는 버릇하시고 주어진 무엇이든 내것처럼 열심히하면서 살아가다보면 눈에 뭔가 보이는 시기가 올겁니다. 공부부터 누구보다 빡세게 하시고 본인이 가고픈 길이 사업적으로 장래가 있는 길인지도 체크하시고 미래를 설계할때 계산적으로 나아가십쇼
새로운 시작은~날 설레게 하지~ 모든걸 이겨낼것처럼~ 시간을 뒤쫒는 시계바늘처럼~ 앞질러 가고싶어하지~ 빛나지 않아도 내꿈을 응원해~ 그 마지막을 가질테니~ 부러진 것처럼 한발로뛰어도~난 나의 길로 갈테니까 원하는대로 워~다가질꺼야~워 다가질꺼야 그게바로 내꿈일테니까~ 변한건 없어 워~버티고 버텨 ~워 내꿈은 더 단단해질 테니~다시 시작해~아아아아아아~
위벨롭먼트라는 주식회사인데 저 회사의 지분율을 보면 될 것 같긴한데. 공동대표 세분이라고 하니까 5:54 정승민 대표님 말고 나머지 두분도 유의미한 지분율을 가지고 있는게 맞겠죠? 그게 핵심인 것 같은데. 딱히 재무제표 안봐도 설마 이정도로 규모있게 마케팅을 하는데 매출을 건드는건 말이안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