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f a job seeker asks for help with his tie? 이 콘텐츠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사업’의 '글로벌 영상콘텐츠 재제작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This content is translated&subtitled by the Gyeonggi-do Creator Support Program.’
+solongsucker666 How great would that be if my lecturers in college would say that too even just for once. But all they ever say in class is that "all of you strawberry generation really are spoiled rotten"
People think I want to go to Korea because of Kpop. But that isn’t the reason. It’s because the people there are so much more accepting than anyone I’ve ever met. If i would trip and fall in my country, people would look down on me and keep walking. If I tripped and fell in Korea, maybe it would be the same, but I’m pretty sure someone would crouch down beside me and help me up. Maybe give me a hug and wish me luck in my day. Much love to that country
BTS FAMILY yeah..me too,,I want to move to Korean not beacuse of kpop..but I really like Korean people,Korean people like to help each other..and care to each other..😭💜
Thực ra hàn quốc không giống như những gì bạn nghĩ đâu. Nên khi mà bạn chắc chắn muốn sống hay học tập ở hàn quốc thì hãy chuẩn bị cho mình một tâm lí sẵn sàng đi nhé❤
@@SaumyaSingh2021 You're the one being racist saying that Koreans are different from others.. everyone is the same.. doesn't matter if they're Koreans, Chinese or Americans.. everyone is the same.. so please don't say that.. it might hurt someone's feeling..
최종면접을 앞두고 넥타이 매는법을 찾다가 보게 된 영상인데..눈이 시큰합니다..어찌보면 가벼운 일일지도 모르는데 마음이 한없이 따뜻해지네요. 저도 이번에는 꼭 합격해서 사회의 일원이 되고싶네요. 이 마음 꼭 잃지 않고 따뜻한 세상에 미약하지만 힘이되고싶어요. 이렇게라도 불안한 마음 떨쳐내고 힘얻고싶어 댓글 남깁니다. 좋은영상 감사해요. 다들 좋은하루 보내시고 어떤 위치에 있던 우리 존재 모두 화이팅!
정종욱 원래 댓글 잘 안다는데 힘냈으면 하는 생각에 글 남겨요. 재수 1년, 남들보다 뒤처진다는 생각 하지 말고, 정말 후회없이 열심히 공부하길 바라요. 1년이란 시간이 공부하는 사람은 당장 지옥 같을지 몰라도 우리네 인생에서 차지하는 시간으로 치면 그다지 긴 시간은 아니라는거. 당신의 선택과 결정으로 이루어진 일이고 이미 돌이킬 수 없다는 점에서 후회하지 않길 바라요. 제 주변에 재수 후 학교에 입학하고도 다시 수능봐서 총 수능만 3번 본 친구가 있는데 결국 자기가 원하는 학교 가더라구요. 더 나은 자신을 위해서 보내는 시간과 투자는 결과가 어찌되었든 절대 아깝지 않고 그 자체로 가치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수능 준비 할때 힘들었던 게 떠올라 힘내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내년 이맘때엔 꼭 웃으셨으면 좋겠네요.
이렇게까지 관심가져주셔서 모두들 감사합니다. 사실 어쩔수없이 재수를 하게 된 것도 아니고... 이렇다할 대학을 갈 정도는 아니지었지만 남들이 깔보지 않을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성적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나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재수를 한 것 같아서 주변사람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컸었습니다. 그 욕심에 보답할만한 끈기와 인내력이 저에게 있는지가 확신이 서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주신 그 힘으로 끝까지 잘 버텨내겠습니다.
길가다가 길 헤매는 어르신들을 볼때는10몇년전 할머니 할아버지가 살아계셨던 그때엔대학등교, 하교길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생각나서도와드렸고.10년전 두분이 돌아가셨을땐,할머니 할아버지 두분이 그리워서 도와드리게 됐고. 요즘엔 아버지 어머니가 혹시나 저런 상황에 맞닥뜨리진 않을까 해서 도와드리는 중이다. 내가 나이가 먹었을땐10년후 20년후 30년후에는나보다 어린 더어린 훨씬 어린 세대들을 보고무슨 생각이 들런지.. 아직 아이를 안 가져본, 미혼이라완전한 동감은 안되지만어떤 느낌인지는 충분히 전해진다. 추운겨울 추운경기에따스한 봄이 오듯 잠깐이나마 따스할수 있어서 이 영상게시자에게감사하다
Even if I am not korean , I am proud to be one of them 💖💖💖💖💖 , actually every video in this channel made me cried 😂😂 , i just love how the way they interact with people , Respect from me .
It's just like any other country.. There's always going to be that one person that's really ignorant and rude. But generally speaking, I would say you see more people like that than the "ignorant" ones. :)
Although I do not understand everything from the language, but I understand a little. I am studying Korean. And I literally has to stop my eyes from crying inside the office especially when the part of the old woman talking to the guy. I understand her words. And I really want to hug her so much for being so good.
![[A Better Tomorrow] What if a job seeker asks for help with his tie?](/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