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색 캘리포니아 T !! 기억이나네요. 처음엔 몰랐는데 고갯마루 이민재님이 벨런스도 fmr로 아주좋고 주행감각이 아주 좋아 칭찬 받던 차네요. 잠재력이 대단한 차라고 느꼈어요. 실생활에 와닿는 디자인 리뷰 즐겁게 잘 봤어요. 나솨정님 밝아 보여서 좋네요. 다음편 기대됩니다.
저는 그냥 켈리포니아를 한 1년 탔습니다. 처음 살때 와 내가 페라리를 사도 되나 싶을정도로 기쁘고 했었는데 진짜 한 1달도 안되서 재미가 뚝 떨어졌어요. 운전의 재미가 너무 없습니다 제가 그당시 세컨으로 alfa 4c를 가지고 있었는데 훨씬 재밌습니다 켈리포니아가 인테리어가 너무 구형스럽고 T도 마찬가지일꺼에요. 그리고 제일 맘에 안들었던게 뒷자리는 쓸수도 없다고 보시면 되고 엔진 소리가 등뒤에서 울리냐 안울리냐의 차이가 정말 너무 큽니다. 아 그리고 탑이 열었다 닫았다 할때 트렁크가 잘 안닫칠때가 있습니다 그거 엄청 짜증나요.
죄송하지만...평범한 월급쟁이 포르쉐 1억 넘게 주고 사는것부터가 말이 안되요...나솨좡넴~... 미꼬님이랑 월포님 영상보고 진짜 거짓없이 1억초반 박스터vs카이맨중 박스터 좋아했는데 카이맨을 더 좋아하게 됬어요 카이맨 60 박스터 40...!! 전 캘티보다 그냥 차라리 가야르도가 더 좋을것 같더군요 타보지는 못했으나 사람이 일단 먼저보고 판단하는게 있긴 하잖아요 그랬을때는...
@@peterk.7261 사람마다 다르지만 페라리나 람보르기니는 거의 실용적인것보단 감성적으로 끄는 스포츠카라 말입니다. 물론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라 말씀을 드린것이에요.....물론 페라리 람보르기니 다 좋습니다...... 저는 스포츠카 하면 포르쉐가 더 기능이 많아서 페라리 보단 포르쉐를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