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사마 전자기타 반주에 임원희가 무시로 부르는 거 역대급 존잼이었는데 그 부분을 넣어야지ㅋㅋ 하 갓재훈 기타 드럼 하모니까 축구 수영 야구 골프 당구 아 배드민튼도 잘 치드만 잡기는 기본 장착에 노래 춤 연기 비쥬얼 예능감 이건 뭐 재능 몰빵도 이 정도면 신이 옆에 두려고 만들었는데 실수로 떨어뜨렸다는 설이 맞는 듯ㅋㅋㅋ
기타치는사람 젊은사람보다 내가 50대충후분 56살이라서 짐 저나이에 기타치고 배우는거 대단하고 기타는 젊었을때 배워야 쉽게 배운다는데 짐 임원희 노력하면서 기타치는 모습 넘 진지하고 넘 좋아요 탁재훈씨는 자체 기타를 잘 치시니까 노래도 잘 하시고 얼굴도 잘생기고 여자 많고 인기 많을텐데 아직 탁재훈씨 인연이 안닿았나 보네요 능력있음 혼자사는것도 괜찮다고 봄.
The most wholesome, loving, teamwork thing I've ever witnessed. Especially that one part were Kwangsoo cheered for the winning team despite of his own losing. Awww, how sweet a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