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I went to Osaka last week Haha I visited a musical instrument store while traveling in Osaka with my friends It's a guitar shop called Mickey Musical Instruments. It's a review video lol
깁슨을 예로 들면 야마노 라는 일본 총판이 깁슨 스탠다드 계열에서 탑 이쁜거는 먼저 선점하고 남는게 한국으로 가는 경우는 분명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닌지 그대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근데 뮬저씨들이 야마노쪽에서 선별한 그냥 단순히 탑 무늬 좀 더 잘나온 기타를 마치 뭔 신비로운 형용할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는 그런거로 포장하는거때문에 이상한 프리미엄이 붙었었어요 소리는 아무 차이 없는데 소리가 더 좋다느니 뭐가 더 돌덩이가 더 잘 구른다느니... ㅋㅋㅋ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는데 모델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 일본에서 구매시 텍스프리가 가능하기에 일반가격, 텍스프리 가격이 명시되어있고 텍스프리가격+세관비용 + 위탁수하물 맡겨도 하이엔드로 갈 수록 가격대가 더 많이 저렴하죠 예로 디시에 깁슨 통기타 구매하러가신 분이 우리나라에선 400만원대 였지만 일본에선 모든 비용포함 300만원에 구매하셨습니다. 전세계 빈티지 모델 80%가 일본에 모여있는 만 큼 같은 가격에 탑이 좋은 모델도 많이있고 우리나라 악기 가격이 비싼게 맞아요.. 제가 이번에 일본가서 깁슨 레스폴 사려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알게 됐거든용 ㅎㅎ 제가 사려는 모델도 일본에서 사는게 모든 관세,수하물 비용 포함 40만원정도 저렴하더군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