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떠남 투숙 가격 공홈에서 그랜드 오픈 패키지로 예약 포레스트 디럭스 더블 퀸 2박 + 40만 식음 크레딧 = 총 618,000원 본 영상은 내돈내산 자비로 투숙하면서 사전에 호텔 측에 투숙하지 않는 객실과 부대시설의 촬영 협조를 요청하여 제작한 영상입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만한 다양한 시설의 촬영을 흔쾌히 협조해주신 인스파이어 호텔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인스파이어 중국 자본 맞아요 인스파이어의 자본금 1550억원은 미국의 모히건이 출자했으니 자본금은 100% 미국 자본인데요 2조원에 달하는 나머지 외국인 투자금의 대부분은 중국 자본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중국 자본이라면 거부감이 있으니 경제청 담당자들이 나름 잔머리 엄청 굴린듯 ㅎㅎ
1. 방크기가 좁은게 아니지만 침대가 2개or큰게 들어가다보니 작게 느껴질수는 있지만 절대 작은 방은 아님 2. 생각보다 창문 안열리는게 약간은 답답했지만 옆나라 먼지바람 상태보면 안여는게 나을수도 3. 식음료 훌륭. 특히 뷔페 대박 4. 파라다이스랑 비교를 많이 하는데 파라다이스는 가족끼리 각잡고 와서 우와아아 하는 곳이라면 여긴 커플끼리 와서 공연보고 SNS올릴 사진찍고 편집샾 구경하고 을왕리가서 조개구이 먹고 이런 분위기. 어른이랑 함께 가는거라면 파라다이스가 훨 좋고 친구,연인끼리 놀러오는거면 인스파이어!
파라다이스는 개발이 전부 완료된 곳이고 인스파이어는 총 4단계에 이제 고작 1단계라서 차후 시설과 규모면에서는 비교 자체가 안될 정도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긴 합니다 어떻게 1단계부터 이런건지 인스파이어는 컨벤션 시설도 완전 크더군요 이게 숙박 시설에 있는 컨벤션 규모가 맞나 싶을 정도로요 거기에 규모 큰 전시관도 따로 또 있고 파라다이스의 경우 플라자 아트 파라디소 원더 박스 크로마 씨메르 전부 2단계에 생긴 시설이죠, 서로 1단계때 모습으론 비교가 성립 안될 정도 , 인스파이어는 1단계부터 아레나 같은 시설을 집어 넣을 정도니 2단계까지만 완료해도 하드웨어적인 경쟁은 안되죠 파라다이스는 서비스와 소프트웨어로 승부해야 할겁니다 영종도에는 앞으로 계속 대형 카지노 리조트들이 더 생길테니 얼마나 좋은 시설들이 많이 생길련지 정말 기대도 되고 그렇습니다
오늘도 정말 알찬 내용으로 구성된 영상이네요👏 인스파이어 가서 느끼고 온 느낌, 파라다이스와의 비교까지 정말 공감되네요 ㅎㅎ 호텔 취향이 정말 같기도 하고 워낙 내용 정리를 잘해주셔서 또떠남님 영상은 믿고 봅니다! + 또떠남님 방콕 호캉스도 좋아하시잖아요! 제가 어제 다녀온 방콕의 신상호텔 “이스틴그랜드파야타이” 여기 정말 추천합니다 ! 이미 알만한 분은 아시는것같지만 한국인들이 딱 좋아할 스타일이라 곧 유명해질것 같네요ㅋㅋ 기회가 되신다면 또떠남님이 이곳도 리뷰해주시면 영상 떡상할것같아요~~~!! (만다린,포시즌스처럼 정통 고급 5성급 시설과 서비스는 아니지만 수영장과 뷰를 중요시하는 또떠남님이 아주 좋아하실 스타일이에요!! + (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제가 느낀걸 또떠남님이 똑같이 리뷰해주실것 같아요ㅋㅋ) 호텔 건물에 일반 식음업장도 입점되어 있고 공항과의 접근성도 좋아서 여행 마지막날 ‘가성비 호캉스’로 추천드려봅니다!
또떠남님 드디어 이곳 다녀오셨군요 ^^ 역시나 또떠남님 리뷰는 객관적이라서 좋아요~!! 저도 가오픈 기간 1월에 어린 아이들과 2박을 다녀왔는데요 많이 아쉬웠던 기억이 있네요. 가오픈이라서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지만 정식 오픈하고 입점을 마쳐도 비슷한 느낌일 것 같더라고요. 로비 첫인상은 너무 압도적이라서 좋았는데 전산 문제인지 직원들이 아직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체크인 처리가 상당히 긴 시간이 걸려서 불편했던 기억도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일단 전체적인 인상은 쇼핑몰에 왔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넓은 공간에 비해 인테리어가 고급감이 너무 없었고,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면서 너무 짜서 비싼 금액 대비 실망했었어요. 결국 2박을 하면서 식사는 근처 파라***호텔에 가서 먹었죠 ㅠㅠ 그래도 장점이라고 느낀 부분은 조식은 어른들이 와서 먹어도 괜찮겠다고 느낄 정도로 다른 호텔에 비해 한식이 보강되어 있어서 좋았고, 스플래쉬베이의 유수풀과 규모는 초등학생 저학년 아이가 좋아했었습니다. 추후 다른 업장이 입점을 마치고 주변 공원 등이 완성되면 어떤 느낌으로 바뀔지 궁금하기는 하지만 현재로서는 굳이 재방문까지 생각하게 되지는 않게되네요. ^^;; 다만 근처 모 호텔과 비교하거나 너무 큰 기대를 갖지 않는다면 충분히 깨끗하고 특가가 가성비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될 수도 있겠네요. 또떠남님 영상은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인스파이어와 파라다이스시티 비교한 유튜버들이 몇분 계셨는데 결국 파라다이스시티의 승이었습니다. 인스파이어는 욕심이 지나쳐서 관리가 어려울 정도로 객실을 너무 많이 만든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각종 호텔 카페에서 팁을 확인하지 않고 방문하면 낭패를 보는 곳이라서 소리지르고 난치리는 분들도 가끔 보이는 리조트입니다.
일단수영장이 생각보다 작아요 그리고 고래쇼영상 정각마다 3분 틀어요 조식은 훌륭합니다 근데 이게다에요 식당 전체적으로 비싸구요 근처 먹을 때 별로 없습니다 을왕리 해수욕장 조개구이 가는 순간 세명 기준 200,000원 깨져요 암튼 1번 가 보고 굳이 그돈이면 파라다이스 갈 것 같습니다
며칠 전 평일에 다녀왔는데 사람 별로 없고 한산해요. 하지만 저녁뷔페는 미리 예약필수 저급이지만 캐비어 우니 나름 무제한.. 그리고 호텔리어들 친절은 한데 서비스 안내 개판이라 예약 및 결제 시 꼼꼼히 체크필수. 가오픈 행사때랑 얼마 전 20만크레딧 줄때는 숙박할만한 거 같은데 제값내고 가는건 비추 할게 없어요 그래도 실내수영장이나 시설 새거라 깔끔한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