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캠은 언제라도 좋은데 정말 폭우가 쏟아져 내렸네요. 소음때문에 밤새 깊은 잠은 못 잤겠어요. 하지만 다음날 청명한 아침을 맞이하는 느낌은 어땠을까요? 왠지 그 느낌을 알것 같은~~ 잠자는 감성을 깨우는 그래서 더 자연스러워지는 시간이였을것 같네요. 우중캠은 언제나 좋은거 같아요. 빗소리 듬뿍 힐링하고 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혜원님 비가 너무 과하게 와서 잠을 설친 하루였어요😄 햇반 국물 끓일때 그 증기로 데우면 간단히 밥이 되어서 참 편해요. 우중캠은 다녀오고 나면 그 빗소리에 취해 또 가고 싶은 중독성이 있는거 같아요. 영상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