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모차르트-밤의 여왕 아리아 0:13 포레-시실리안느 0:23 연세영-스텝핑 온 더 레이니 스트리트 0:36 어쿠스틱 카페-라스트 카니발 0:46 에릭 사티-쥬뜨브 0:56 베르디-축배의 노래 1:04 쇼스타코비치- 왈츠 No.2 1:13 베르디-여자의 마음 1:27 바흐-아리오소 1:45 하이든-트럼펫 협주곡 2:05 퍼니피아노 영상-끝
0:01 No.1 밤의 여왕 아리아 0:15 No.2 시실리안느 0:25 No.3 스텝핑 온 더 레이니 스트리트 0:38 No.4 라스트 카니발 0:47 No.5 쥬뜨브 0:57 No.6 축배의 노래 1:06 No.7 왈츠 No.2 1:16 여자의 마음 1:27 아리오소 1:47 트럼펫 협주곡
과거 음악 시간에 배웠지만 금새 잊어버린 곡들이 많이 있네요. 카페나 치과, 공중 화장실 등에서 쉼없이 들었지만 정작 제목과 작곡가 성함은 모르고 지나쳐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많지는 않더라도 무슨 곡인지 정도는 조금씩 기억해나가야 겠습니다. 좋은 노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려요ㅎㅎ
ㅋㅋㅋㅋㅋㅋ 제가 무서운이야기 하나 해드릴깨요 집에서 제가 이미 화장실 무서운이야기?을 들었던 날 다음날 사건은 이때 삐용삐용 발생했어요 어느날 친구가 화장실이 급해서 갔는데 한 여자아이가 서 있었대요 그런데 그냥 들어갔는데 모르고 그 여자아이를 치고 간 거에요 그래도 볼일을 보고 나왔는데 반에 들어 오자 마자 소름이 끼쳤죠 바로 스칠때 아무런 감각이 없었던 것.. 그치만 그런 일이 몇 년 전,최근,그리고 어제 선생님 들도 곀었데요... ㅎㄷㄷ 그치만 친구는 다음 날 학교에 안 왔어요 왜 냐하면... 사건 당일 저녁 화장실에서 그 친구가 교통사고가 났데요... 신호등 보고 가다 음주운전 발생이..... 그치만 그 곳에선 지금까지도 그 일이 벌어지는데 한 마디로 말씀하자면 그 아이가 치는 느낌이 되게 되어 있고,화나게 하면 불행에 일이 찾아온 다는것 명심하세요 근데 그 여자에 한테 잘 해주면 운이 온데요 이건 비밀번호
밤의 여왕 아리아는 곡 배우기 전엔 얘들 사이에선 아아아아아아!!!라는 제목이었음.....그 곡 음악시간 때 안 배웠다면 평생 제목이 아아아아아아아!!!!였을듯ㅠㅠ +아니 이게 213개?감사합니다ㅠ +뭐져...299개라뇨...감사합니다아아아아! +301개 돌파...제 인생의 베댓이네요ㅠ +578개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