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ranslator connecting the past and the present. Hamilton Pilot Pioneer W10 

안녕하세요 오리지널 밀리터리 시계에 진심인 오타쿠 중 한명입니다. 이 제품에 대한 설명에 아쉬움이 있어서 몇자 남깁니다. 1) w10은 파일럿이 아니라 육군 시계에 붙는 일종의 부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해군은 0552(후에 0555와 혼재) 공군은 6b 6bb 6B 이런식이죠. 해밀턴에서 마케팅을 하는 것은 좋은데 1970년대 영국군 보급 시계로 풍미한 해밀턴 W10을 파일럿시계로만 보기는 아주 어렵습니다. 2)스미스6B(왕관 스미스라고도 불립니다)스미스W10의 형태의 계보가 해밀턴 6B로 그리고 해밀턴 Gs로 이어지는 이유에는 사실 스미스 6B의 영향이 큽니다. 모두가 공군 보급용이기 때문이죠 해밀턴 W10과 cwc w10과는 다릅니다 이것은 모노코크 형식으로 나왔었기에 방수에 더 신경쓴 모델이고 육해공 전부에 보급하기 위함이 컸습니다. 지나가시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03:47 겁나 매력있어....

지난번 영상을 보고 W10의 디자인에 꽂혀서 화이트 다이얼을 기다리다 구매했는데 정말 매력적인 시계입니다. 말씀하신 나토스트랩의 불편함도 동의하구요~ 그래도 심플한 다이얼에서 오는 잔치국수 같은 슴슴함이 묘하게 중독되는 시계 같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마브, 해밀턴 부터 하이엔드 까지 제일 볼 게 많은 시튜버는 확실합니다

유리 교체하면 그마니야 라고 하지만 후기들을 보면 유리 교체비용이 상당한듯 합니다 다른 카키들은 인터넷에서 무반사 유리라던가 팔지만 W10은 무엇도 안보이네요

시린이들을 덕후로 인도해주시는 빌런님 감사합니다 😊

해밀턴은 시계판 입문용으로 제격인 브랜드죠 👍

쇼츠로 이렇게 다시 언급해주는 거 너무 좋습니다! 리뷰를 놓친 제품들도 보기 편한 것 같아요ㅎ 그나저나 스트랩은 뭐라고 검색하면 찾을 수 있을까요?

사실 항상 나토 스트랩이 체결된 사진밖에 볼수 없어서 크게 흥미가 가지 않던 시계였는데, 지금 보는 스트랩은 제 기준에 나토보다 훨씬 잘 어울려서 급 뽐뿌가 오네요.. 항상 빌런님 영상은 꼬박꼬박 챙겨보는데 댓글은 잘 안달거든요 근데 오늘 영상은 스트랩이랑 조화때문에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W10 구입하러 갑니다. 가능하면 스트랩 품명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ㅡㅎㅎ

이쁘고 심플한 디자인이 매력이에요. 같은 무브먼트 사용하는 '카키필드 오토매틱'에 비해 가격이 두 배 가까이 더 고가인건 미스테리에요 ^^

8:04 원피스 나루토라고 하시는줄 알았네요 ㅎㅎ

W10 흰판 구매했는데 러그 끝단 마무리가 다르고 다이얼 3시 방향 끝에 점이 있어 문의하니 정상판정 받았네요. 무반사 코팅 없는 사파이어 유리 단점 아주아주 정확합니다.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지금 방금 백화점에서 w10 흰판사왔는데 영상 올라오니 신기하네요ㅎㅎ 오래오래 소중하게 착용하겠습니다~

전자 시대에 애플워치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사는 사람에게 사고관을 바꿔버리셨습니다.. 32살,,, 첫 시계로 W10 구매했습니다. 감사해요

해밀턴은 스위스시계중 가성비중 하나죠 미도도 그렇고

스트렙은 혹시 어디껀가요?

This is a beautiful watch !!! Great review.

어제 구매했는데 빌런님 너무 좋아요

오!! 빌런님 드디어 리뷰 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스트랩 어디껀가요?

최근나온 흰판도 이쁘더라구요 그래도 근본은 블랙

사실 호불호 있다는게 안믿길만큼 제눈에는 너무 이뻐서 얼마전에 장만해뒀습니다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밴드 어디서 사셧나영? 넘 이쁜데

옛날부터 영상마다 게스트(?)로 출연했던 땁텐...언제 리뷰하나 했는데 드디어!!!

2:47 솔직히 w10은 이전까진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아보였는데, 카키 오토를 중고나라로 사서 써보니까 이제야 이 영상을 이해할수 있게 됐네요. 다 좋은데 글라스가ㅠㅠ 왜 글라스를 가장 중요시하시는지 이해가 돼요. 설마 빛반사가 prx보다 심할 줄이야… 카키오토로 해밀턴의 맛을 제대로 만끽하고, 좋은 글라스에 목마르게 되니 w10 만한게 없어 보이네요.

아직 보면서 댓글 쓰는데 더블유십이라고 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땁텐땁텐이 입에 쫙쫙 달라붙어서 좋은데 ㅎㅎ

스트랩 정보 너무 궁굼합니다:)

시계생활 초반엔 불호.. 시계생활 중후반엔 극호~😂

최근 구매 후 아주만족하며 착용중입니다^^ㅋ 시계줄이 너무이쁜데 어디제품인지 알수있나요??

초반에 말씀하신것처럼 해밀턴 특유의 풀반사 글래스 때문에 해밀턴이 너무너무도 싫었는데 w10보고나서 처음으로 좋은 감정이 생겼음.

빌런님 최근 중고나라에서 빌런님이 말하신 해밀턴복각시계가있는데 그건 어떤 제품인가요? 번호는 9721b입니다.

해당 레이싱스트랩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ㅠ 저것과 동일한 느낌을 찾고있는데 도무지 맘에드는게 없어요 ㅠㅠ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스트랩 구매링크 공유 가능할까요?😂

cwc mellor 72 모델에 비하면 현대적인 감성이 살짝 더 첨가된듯 싶습니다.

That's a great looking strap. Where is it from?

w10 한달만에 방출했었는데 이유가 딱 하나 입니다 시계는 진짜 이쁘고 흠잡을데 없는데 16.5인 제 손목에도 너무 작아요 바둑알감성이라고 하는데 감성으로 차고 다니기엔 저는 안차게 되더라고요 실물로 보고 실제 착용해보고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중고매물이 꽤나 많이 나옵니다

좋은 리뷰 감사함닿

디자인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제 손목에 너~무 작았습니다

해밀턴 카키필드 티타늄 38 착용중인데요 일오차가 5~10초 정도네요 근데 정시보다 느린게 아니라 빨라요 빠른것도 일오차 범주에 들어가나요

빌런님 리뷰때문에 바둑알 사이즈 뿜뿌

cwc w10은 관심 없으신가요? 해밀턴이랑 고민인데 cwc는 고정바 때문에 취향이 아니신건지

W10을 살까요? 샌드허스트를 살까요? 샌드허스트 2 디자인이 좀 별론데..

손목둘레가 어찌 되시나요?

시계줄은 어느 브랜드 것인가요?

스트랩은 어디 브랜드일까요?

혹시 예전에 출시된 모델 위탁리뷰도 해주시나요? 리뷰 신청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요;;

영상 너무좋네요 와치빌런님 보고 W10 사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혹시 착용되어있는 스트랩 브랜드 알수있을까요??

w10은 오버홀 비용이 어떻게 될까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스트랩 어디서 구매 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스트랩이 이거였으면 잘 팔렸겠네요. 공유 해주실수 있나요

매력 지네 이거

연출 미쳤도

와 떱텐 리뷰 ㄷㄷ

메카니컬 복각모델은 인생시계

인덱스 페인팅이 고르지 못하긴 한데 그럼에도 충분히 예쁘긴하네요 ㅋ

마크 20도 해주세요 ㅠㅠㅠㅠㅠ

복각의 뜻이 뭐였지?

좋아요 재밋어요 유익해요

더 나은 착용감 세손가락 궁굼합니다ㅎ 6:20

어제 실물 차보고 구매를 심각하게 생각했지만 크라운부분 보고 상당히 망설여지네..

2:47 저도 같은 이유로 무반사코팅이 없는 사파이어 글래스 시계는 싫어합니다.(카키킹을 방출한 이유이기도 하구요) 미네랄, 운모 글래스를 사용한 시계는 다이얼이 선명하게 보여서 아주 좋죠ㅎㅎ 다음에 해밀턴 시계를 살땐 무조건 w10을 먼저 사고싶네요!

안녕하세요 빌런님 채널을 항상 애청하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혹시 가죽 스트랩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예쁘네요 항상 채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피콜로 의문의 1패

진짜 썸네일 제목 미쳤다

호딩키 콜라보로 전자도 나오지않았나요?~

근본 시계

영상에 나온 가죽스트랩은 어떤거 쓰시는지요?

저주받은 손목은 오늘도 웁니다.. 너무 작아서 못참..ㅠㅠ

머피 38도 리뷰 한번 부탁드립니당

차고계신 가죽스트랩 정보좀요

난 이거 왜 청판이 땡기지

운모글라스가 흠😂😂

이 스트랩 정보 아시는 분 있나요? W10이랑 찰떡

선택받은 사람만 찰수 있는 시계죠… 18센치 넘어가는 손목을 가진 사람은 엉엉웁니다

극호~~~~~

이모델 정말 극호

작년 3월에 시계 세계에 빠졌을때. 개인적으로 완전한 복각을 원해 CWC Mellor-72를 샀네요 ㅎㅎ Broad Arrow는 포기 못하겠더군요… Fauxtina 도 그닥 좋아하지 않는 터라

이 영상에 고민하다가 결국 샀습니다 ㅠㅜ 기추 완료

빌런님이 리뷰하는 머피38도 꼭 보고싶습니다 ~

드뎌 땁텐

옛날 카키필드 오토매틱 38중에 w10의 초기모델과 비슷한 시계가 있었던것도 같네요 지금도 중나에 올라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시계질은 고일수록 취향이 극히 사파로 가는듯한...

그....그만해 ...그만....금....그만해..ㅜ 텅장

가독성 쩐다.

햄 1 톤 ㅋㅋ

오묘~하니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