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ousticTimes 1300회] 하이엔드 OM바디 기타 비교 2탄 

굿얼은 185 훤칠한 전교회장같고 브루주아는 포근한 너드남 산타크루즈는 4차원 전학생같죠 그나저나 다들 진짜 사운드 매력있고 잘생겼네요 ㅠㅠ

다른 기타 가격 상승 대비 굿얼이 덜 올랐네요. 저 가격에서 가성비를 논하긴 그렇지만, 굿얼이 오히려 가성비 좋게 느껴지네요.

뭐든 싸움구경이 재밌죠 ㅎㅎ 난 굿얼이 굿이네요~~!!! 다들 좋긴좋아요, 근데 가격이 그림의 떡~!!! 이제보니 테일러가 가격이 착한넘이었네~ ㅋㅋ

santa cruz 맘에 드네요

제목 1230회가 아니라 1300회로 수정해야할거같아요~

두번째기타는 답답한느낌이 있네요 세번째기타는 생소한느낌이고, 첫번째기타는 소리 진짜 좋네요.

Goodall 사고싶다 ㅜㅜ

굿얼이 가성비였어…

저 중에 한 브랜드의 똑같은 스펙은 저도 구매할까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울림이나 스펙트럼이 별로더군요. 굳이 브랜드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콜링스 om2hg 까지 있었다면 더욱 재미 있었을텐데... 금방 팔려버리는 콜링스.

굿얼 샤방샤방. 부르주아 차분 진중 진득함 산타크루즈 넌 누구니? 첨 보는 같은데?

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