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it's very unique Actually I'm from Syria and in my country u could find few redhead ppl Some have orange tone but some have redish tone like her My neighbors had red hair in her tone but it was darker than hers (And yes Syrians r arabs but we have every hair and eye color)
W Europie rude włosy są najbrzydsze, legenda mówi że rude kobiety to prostytutki a rudzi mężczyźni mają brak sukcesów. Wiele osób uważa rude włosy za defekt genetyczny, słabe cienkie włosy, łyse placki, słaba skóra. Brązowe włosy oznaczają mądrość i dobry materiał na żonę, a blond oznacza zabawną i odważną kobietę dlatego rude kobiety farbują włosy na brązowe
In Syria, an arab country, u can find ppl with red hair too It's still not common but it does exist Many red heads in Syria have redish tone instead of orange
와.. 나 고등학교때 모계 유전으로 태어날때부터 빨간머리인 친구 있었는데 걔네 엄마가 직접 설명해주고 했는데도 맨날 선생님들이 염색했다고 뭐라뭐라 했었음.. 그래서 갓난애기때 사진 폰에 저장해서 들고댕기며 매번 증명하기 바빠했었는데ㅠ 진심 염색체 요인으로 그런걸 일반인과 좀 다르다고해서 안믿고 안좋게 보는 선생님들의 그 시선이 참 가관이더라 신체 건강하기만하고 예쁘기만 한데~~ 출연자분 머리색도 너무 예쁘네오😊
저희 남편도 붉은 머리인데, 그땐 염색이 흔치 않던 시절이라 놀림받을까봐 시어머님께서 늘 검정으로 염색시키셨다 하더라구요. 딸아이도 아빠의 유전으로 붉은머리인데, 시대를 잘 타고 태어났기에 저를 포함 주변의 부러움을 받고 산답니다^^ 딸아이와 같은 붉은 머리 넘나 반가워요❤❤❤ 탈색과 염색~ 아이의 머리에 대해 덕분에 알아 갑니다. 감사해요 😊😊😊 웨이브 머리도 넘 잘어울려요~ 셋팅 팁 감사해요😍😍😍😍😍😍
her natural hair is so unique !!! something to be treasured and cherished and shine radiantly like the sun ~ actually it’s really interesting so many ppl would love to have her hair, i actually just died my hair reddish after wanting it since 10 years ago, but she has her own qualms about it ~ it’s interesting to see people’s hair journey ~ she is really gorgeous too, i’d love to see what her father’s family reunion looks like !
와 이분은 피부도 하얗고 머리색이 본인과 너무 잘 어울려서 다행인데 이 분 마음은 알거 같다. 주위에서 아무리 예쁘다한들 평생 저 머리색 이었으니 바꾸고 싶겠지. 예전에 오렌지 브라운으로 염색했는데 그 색이 어찌나 나와 안어울리던지 ㅠㅠ 바로 다른 색으로 바꿨지만 나처럼 안 어울리는 사람이 저 머리색이었으면 진짜 너무 짜증났을듯
머리색과 마지막 고데기로 한 펄? 때문인지 메리다와 마법의 숲에 나오는 주인공 메리다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쁘신것 같아요.. 완전 공주 그 자체...✨ 나중엔 꼭 머리 탈색 성공하셔서 매트 브라운 컬러 색상 머리결 하셨으면 좋겠습니당..!!! 기우쌤도 완전 최고!! 👍👍
So beautiful! The hairdressers made many good points like it's already a beautiful color, red fades fast, etc. Hopefully she knows how beautiful she is in the future! I can understand wanting a change if you're used to it though.
진짜 두발염색자유화 안됐을 청소년시절때마다 설명하느라 힘드셨겠어요. 저는 아니고 제친구랑 같은 초등학교중학교 다녔는데 중학교가 규정이 좀 살짝 빡센 학교여서 화장x,치마길이, 머리길이,스타킹 색제한 등등이 있었는데 친구 머리가 어릴때부터 자연갈색인데 매 새학년 올러갈때 ,점심시간에 줄서고있을때 염색한거 검은색으로 덮고오라고 담임쌤이랑 다른 교과쌤+선도부쌤들한테 혼나는걸 자주봤었는데 ㅠㅠ
저도 밝은 자연갈색이라 학교다닐때 진짜 오해 엄청 받고 심지어 햇빛에 있었을 때는 염색했냐며 혼나기도 했어요; 진심 너무 억울해서 자연갈색이라고 설명하는 것도 짜증나서 검은색으로 덮을까 했는데 엄마가 극구반대 하셔서 결국은 못했네여.. 설명을 해도 염색을 하고오라는 현실;;
@@qeochhoi 저는 10대때 염색은 안해봤지만 머리는 긴편이어서 (갈비뼈 위치) 처음입학할때 머리길이규정이 있었는데 잘 묶고다니면 안잡는다고해서 잘묶고 다녔는데 ㅡㅡ 중3때 평소처럼 복장검사받고 들어갈때 체육쌤이 제 앞에 가던 머리카락 엄청 긴 애는 안잡고 상대적으로 짧은 절 잡고 머리 왜 기냐고 잘라서 월요일에 검사받으라고 해서 (갓난애기때 배냇머리 자르러 미용실갔다가 내가 너무 자지러지듯이 울어서 그 이후에 10대까지도 미용실간적이 없이 머리가 너무 길면 엄마가 잘라주시고 해서 )엄마한테 나 머리잘라야한다고 잘라달라고 하니까 안잘라도 된다고 해서 그런가?하고 순진했던 때라 엄마말 믿고 월요일에 갔다가 그 쌤한테 내말무시하냐고 벌점받고싶냐고 내일안자르면 벌점 준다고하시길래 혼나고 집오자마자 짜증나서 미용실 갈생각도 못하고 머리카락 목 뒤로 하나로묶어서 머리카락만 어깨 앞으로 모이게 한체로 자를부분 노랑고무줄로 묶어서 가위로 브라 위치 길이까지 잘라서 학교가서 이상한 머리카락 길이 상태로 검사받았던 기억이…. 저희엄마가 셀프로 머리 잘른 제 모습보고 놀라셨다고… 지금 생각해도 그런데 머리길이로 공부방해되는거도 없을텐데 머리길이를 왜잡았던건지 ㅡㅡ 요즘에도 이런 이상한 규정으로 학생들 괴롭히지는 않길바라고있네요
I hated when I was younger and everyone around me told me to never dye my red hair because it was so beautiful, when all I wanted to do was fit in with everyone else. In retrospect, I am glad that I didn't dye it, but I still hate the feeling of entitlement people had towards my body. I hope she can grow to love her natural colour, but honestly its none of my business 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