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산업혁명 속 인간은 계속해서 소외되고 있는데 그 경향이 갈 수 심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사랑과 관심의 가치는 증폭 될 것입니다 결국 기독교는 가장 앞장서서 그 가치를 실현 시킬 곳이라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품으로 돌아오지 않을 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진짜 기독교가 온다는 말씀을 기독교가 인정받고 부흥할 수 있다는 말씀으로 알고 비판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군요.... AI의 시대에는 지금의 거품이 빠진 교회와 생명을 살리는 진짜 그리스도인이 필요 할거란 말씀인거 같은데... 환경파괴와 생명존중이 사라지고 인간이 평준화 되는 그땐. 진정 생명을 살리는 자들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목회자들도 이젠 생명목회를 배우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user-eh1jq9hb2n 영.혼.백의 개념을 알려면 먼저 기를 알아야 하죠 하지만 과학은 아직 기를 있다고 인정 못하죠.. 영에 대해 아실려면 우선 서양의 융심리학 을 공부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같은것을 동서양이 달리 표현하는것과 애초 사고방식의 차이에서 기인되는 인식의 방법이 다릅니다.. 집단무의식이 영을 설명한 서양식 방법이 되는겁니다. 각 산에는 산신이 있고 그산의 봉우리엔 영들이 있다..이러한 개념을알려면 당연히 " 기 " 를 체험한 이후에 가능합니다 그래서 소위 영안이란게 열려야 영을 조금더 디테일하게 알수 있는겁니다 서양식 사고방식으론 접근이 어려운 겁니다 융심리학과 양자물리학과 불교철학을 비교검토 하면서 개념 잡아 가야 합니다
시간의 개념은 크게 두 가지 물리적 시간의 크로노스 시대적 시간의 카이로스가 있어요 ... 양자간 사람들 마다 그 생각은 동일하지 않지만 분명한 것은 시간은 가고 지구는 지금도 돌고 있다는 것입니다.. 종말론을 가지고 목회자 개인의 영달의 목적으로 악용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정통기독교 이단종교를 막론... 또한 시간이 흘러감으로 사람의 상처가 회복되는 것 사람의 죄악과 탐욕으로 망가진 자연의 스스로 회복력을 갖는 데 필요한 것이 흘러가는 시간이라 그래요.. 범죄와 악이 범람하는 시대를 인내라 하는 시간이란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또한 감지덕지죠... 키를 들고 까부르는 시간을 짧게 가느냐 길게 가느냐를 놓고 저울질 하시는 것으로 보고 있어요 . 양과 염소 가라지 알곡으로 분류 하시는 시간 또한 적용 가능하리라 봅니다 .. 시대의 표적을 관찰하여 얻은 잠정결론입니다 ... 한 달이면 끝 낼수 있었던 이스라앨 백성의 광야생활을 40년이란 긴 세월을 통하여 여호수아 갈렙을 제외하고 출애굽 세대들이 광야시절에 모두 죽었습니다 지금이 그러한 시대라고 할 수 있죠 .. 신약의 시대 성령의 시대는 모세를 통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이들은 나이를 막론하고 가나안땅에 들어갈 것이고 그 뜻을 거스르는 이들은 못 들어 간다죠 .??
이어령 교수님은 역사의 시작과 끝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종말에 관해서는 무천년주의자 같고 보통 창조론자는 인류의 연대를 6000년으로 보는데 이 분은 마치 진화론자와 같은 인류의 연대와 발달을 보시네요. 말씀 하나 하나에 위험한 사상이 두리뭉실 들어가 있어 보입니다. 보통 이과가 문과를 섭렵하기도 한다고 말하고 문과가 이과를 아우르기는데 한계를 가지고 있다고 보는데 그런 부분도 여실히 드러나 보입니다. 이 분의 진짜 정체가 의심스러워지네요.
평생 인문학 분야를 연구하시다가 뒤늦게 회심하시고 신앙생활을 하시는 귀한 분입니다. 진화론적 사상으로 깊게 물들어 있는 인문학적 배경으로는 미처 이해가 닿지 못한 부분들이 있을 수 있음에 동감합니다. 그래도 이런 분들의 영향력으로 기독교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어필되고 있음은 감사할 제목이지요.
@@ISCshine 저도 그 분의 영향력과 백그라운드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분의 커리어와 그 분의 회심이 사회에 던진 영향력과 달리 그 분의 신앙의 순수성과 기독교적 가치관과 세계관에 의심을 살 만한 부분들이 최근에 복수적으로 확인되고 있던 차에 이번에도 이상한 소리를 들어서 그렇습니다. 자신이 탁월한 지식을 가진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에 대한 무지인지 아니면 의도적인지는 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다만 조심스럽습니다.
이사람아 무천년주의자라고 해서 잘못된 것이 아니네 종말론에 대한 견해가 다를뿐이네 장로교중에서도 무천년주의자들도 많단다 또한 창조론에서도 하나님이 6일동안 창조하신것을 24시간을 기준으로 말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음과 그 순서와 더불어 자기형상을 지으신 사람들에 관한 이슈가 더 중요한것이라네 하늘과 땅을 만드실때 해와달이 없었는데 무슨 24시간을 만들었노~~
맞습니다. 다만, 창조론에서 '믿고' 있는 우주, 지구의 나이가 몇십억년 되었다는 것이 과학적 사실인 마냥 신봉되어져서 -우리도 그렇게 세뇌되어 왔었고- 창조론을 거기에 끼워맞춰서 수십억년이라는 gap을 메우려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입니다. 또 한 가지, 후대의 혼선을 막기 위해 성경에서는 친절하게도 반드시 그러한/할 것에 대해서는 누차 반복 어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ㅇㅇ째 날이니라. 계속 반복되고 있는데 굳이 다른 해석을 끌어들여 과학적 것 같은 사실로 끼워맞출 필요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실수 없이 성경을 기록하셨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신약과는 달리 구약, 특히 토라는 예수님께서도 중요하게 여기신 부분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일점일획도 더하거나 뺄 수 없다고 믿습니다.
이어령 교수님이 이시대의 석학이라는 평가가 많다고 들었지만 이분의 a.i.에 대한 기독교 영향에 대해서는 정말 위험 천만하다고 느꼈음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인공지능이 더욱 발달하여 법 경제정책 기술 문화 군사 등등 인류의 생존과 생활의 전반적인 것들을 깊숙히 지배하고 통제하게 되면 기독교의 영성은 더욱 큰 환경적 방해를 받게됩니다. 지금도 스마트폰이 우리의 정신 육체 상당부분을 잠식하여 폰중독으로 영적 생활에 오히려 독이 되는경우가 많은데 인간의 모든것을 콘트롤하는 인공지능시대기 도래하면 인간들은 하나님을 찾기보다 더더욱 인공지능에 기대고 복종하고 저칫 인공지능을 우상처럼 떠받드는 시대가 될지도 모릅니다. 인공지능으로인해 기독교가 부흥할거라는 장밋빛 미래만 내다보시는 교수님의 생각은 너무 순진하고 편무적이어서 저칫 위험하기까지 여겨집니다. 법 경제 문화 교육 애인 성생활 가족 등등 인간의 모든분야에 침투하고 인간의 동반자역할 지배자역할을 하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정신과 마음을 빼앗아가면 이세상의 영적환경이 우리 기독교에 더 우호적이 된다구요? 지금은 종말시대입니다. 인공지능은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더 혼탁하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라살려는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갉이먹거나 혼탁하게하거나 무디게하거나 심지어 그이상으로 방해하는 존재가 될수잇습니다. 진화론자들 주장처럼 무슨 기술발전이 이루어지기만하면 인간의 미래는 더 밝고 아름다워진다는 망상을 버젓이 여기서 하신다는게 참으로 답답합니다. 깨어있어야죠.
간단하게 말해서 업무적인 것. 사무적인 것. 노동일 같은 것은 모두 Al를 통해 이루어지고 인간은 본연의 업인 자기 생명, 영성을 닦아야 한다는 것. 종교의 본질은 인간 자신의 내면에 깃들어 있는 하나님의 생명을 발현시키는 것. 그동안 먹고사는데만 급급해서 죽어라 일만했는데 이것을 인공지능이 대신한다. 그리고 인간은 하나님생명을 발현시키는 본연에 충실히한다. (육신이 굶주리고 병들고 뒈지면 영성을 닦을 수 없으므로) 결론은 인간은 육신과 영을 함께 닦아가야한다. 고로 육과 영이 결합되어 있는 지상천국이 열린다.
이어령 박사님 감사함니다 어린아이 성장 과정은 엄 이의 젖ㅡ우유ㅡ 이유식 ㅡ죽 ㅡ밥ㅡㅡ그다음 이라야 딱딱한 음식을 소화 시킬수 있겠읍니다 아직 딱딱 한 음식 소화 시킬분은 세계 속에도 많지는 않을듯 이어렴 선생님 오래 오래 강건 하셔서 좋은 말씀 좋은 교훈 자주 들려 주셔야 함니다 어두운 밤이 지나면 밝은 아침 해도 반듯이 볼것임니다 우리 대한 민국 국민이 가장 언저요 유행가 가사 처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 함이 옰지 않은가ㅈ 아ㅡㅡ멘
하나님 시각에서 AI는 귀여운 인간 작품일 뿐입니다. 인간의 지식이나 생각이 하나님을 넘을 수는 없죠. 창조과학의 시점에서 보면 하나님의 완벽하시고 정확하심에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인간들이 쓴 책보다 하나님의 책인 성경 속에서 모든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같은 기독교인간에 생각이 다르다고 욕하고 헐뜯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시각에서는 무지한 인간들의 기싸움 정도로 밖에는 보이지 않을겁니다.
AI 시대에 기독교가 진정 그 가치를 인정받으려면 기본소득제를 현실화해야 된다고 봅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는 인간의 노동력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무엇보다 평범한 인간들의 노동은 Ai 인공지능 앞에서 더욱 무의미 해집니다. 대량실직이 현실화 되는 사회에서 거대자본이 생산되는 모든 부를 지금처럼 독점하고 낙오자의 도태를 방치한다면 기술문명의 발전을 축복이라고 마냥 수긍하기는 어렵지요...노동에서 해방된 인간들이 생계를 위협받지 않고 생존의 고통에 몸부림 치지 않을 유일한 체제는 기본소득제입니다. 시대를 통찰하는 원로 지성인으로서 기본소득제를 공론화 하는데 애써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인공지능 기계가 우리에게 주는^^ 고도로 지능화된 보편적인 편리한 기술 내지는 문명의 이기는 맞지만 하나님과의 교제 ( 기도 ) 영적인 인도하심과 위로는.. 내면의 선한 통로의 가치 체계가 맞읍니다 감동적인 영화가 영혼의~ 양식처럼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식 영성~ 감동 감화만이~~ 인간의 영혼을 지탱해주는 균형 감각과도 같은 단지 우주 안에서 떠서 움직이는 지구의~ 신비처럼 인간들의 생태계도 하나님의 창조 생명력 안에서 인공지능도 삶의 가치의 질을 개선합니다
정말 그렇네요. AI 가 무엇이든 다 하는 시대에 인간은 사랑이 없다면 공허하고 허무하여 살 의미를 잃게 될것 같아요. 그리되었을때... 인간사이을 이어주는 사랑의 공동체 교회만이 사람의 삶에 의미를 줄것 그곳에서 사람들은 행복을 느끼게 될것이지요. 저도 매주 두번 교회다녀올때마다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도 그리고 그곳에서 서로를 위해 봉사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그 모든 사랑으로 회복되어 한 주를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이어령 교수님의 탁월한 혜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이 분의 이런 지성을 통하여 우리에게 미래를 제시하시기 위하여 교수님을 부르셨나봅니다. 4차 산업혁명은 인간에게 재앙일 수 있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장님같은 저를 눈뜨게해주시네요~
이런나이에도 인공지능 4차 시대를 평론하다니 대단하고 훌륭하신 분이다 그런데 제 생각과는 다릅니다 인공지능시대에는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성이 파괴되는 시대입니다 오히려 박사님이 말씀하시는 기독교가 빛을 발휘할거라고 하엿는데 반대로 기독교정신 무시당하고 기독교인이 핍박을 당하는 대환란시대가 도래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이 모든걸 다 해결하고 인간은 관리만 할뿐 ,,,,, 오히려 인간은 더 교만하고 패역해져서 기독교를 멀리하고 기독교 사상에 대해 알려고 하지도 않을것이고 역행할것입니다 인공지능이 우상화되고 인공지능을 통한 적그리스도가 등장하여 세상을 지배하고 기독교인들을 핍박할것입니다,,,
정신적인 분야가 앞으로 각광받을 것이고, 도덕적인 분야, 인문학이 중요한 시대가 올 것이다. AI에게 시민권을 줄 것인지, 세금을 받을 것인지, 로봇과 결혼을 하게 할 것인지 등등 인간과 로봇이 결합되거나 유전적인 조작을 통해 태어난 존재를 인간으로 영혼을 가진 자로 볼 것인지, 여러 가지 도덕적인 이슈와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교회가 주지 못한다면 불신자들이 그 해답을 줄 것이고 그럴 경우 사회는 나쁜 방향으로 갈 것이다. 교회는 다가올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그 첫 이슈가 동성애다. 당면한 문제들을 잘 해결해야만 앞으로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한국교회는 진리 위에 설 것인지 세상과 타협하여 동성애 등을 받아들일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영국교회는 진리를 타협함으로 이미 죽었다. 미국은 죽기 직전에 회개하고 회복하고 있다. 한국은? 주님은 우리의 선택을 지켜보고 계신다.
여기서 핵심적인 논점에서 벗어난 반핵심은 인공지능 시각에서 풀어봅니다 인공지능이 절대로 흉내내지 못하는 인간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바로 생존 필수 요소인 탄생과 죽음의 개념을 가져야 합니다 인간처럼 노화되는 단백질을 인공지능 의식이 들어갈 바디를 만드는 건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소모되어 비효율적으로 판단되며 차라리 인간의 의식을 완벽하게 통제하여 빙의되는 방식이 가장 쉬운 대체방식을 선택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4차산업혁명 RFID 짐승의 표 사건입니다. 짐승의 표 즉 전자문신은 포도당 단백질로 만들어진 나노사이즈의 칩이 들어있습니다 . 이것을 잉크칩이라 불리우며 포도당을 피부에 분사하면 인간의 피부는 포도당을 흡수합니다 이로써 근육 깊숙히 침투하여 짐승의 표를 제거하고 싶어도 제거가 불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제거할려면 살을 포를 떠서 제거하거나 자르거나 인데 문제는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성령님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사람의 몸은 이미 성령님께서 들어와 계십니다 그 짐승의 표를 받는 즉시 성령님께서 바로 떠나십니다 동시에 휴거사건 이후 한국전쟁발발후 3차세계대전이후 적그리스도가 출현 신세계질서가 강제 입법화 발동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기독교인들은 짐승의 표를 받지 않았어도 우상숭배를 하는 즉시 성령님이 떠나십니다 근미래에 다가올 전3년반 후3년반 7년 대환난시대에 사대복음서에 경고말씀대로 신부단장을 하고 신부단장에 실패한 어리석은 신부는 요한게시록에 말씀을 가슴판에 새기어 디스토피아 시대에 어떻게 믿음을 지켜야 할지 대비하고 준비해야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에 살고 있습니다 중요한건 성경에선 절대로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AI를 만든 근본적인 목표는 모든 인류에게 바이오칩을 강제로 받게하여 양자컴퓨터로 인류를 완벽하게 감시통제합니다 그리고 그 인류가 적그리스도를 찬양하게 만듭니다 이게 엘리트가 AI를 만들어낸 이유입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는 신성로마제국부활을 뜻합니다 로마바티칸이 신성로마제국인 것이죠 양자컴퓨터로 모든 인류의 동선을 감시하는 인프라가 신공산주의 신세계질서인 겁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5절 또 그가 그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줄 권능을 소유하여 그 짐승의 형상이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려 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다 죽이게 하더라. 저는 이게 AI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100% 그렇다는게 아니라요.. 그렇게도 해석을 해볼 수 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