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3 추가사항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H09TK05HFCw.html 인텔의 AS 보증스펙 변경으로 이제는 공랭 불가능합니다 ----------------------------------------------------- 2024.04.29 coolenjoy.net/bbs/27/3217128 제 14900K 도 결국 불량으로 교체받았습니다... coolenjoy.net/bbs/27/3217253 5월 중으로 인텔공식 발표가 있다고해서 기다리고있습니다. 과연 이 사태를 어떻게 할지...
결론은 이거임 14900을 비싸게 샀는데 공냉으로 발열이 안 잡히니까, 공냉으로 잡힐 때 까지 전력제한 걸어버린뒤 "짜잔 14900도 공냉으로 가능합니다!" 이거임 근데 팩트는 저럴 바에 더 싼 14700으로 사지 굳이 비싼돈 주고 14900을 살 거 같지 않음 왜? 어차피 14900을 저정도로 제한 먹일거면 컴터로 옵치 배그 정도의 게임만한다는 거임 그럼 애초에 14900까지 갈 기유도 없음 그리고 14900은 작업용 목적이 강해서.. 400w 이상 풀어버린 뒤 다들 3열 수냉 박고 쓰지 저렇게 쓸 이유가 없음..
레몬시장의 역설이라고 하는데 애초에 불량품과 상품이 정확하게 나뉘어져있으면 상품은 비싼값 받고 불량품은 싼값 받아서 시장이 나뉘어질테니 다들 고민이 없지만 씨피유 뿔딱같이 통계상 수율의 문제라서 상품 불량품이 명확히 구분 안 되는 경우에는 둘을 합쳐서 팔아야해서 가격이 중간지점에 형성되므로 불량품 산 사람은 돈아깝고 상품 산 사람은 개꿀따리 하게 되는 시장실패가 발생함. 그래서 이런 시장에서는 그냥 자기가 불량품에 만족할 수 있다면 싼 값에 불량품을 사는 게 경제학적으로 훨씬 합리적인 선택임. 요리용으로 싸구려 와인 사거나 쌓아놓고 먹으려고 못난이 과일 사거나 하는 거랑 같은 원리
설정 1도 안하고 전력제한 해제하고 시네벤치만 돌리고 온도 높다 뭐라 하면서 실상은 게임만 ㅋ 14700k 쓸꺼면 420수냉쓰고 메인보드 최고급형으로 써야 된다 어쩐다 하면서 13700k가 더 좋다 말 많던데... 타유튜버 컴팔이들은 13세대 재고처리 할려고 가스라이팅 중이고 일반 사용자들은 컴맹인증 인듯...
3~4만원 짜리 타워형 듀얼팬 공랭쿨러들 TDP능력이 보통 250~280와트입니다. 수냉쿨러가 인기여서 그렇지 주변에 14세대 시퓨에 공랭쿨러 쓰는데 풀로드 시 다운 됐다는 지인들 단 한명도 못 봤습니다. 요즘 공랭쿨러들 히트파이프하고 코어플레이트 열전도율 성능이 비약적으로 좋아져서 옛날 같지 않습니다. 가성비, 안정성 따지면 아직까지 공랭쿨러가 갑이에요
특별히 CPU의 성능을 끌어쓰는 작업을 하지 않고 단순 CPU의 기본 체급에서 나오는 쾌적함을 목적으로 사용하신다면, 그리고 보드의 전원부나 쿨러와 파워서플라이의 스팩이 CPU의 전력제한 해제 수준을 여유롭게 감당 가능한 수준이 아니라면 전력제한을 거는 편이 좋아보이긴 합니다. 순간적인 단일코어의 부스터 클럭은 제한이 걸려 있어도 나오기에 사용성상에 큰 차이는 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보드의 전원부와 파워서플라이의 스팩, 그리고 쿨러의 수준이 충분히 여유가 있다면 반대로 굳이 전력제한을 걸 의미가 없습니다. 어차피 요구작업량에 따라서 소비전력과 동작클럭은 유동적이니까요. 고부하 작업시 전기를 퍼먹는걸 제한하는거지 저부하 작업시에 전기를 괜히 퍼먹는... 일은 뭐 기본적으로는 아니니까요.
요즘 기본에서 너무 멀어짐... 예전엔 도저히 안되서 수랭을 썻다면 요즘은 해보지도 생각도 안하고 고사양이면 당연히 수랭이지 이런 느낌.... 수랭에 리밋해제했을때 퍼포먼스 증가율 이런거 보는게 기본이고 그 차이가 확실이 이익이어야 할만하지.... 약간 다들 겉멋만 들었네 하고 있었는데 이런 담백하고 간단하면서 필수적인 정보만 보여주는 영상 보니 좋네요......
써멀구리스는 주기표 그래프 보고 사용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곰써멀그리즐리 계속 쓰지만 이게 랜덤하게 다말라버릴때도 있고 오래갈때도 있고 그래서 무작정 비싼게 좋은게 아니라는점. 주기표대로 무작정 좋지만도 않다는점..ㅎ 인텔 CPU 킹갓 제너럴은 8700K가 명기였지만. 후에 발열난로 I9-9900K가 천대 받았지만 지금 보면 9900K가 명기 였다고 생각 해요. 제가 쓰고 있지만 I9-9900K 49배수 오버클럭 3W 전력소모는 진짜 레전드 입니다. 그래서 9900K 다음 세대로 못넘어가겠네요..ㅋㅋ 넘어가면 또 다바꿔야하니 컴퓨터를 한대 사는게 맞는거라..ㅎㅎ 인텔이 또 한번 사고치길 바래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볼 때는 싱글 팬을 하는 것 보다는 18:55 램 설치 후 16:09 케이스 높이가 충분히 있기 때문에 팬을 램 윗 쪽으로 해서 걸쇠로 걸어주면 윗쪽으로 좀 튀어나와도 온도는 기본 2팬 비슷하게 나올 듯 합니다. 램 쿨링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요. 영상 잘 봤습니다. 😉
@@user-binboxyeol 뒤로 다는 건 별로 의미 없습니다. 히트싱크로 쏘아 주는 게 중요한데 배기로 빼는 건 온도 내리는 데 도움이 안되요. 역으로 히트싱크로 쏘는 건 가운데 팬에 공기 흐름에 역행 하기에 좋지 못하고 팬 2개를 역으로 다는 건 케이스 자체 공기 흐름에 역행하기에 그것도 좋지 못합니다.
@@user-wd1cu1yr1n i7이상에서 논K는 사는거 아님.. 논K는 전력제한 걸면 아랫체급 K모델보다도 성능이 떨어지고 전력제한 풀면 벤치나 작업이 아니라 그냥 게임에서도 100도찍어서 스로틀링 걸리는 경우가 많아서 결국 수냉 써야 함.. 게다가 k는 언더볼팅이나 전력제한을 좀 높게 잡아서 온도와 성능을 둘다 적당히 만족시킬수 있는 구간이 있는데 논K는 그 구간이 거의 없음.. 괜히 논K 언더볼팅이나 전력제한 수치들 검색해도 별로 안나오는게 아님.
RC1800 팬을 왼쪽으로 한칸씩 옆으로 이동해서 끼면 램 윗부분 공간은 비어져서 램 방열판 높은거 써도 상관없게 됩니다. 온도 차이도 1~2도 내외구요... 라고 댓글을 달았는데 싱글팬 모드로 해보셨군요! 근데 팬 나머지 남는거 마저 옆에 껴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저도 팬 두개 다 옆으로 이동해서 쓰고 램 위 공간에 녹투아 80MM 팬 2개를 케이블타이로 이어붙여서 고정시켜셔 스팟쿨러 장착했더니 램 전압 1.68V에서도 42도 방어가 되네요..ㅎ
암드 유저라 비교대상이 아니다라는 분들이 있을거 같긴한데 개인적으로 수랭은 그냥 팔아먹기위한 상술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는 1인입니다. 암드도 5950x는 최소 2열 수랭은 써야 한다 라고 다들그러는데 저는 듀얼공랭(아!대장급 아닌 중급기입니다)으로 pbo키고 전력제한 풀고 다했는데 잘만 쓰고 있습니다.클럭다운도 없고 온도도 80도를 안찍습니다. 뭐...라이젠은 인텔이랑 다르게 온도센서위치가 달라 정확하지 않다라는 말도 있지만....발열떼문에 꺼지거나 클럭다운이 나지 않는데 뭐요?그럼 정상인거 맞자나요? 수랭 효과가 얼마나 극단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솔까 씨퓨보다는 그래픽카드에 먼저 달려나왔어야 하지않나~영상편집할덴 별 차이없는 실온이 게임만 하면 더워 디지겄어~
no uvp 언더볼팅 시도하는데요 no uvp 모드 선택 CPU Core Voltage Offset Mode를 -(BY CPU)로 선택 PU Core Voltage Offset 에 0.120 쓰고 f10 눌러서 재부팅후에 시네벤치 돌리면 바로정지되네요 0.150 해봤는데도 안되고 시네벤츠만 돌리면 다뻣어버립니다 cpu불량일까요 ? 14700kf 이고 b760 토마호크 wifi 입니다 철권8은 잘돌아가네요 ㅡ.ㅡ 답변부탁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