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는 정말 좋은 자재인데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말도 안되는 방식으로 시공하는 업자들이 많습니다. 습기에 약하다는 말도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애시당초 ALC가 개발되어 가장 많이 사용한 곳이 독일이었습니다. 요즘에는 포로톤이 많이 사용되지만 여전히 ALC건축도 많이 사용됩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조적구조 규제가 ALC에 단점을 만들었습니다. 지진강도에 전혀 취약하지 않음에도 기둥을 세워 모서리의 단열을 취약하게 만드는데 이부분이 가장 안타까운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장에 유통되는 물량을 거의 대부분 S사에서 독점하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의 경우 ALC를 레고처럼 만들어 시공을 매우 유리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 결과 더 균일한 품질로 더 빠른 시간 안에 만들도록 하는데 우리나라는 작업자에 따른 편차가 심한 편입니다. 대중적으로 유통되어서 소비자가 더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방송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방송 을 보면서 좀 아쉬웁게 생각되는게 있어 지적하고자 합니다. 이 방송을 보다보면 건축 전반에 대해 어느 정도 지식이나 상식이 있는 사람만이 100퍼센트 이해를 할수 있겠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건축 용어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 방송 시청하는 사람들 중에는 꾸준히 건축에 대한 공부를 하여 지식과 상식이 축척돼 있는 사람도 있겠으나 깊은 상식이 없는 사람도 있을텐데 방송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이 지나치게 전문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부득이 전문용어를 사용할 경우 간단한 해설을 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가령 외부 마감제인 징크라든가 또는 페시브하우스 같은 겁니다. 저는 이방송을 꽤 많이 봐왔는데 지금도 페시브하우스가 정확히 어떤집을 말하
역시 ALC가 미래인데.. 32평 +지붕/다락방 공간10~15평 정도 잡아서 40~45평 만들고.. (지붕 공간은 서비스 ~태양광 설치 하도록 한쪽으로 밀어야지..) 1층은 일반 가정 처럼 주방.거실.옷방.안방.화장실.계단. 아이 방 2개 으로 하고 1층 2.6미터 잡고 2층은 다락방 이니.. 개인 작업/취미방 . 창고. 놀이방. 로 쓰도록 하면... ... 매우 쓸만하지 않을까? 다락방은 어차피 세금도 안내는 공간이고... 태양광 설치 하려는 목적으로 각도를 설계 한다면... 거기에 마당에 테라스형 까지 설치 한다면? 이론상 내부 온도 조절 목적으로 굴린다면..... (일부 판매 및 내부 온도 조절.환풍.시스템 작동. 24시간 관리 시스템 CCTV포함 ) 마당 한쪽에 배터리 보관 창고를 만들고 화재 대비만 한다면.. 외부 전력 없이 생존 건물이 되지 않을까? 물론 냉장고.조명.TV등등 은 외부 전력이 필요하지만... 땅에 호스를 박아서 지열을 이용하거나 여러가지 하는 거처럼... 배터리 에너지로 물을 가열하고 순환 시키며 온도 유지를 하거나...(겨울) 반대로 여름에는 물을 냉각 시키고 0도에 가까운 1~10도 까지 냉각 시키며 순환시키거나....(여름) 설계 부터 아에 1층에 보일려 시스템을 전기로 깔아 버린다면... 바닥에도 열이 빠지는 현상을 막고 바닥 보일려를 깔아 버린다면...(근데 ALC 등등 쓰면 벽.지붕.창문 으로 빠지는 열보다 땅으로 빠지는게 늘어나지 않을까? ... 전기 보일려 실도 ALC 공간이니 온도가 유지 되고... 물탱크 까지 보온재를 써서 노출을 잡고 전기 보일러 1 전기 냉각 보일러? 물을 전기의 힘으로 온도를 줄이니... 정수기 인가... 근데 그거를 바닥에 돌리면... 바닥이 차가워 지고..방도 차가워 지겠네요? 개꿀? 에어컨 바람 힘든데..바닥을.. 꿈으로 미래에 개인 적으로 ... 창문은 작고.. 외부 구멍도 최소화 하며 태양광으로 버티기 할수 있는 집을 만들어 보고 싶네요 (거실 창문만 크면 되지 나머지는 다 작아도.....창문이 더 비싸고.. 열 관리 힘들고... 기술자 제대로 찾기 힘들고... 영상에 건설중인 집도 창문을 절반으로 줄여도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