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t explain how happy and proud I am for her to be the winner, she totally deserves this. From being one of the first eliminated contestant from an idol survival show to a winner of the first ever American Song Contest. What a queen.
As a A.I Trooper I couldn't be prouder of AleXa, she's definitely the complete package and has worked incredibly hard to get to where she is today. She's also just won “World K-Pop Star” Daesang (The Daesang award is one of the highest achievements a K-POP group or artist can achieve.) at Hallyu Influencer Awards 2022 in Korea. Looking forward to what's next in the AleXa verse.
0:05 this made my day 😂 Looks like she was the only contestant here, everybody was singing a static ballad in the final. When you think in ASC, you can imagine a lot of pyro, choreo, something magnificient... but was a disappointing contest from an european perspective. This is not "The Voice", you must to bring something else than a good vocals to the televote. I enjoyed Wonderland's performance, but this was never a contest (as ESC this year, for other reasons). 12:37 in that exact moment she knew she's gonna win. It's a clear reference from Maneskin 2021's performance.
That final win always gets me teary-eyed! I remember AleXa on Rising Legends so many years ago and back then she had such a charisma the industry needed. She curated an AMAZING career for herself and hasn't stopped thriving in the past six years, I honestly hope Liverpool will be calling her to make an appearance at the 2023 Eurovision Song Contest as it's their sister competition, because this was top-tier!
Cant wait to see what AleXa will show us !! Hope a studio album soon for our favorite Red Queen, AleXa. She is EVERYTHING : vocalist, dancer, rapper, performer, actress, visual, leader...a true IDOL with an incredible stage presence !!!
Her voice when she talks about her mom though lol~ It's like she's a protagonist doing a voice over as an introduction of a love movie or something!! My hearttt 😭❤
Aún me pregunto donde están todos aquellos que no valoraron a Alexa por hacer sincronización de labios. Ya en la semifinal cerro la boca a esas críticas.
불로소득 얻은 K-POP 소주한잔님의 객관적 평가에 감탄합니다 일년전 알렉스 그 우승은 지금 생각해봐도 나같은 한국 가요 팬 입장에서도 경이로운 성과였죠 차지연 광팬인지라 차지연만 알았지 알렉사란 가수는 노래는 물론 이름조차 전혀 몰랐던 제가 우연히 이 분 우승을 인터넷으로 우연히 알게 된후 유티비로 검색한 후에야 ,이 분 그동안 발표한 노래들을 다 들어본 후에야 오! 알렉사! 라고 감탄하며 흥분했죠 기존 유명한 한국 가수들 노래는 웬만큼 알고 들어온 저에겐 무척 충격이었죠 한국의 기존 아이돌그룹이나 혹 세계적 이름 떨치는 남녀불문 그룹들 노래들과는 색다른 독특한 감동을 주어서 말입니다 이점은 추후 거론하려 합니다 소주한잔님의 논조가 맞읍니다 알렉사 이번 우승은 케이팝의 미국내 영향과는 무관합니다 있다고 해도 미미한 수준이라는 게 제 생각이죠 왜냐면 이 프로의 시청률이 형편없이 저조했다는 어느 분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알렉사에게 투표한 이들중에 K-POP에 익숙해진 시청자들이 많았다는 것은 이치에 안맞으니 말이죠 어느 프로든 기본 시청률은 깔고 가는 거라 저조한 시청률일 경우 변수가 작동할 여지는 별로 없다는 것이 통계학상 정설이죠 이는 무엇을 말하는 가하면 K-POP과는 무관한 전통적 미국 가요 애호가들이 투표에 대다수 참가했다는 것이고 K-POP 영향받은 애호가 특히 미국내 젊은층이 알렉사 우승에 큰 변수가 못 되었다는 반증입니다 사실 1회 American Songg Contest는 그 저조한 시청률때문에 차후 제작에 먹구름끼었죠 경제논리상 2회가 가능한지조차 불투명하죠 그런 사정과는 별개로 알렉사의 이번 우승은 알렉사와 그 소속사 대표가 합동해서 한국 K-Pop 가수이자 노래라고 선점해서 선전하고 그 결과 미국내 시청자들은 물론 이 프로의 유명한 사회자들과 외국 신문 인터넷 매체조차 모두 합창하며 알렉사 우승을 K-POP의 성과라고 인정하고 그 원인을 분석하는 상황에 이른 것이 사실이죠 하지만 속사정은 다르지요 알렉사 우승의 결과물인 아메리카송 콘테스트 1등의 영광은 안타깝게도 K-POP이 가져가고 알렉사와 소속사 대표의 눈물겨운 노력과 위험한 투자의 결정체인 이 노래 원더랜드란 위대한 노래의 성과는 무지몽매하고 안티질 비난만 익숙하고 참다운 인간적 성과에는 인색해 비판과 흠 잡기에만 혈안 되어 있는 일부 한국 철부지들의 비이성적 안티질을 감당해야하는 지경에 이르렀죠 축하해야 할 잔치에 재나 뿌리려하는 그들 안티들의 심보는 가히 놀부심보 저리가라이죠 전 감히 말합니다 이번 이 우승 이 성과는 콘테스트 즉 경연프로에서 거둔 한국의 성과중 한국 가요계 역사상 가장 가치있고 중대한 의미 있는 쾌거라고 말입니다 그 공은 물론 전적으로 알렉사와 그 대표 두분에게 전 돌립니다 K-POP은 불로소득 얻은 것 뿐이죠
I did really well in Korea, too. But Korea is stingy with foreigners than I thought. I thought he was a talented person who would someday shine with his skills.
일부 댓글중에 알렉사가 어떻게 오클라호마 예선 우승자가 되어 오클라호마주 대표로 이 컨테스트에 오클라호마 대표로 출전했는지 궁금하다는 의견이 있었죠 저도 그점이 무척 궁금한 부분인데 저 역시 언론보도에서 언급치 않은 부분이라 모릅니다 확실한 것은 오클라호마주 예선거쳐 오크라호마 대표로 선정되어 이 대회에 오클라호마주 대표로 출전했다는 것이죠 저 보수적이고 인종차별적이기론 과거역사에서 남부에서도 이름난 미국내 오클라호마 주 대표가 돼기위해 순수 토종 미국인 아닌 러시아와 한국의 혼혈아인 알렉사가 거쳤던 오클라호마 대표로 선정되는 오클라호마 자체의 그 예선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전혀 공개되지 않았길래 저 역시 궁금하죠 단지 그 결과로만 보면 즉 K-Pop 가수라고 표방하며 예선 치른 알렉사가 원더랜드 곡으로 주예선 통과하고 주 대표로 선정되었다는 사실은 K-Pop팬들이나 유색 인종들이 별로 없는 미국식 시골인 오클라호마조차 알렉사 개인의 인간적 매력과 음악에 푹 빠졌다는 상식 바탕한 추측만 할 뿐이죠 미국내에서도 전통적 음악 특히 칸트리송이 강세인 오클라호마같은 보수적 지역에서 알렉사가 주예선에서 전통적 음악으로 유명한 여러 경쟁 가수들 물리치고 우승해 대표권 얻었다는 것은 알렉사 개인의 역량 말고는 전혀 설명 불가능해서 말입니다 아마 본선에서 이름깨나 있는 미국내 주요 인기 가수들 제치고 최종 우승한 것 역시 같은 사정일겁니다 오클라호마주 예선에서 우승했던 비슷한 경과를 본선에서도 그대로밟은 것은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뭐냐면 이번 알렉사 우승 일등 공신이 마치 미국내 K-Pop 팬들의 몰표 덕분이라든가 미국인들이 K-Pop에 익숙해지고 호감도가 상승한 결과물인 듯한 댓글들은 진실 호도하는 그릇된 판단이라는 겁니다 저 보수적 음악 성향 지닌 오클라호마조차 자신들과 친숙한 음악아닌 알렉사를 그들의 대표로 선정했으니 말이죠 K-Pop과는 동떨어진 음악문화 정체성 지닌 미국내 깡촌인 오클라호마조차 알렉사 원더랜드 선택했으니 말이죠 알렉사에 대한 표이지 K-Pop에 대한 호감때문은 아니란 거죠 알렉사 바로 알렉사가 부른 K-Pop이 먹힌 거지 만약 다른 이가 불렀다면 절대 불가능했을 겁니다 설사 방탄소년단이 와도 말입니다 하물며 국내에서만 잘 나가는 국내용 아이돌 그룹이나 솔로 가수는 더 말할 나위조차 없죠 아무리 국내 인기나 국내 팬 숫자 많아도 말이죠 그들 데뷔시킨 거대 기획사 입장에서는 그저 국내 상업용에 불과한 그들은 말이죠 무지한 한국 젊은이들의 심정 이용한 국내용 판매품에 불과하니 말이죠 국내 팬 많은 인기 아이돌들이 외국무대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증명하려면 무척 어렵죠 아마 불가능할 겁니다 서양식 외모 빼고는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그것 보다는 비용 대비 수익이 별로라서 말이죠 그들 기획사들은 말이죠 수지타산상 국내용으로 데뷔시킨 걸 그들이 더 잘 아니 말이죠 어리숙하고 순진한 우리 젊은이들을 미혹시켜 고정적 팬덤 만들어 그 수요만으로도 이익 얻으려는 그들 장사꾼들의 상업논리에서는 말이죠
내 사랑 알렉사 즉 K-Pop 뮤직세계의 차지연 이제 난 차지연만큼 알렉사를 사랑한다 그리고 응원하고자 한다 어찌보면 음악적 성향에서는 차지연과는 대척점에 서 있는 알렉사를 난 이제 진정 사랑한다 이제 난 차지연광팬이자 알렉사 광팬이다 알렉사 노래와 영상 유티비로 거의 다 보고 들은 이제는 말이다 알렉사 그간의 삶은 유티비영상통해 어느 정도는 엿 보았다고 생각하는 나에게는 말이다 차지연만큼 이제부터 난 알렉사를 예술가 K-Pop 뮤직세계의 진정한 예술가로 여기고 응원하는 댓글쓰면서 한국에선 홀로라도 예술가 알렉사의 진정한 가치를 논하고 널리 알렉사의 음악과 열정을 한국 젊은이들에게 알려주려 한다 한국 나이로는 나이 먹었다는 층에 드는 내가 말이다 인기 있어 잘 나간다고 그들 한국의 K-Pop 아이돌들 음악이 훌륭한 것은 아니다 팬들 숫자 많다고 그들의 노래가 값나가는것 또한 아니다 단지 상업적인 숫자 계산 놀음에 불과할 뿐이다 장원영이 광고 몇개 땃다고 장원영 아이돌이 부른 노래의 음악적 가치가 높다는 것은 아니란 말이다 그럼에도 장원영 일부 팬들은 마치 자랑스러운 듯 광고 이야기 꺼내든다 영업적 경제적 가치에 몰두하는 거대 기획사들의 장난질에 놀아나는 순진하고 몽매한 한국의 젊은이들이 대다수 차지하는, 한국내 인기 아이돌 팬들 , 그들의 음악감상 수준이 불쌍하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이들의 음악 감상 능력은 거의 허수아비나 다름없다 실체가 없다 아니 기존의 상업적 세력들이 자신들 경제적 이익위해 짜 놓은 촘촘한 그물망에 그대로 걸려들어 그들의 이익에 봉사하는 꼭두각시적 집단들이 다름아닌 현 국내 잘나간다는 아이돌 팬들 집단이라 해도 과언 아니다 이들 젊은이들이 주체적 판단하고 주체적으로 음악 감상하기에는 현 한국의 음악시장을 좌우하는 세력 특히 언론매체나 기획사나 음악평론가 연주가들의 케넥션이 너무 밀접하고 광범위하기에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 이들이 한국 젊은 아이돌 팬들에게 심어놓은 세뇌적 환상들을 이제와서 깨기에는 그리 간단치 않다 가요계 특히 아이돌 중심인 K-Pop 음악세계에서 그들이 이익 낼수 있는 상업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여러 방송 매체의 오디션 프로젝트 통해 조직적이고 집요한 공작들이 장기적으로 행해졌고 무방비적으로 이들에게 노출된 젊은이들의 음악감상력은 치명타 입어서다 진정으로 음악하는 가수 아닌 상품성 따지며 팬 많은 아이돌이 될 가능성 있는 지를 저울질하는 그들의 교묘한 짓거리 말이다 난 사실 알렉사에게 경탄하고 소속사 지비레이블 대표 김준홍에게 감탄한다 연예 기획사나 티비 라디오는 물론 음악 노래와 연관되어 있는 직종의 전문가들이 그들간의 상부상조적인 커넥션하에 만들어진 한국내 K-Pop 음악시장에서는 낯선 이방인에 불과한 우리 알렉사가 한국아닌 팝 본토 미국에서 아메리칸 송 컨테스트란 경연대회에서 우승자란 성과 내었는 지 말이다 그것도 라이브 경연대회에서 말이다 한국에서 데뷔곡 포함해 몇곡 발표했음에도 외국에서는 갈채 받았어도 데뷔한 한국에서는 전혀 인정 받지 못하고 미국에서 뒤늦게 그 음악적 능력을 조망받게 되었는 지 말이다 결국 한국내 K-Pop 아이돌들 음악시장이란 것은 결국 자기들끼리만의 ,인싸들끼리의 짜고치는 고스톱판이란 것이고 세뇌당한 그 팬들이 들러리 역할하는 거대한 종합시장에 불과했단 것이 들통났으니 말이다 난 진정 기대하며 알렉사에 대한 글 쓰려한다 기존 거대기획사들과 그들 로비에 장단 맞춰 춤추며 언론매체들이 만들어 놓은 합작품, 즉 한쪽으로만 편향되어 있는, 현 아이돌 팬 위주의 K-Pop 음악경향들을, 음악적 능력과는 관계없이 쭉쭉빵빵 서양식 미인들 위주로 구성된 현 아이돌 그룹팬들 중심으로 돌아 가는 현 한국내 주류 K-Pop과는 달리 알렉사란 예술가가의 등장이 왜 시기적절하고 통쾌하고 하나의 반란이자 위대한 혁명인지를 알렉사 광팬 돼어버린 나는 앞으로 여러각도에서 이런 기조하에 알렉사가 그간 발표한 여러 노래와 영상들을 조명하는 글 쓰며 알렉사의 노래들과 영상이 앞으로의 K-Pop의 세계화 일반화를 위한 하나의 길잡이 혹 등불 나침판 디딤돌 첫번째 계단처럼 여겨지는 인식의 변화의 단초라는 평가가 나오길 기대하며 말이다
t's really wierd. The first performance was compleetly on track, with no live singing what so ever. Then later on they added new recorded vocals to sound more realistic. 14:00, when she stops singing you can hear a loud breath, but she it does not match with the clip at all.
Well... Go back to the second and third performances. After the rap you can hear her suck in a deep breath, which would be impossible if she were lip syncing. Kpop is all about live vocals because these teenagers spend years and years training for that reason. Male idols learn to sing stable vocals by running on a treadmill singing at the same time. I know because I ghostwrote a book on this topic and an ex-idol showed me. Going 6mph on an incline whilst hitting notes that sounded as if he were staying st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