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안가 외동아들이 대학입학할거고 그후 얼마간후엔 며느리 생길텐데 몇몇 국제커플 영상 보면 진짜 부럽고 그중 가장 부러운 커플 중 하나가 코메리칸 가족 장인 장모까지 품격 있어 보이고.. 손주들도 그 유전자 타고날테니 사돈들 외모나 인성도 손주의 외모나 인성 결정할 큰 잠재요인인게 사실 아닌가 인생살아가려면 잘생겨 태어난것도 살아가는데 큰 힘 된다 연예인 안하더라도 잘생기면 인상이 좋아보여 뭔 일하든 한 수는 먼저 먹고 들어가는게 현실 내 마누라가 미스코리아는 아니지만 지방미인선발행사 입상자 출신이고 나도 외모 안빠지고 아들도 훈남인데 대개 커플은 비숫하게 만나니 며느리 용모도 어지간한 여자로 데려올거로 생각은 하는데 아들 눈에 뭐가 씌워 엉뚱한 여자 데려와 결혼하겠다면 어쩌나 우리 집안 가풍이 아들이 하겠다면 그리하라하는 집안이니.. 여자 못생겨서 결혼 허락못하겠단 얘기는 절대로 못할거고.. 할아버지 아버지 대대로 인물 빠지지 않던 집안 전통은 지켜져야할텐데 사람 맘대로 되는건 아니니... 우리집안 외모가 어떤 수준인걸 자랑하자면 아버지 살아계실때 아버지께서 고모랑 KBS 가요무대 공개녹화 방청 갔었는데 아버지와 고모를 클로즈업해서 잡았었다. 물론 그림 좋았고 (방청객중 그림좋은 인물들 찾아 화면 잡는거 사실아닌가ㅎ) 어머님도 돌아가셨지만 동네에서 별명이 이쁜이 아줌마였다. 할머니도 한 인물 하셨었기에 못생긴 자손 생길래야 생길수 없는 집안이었다. 그 윗대는 내가 뵌적도 없고 사진으로도 뵌적 없어 어떤 분들인지는 모르지만 할아버지 할머니의 형제자매들도 못생긴 분들이 아니었던거로 보아 큰 문제는 없던 분들로 짐작 괜히 실없는 소리하는게 아니라 욧점은 코메리칸 커플처럼 인물좋고 인성좋은 며느리 들어와 잘생기고 성격좋은 자손 생기는건 자식가진 부모들의 희망사항이고 코메리칸 커플 집안은 그게 순조롭게 잘되서 부러운 사례란 것. 호주로 이주하려고 외동아들 초딩때 엄마랑 호주로 먼저 보냈고 나도 곧 이민비자로 호주로 가게되어 한국계 며느리보다 외국인 며느리 생길 가능성 더 높기에 남의 일 같지 않다.
who made shabu shabu Shoya Yoshida Shabu shabu was invented by Shoya Yoshida, a doctor from Tottori Prefecture. He joined the mingei (Japanese crafts) movement, which started at the end of the Taisho Period (1912-1926), and established the Tottori Folk Crafts Museum in 194
The cuisine in korea has influence from both eastern traditions as well as western. Thats a big plus about korea. And its always a joy to see Danielle happily enjoying some of the favored dishes in korean cuisine...there so many of them based around the beef broth base and various native veggies like that minari, kosari, and sesame, garlic, pepper sauce. Well may God bless 🇺🇸 and 🇰🇷 one traditional and modern dish at a precious occasion and time.
다니엘님 한국말 늘었군요. 편하게 입에서 나오는대로 하세요 알아 듣습니다. 한국음식 뜨거운것에서 부터 차가운 음식, 핫한 느낌에서부터 아주 부드러운 맛,향 까지 맛의 폭이 넓은 음식 문화 입니다. 한국은 여름 제외하면 음식은 따뜻하게 드려야 되는것이 매너이니 뜨거울것 같으면 천천히 드세요. 한국인도 빨리 먹으면 입속 피부 헐어요. 꿀팁을 드리자면 앞 접시로 들어 식혀서 드세요. 저도 성격 급한 남자라 입속 자주 화상 입어 헐어요.ㅜㅜㅜ 😂
Where did shabu shabu originate History. Shabu-shabu was invented in Japan in the 20th century with the opening of the restaurant Suehiro in Osaka, where the name was also invented. The president of the restaurant, Chūichi Miyake, registered the name as a trademark in 1952.
샤브샤브는 일본 요리로, 뜻은 "뚜껑 속 꼬리"를 의미합니다. 이 요리는 얇게 썬 고기나 해산물을 육수에 데워 먹는 스타일의 요리로 유명합니다. 일본의 샤브샤브는 일반적으로 냄비나 소반에 육수를 따뜻하게 담고, 채소와 고기, 해산물 등을 넣어 삶아서 먹습니다. 이 요리의 원조나 기원에 대해 정확한 기록은 없지만, 일반적으로는 20세기 초에 일본에서 발명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는 다양한 국가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많이 즐겨 먹는 요리 중 하나입니다. 이왕이면 국뽕까지는 아니라도 정확히 알게 되면 최소한 제대로 얘기할 수는 있겠지요 ?! 항상 즐겁고 행복한 한국생활 되길~ 다니엘~ 응원해요.
신선로(神仙爐)는 한국의 궁중요리 중 하나이며, 국물 요리이기도 합니다. 열구자탕(悅口資湯)이라고도 불리는 신선로는 맑은 국물에 소고기와 닭고기, 채소 등을 넣어 우려낸 요리입니다. 연산군 때에 시문에 능하고 음양학에 밝은 정희량(鄭希良)이 있었다. 그는 점을 쳐서 자신의 운명과 수명을 알고 일찍이 둔세(遁世)할 뜻을 가졌다. 정희량은 무오사화 때에 의주로 귀양갔다가 몇 년 뒤에 돌아와서는 앞으로 이번 사화보다 더 심한 사화가 있을 것이니 깊은 산중에 들어가서 중이 되겠다 하면서 집을 나갔다. 그리고 산수간(山水間)에 방랑하면서 이름을 이천년(李千年)이라 하였다. 그는 선인(仙人)의 생활을 하였다. 정희량은 수화기제(水火旣濟; 주역의 쾌 이름)의 이치로써 화로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것 하나만 가지고 다니면서 거기에다 여러 가지 채소를 한데 넣어 익혀 먹었다. 그가 신선이 되어 속세를 떠나간 뒤에 세상 사람들이 그 화로를 신선로라 부르게 되었다. =============== 이와 대비되는 중국 음식이 바로 훠궈(火鍋)라는 것으로 중국식 샤브샤브라 할 수 있다. 훠궈의 기원은 오래 전 몽골과 신장 주변에 살던 유목민들이 끓는 물에 양고기를 익혀 먹던 음식 문화가 한족들에게 전해지면서 펄펄 끓는 냄비 속에 다양한 식재료를 넣어 익혀 먹는 오늘날의 모습으로 정착되게 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