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ily the most painful and surprising twist in ANYTHING came from this arc. My jaw was on the ground when i realized ... our boy the Shogun was really gone
쿠나이는 그렇게 던지는 게 아니다. 잊지 않았다. "언젠가 그대들이 어정반중이 되는 때가 온다면..함께 싸우고 싶구나." 드디어 만났구나. 나의 어정반중이여. -도쿠가와 시게시게- 많이 지치셨군요. 오늘은 나라든 장군이든 다 잊어버리고 편히 쉬세요. 안녕히 주무세요,오라버니. -소요 공주-
가사랑 시게시게랑 매치시켜보면 잘맞음. 장군암살편에서 뿐만아니라 그동안 겪었을 정치싸움등 수많은 싸움에서의 악전고투, 자신의 친우들(사루토비,젠조 등)과 신분과 상관없이 놀아보고 싶어했던 남몰래 바라던 나날, 그러한 마음은 자신이 이루지는 못하고 죽었지만 자신의 충신들과 한때는 적대관계였지만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만은 같았던 친우(카츠라, 긴토키)에게 잇게 한거까지. 카무이 태마곡인만큼 카무이 상황이랑도 매치되던데 어쩌면 쇼군이랑 카무이랑 비슷한듯?
流れる時に身を任せて時計仕掛けの街を眺めた 苦手なハズの人混みさえ気付けば心地よく感じて素直になれば前向けるのに 涙の夜は踏み出せなくてそれでも君が向かう運命（さだめ）は本当の自分探し出す 旅 Iwant you to know 人知れず物語はあって 1 know what's going on 明日へ続いてく 君なら変えれるこの世界を Idon't stop！！ Glorious days 終わる事無い悪戦苦闘 Idon't stop！！ Glorious days 守るべきモノがあるから何回だって立ち上がるもがき求めた未来は強く握った手の中｜will save you so just trust me 流れる風に身を委ねて機械仕掛けの街に埋もれたそれでも何故か求め続けた本当の想い映し出す度 | want you to know 人知れず願い込めた日々も 1 know what's going on 明日を描き出す 傷だらけの手でしがみついて I don't stop！！ Glorious days 迷い断ち切って無我夢中に Idon't stop！！ Glorious days 掴みたいモノがあるから何回だって立ち上がるもがき求めた想いを強く願って繋いだ｜will save you so just trust me Now wow wow...Face to face Wow wow wow...Future & past Wow wow wow... 追い込まれ独り彷徨う夜 宿る不安 まだ続く無理難題でも目を背けはしない I never run away I never run away 揺れ動く感情を超えて 止め処なく挑む試行錯誤 明日へ続いてく 君なら変えれるこの世界を Idon't stop！！ Glorious days 終わる事無い悪戦苦闘 Idon't stop！！ Glorious days 守るべきモノがあるから何回だって立ち上がるもがき求めた未来は強く握った手の中|will save you so just trust me I don't stop ! ! Glorious days Wow... I don't stop ! ! Glorious days Wow... 何回だって立ち上がるもがき求めた想いを強く願って繋いだ｜will save you so just trus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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