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WF] We Became Contract Marriage Couple. Quarrel with My Korean Husband 

브룩은 이쁘고 인주는 심성이 고운 것 같다~ 잘 맞는 커플 🎉😊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Both of you need to learn to *compromise*. Undertand each other, make each other happy, sometimes at the cost of your own happiness. Obviously it's not that easy, but I think you guys get what I mean. I really hope you guys stay together forever, because I've been following this channel since the very beginning. It's a beautiful realtionship, and we all hope it can stay that way. I wish you guys the best ❤

오래오래 배려하면서 행복하게 잘 부탁드립니다 😁

잘보고갑니다~행복하세요^^

브룩님 너무 이쁘당❤커피는 맥심모카골드가 최고당^^결혼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는게 기본이죠. 행복합시다.

최고의 한미부부입니다ㅎ 항상 행복하세요ㅋㅋㅋ

I love seeing people being real, very rare these days on youtube. 구독하고갑니다.

이혼 한다는 가정하에 내가 이정도 현실을 도달할때까지 또 얼마나 많은시간과 정성과 스트래스를 받아야 하는지를 생각 해보니 시간적으로나 모든면에서 정말힘들고. 거기에다가 주변에 모든상황이 바뀌어 사람들과도 단절될태고 본인에 맨탈도 결국엔 다른 가족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자살이나 폐인될까봐서 무서워서 차라리 좀힘들더라도 그보다는 지금참고 견디는게 나을것깉아서 생각을 바꾸고 참고 사니까 지금은 행복하다기보다는 마음이 평안하네요 부디 공든탑 하루 아침어 무너뜨리지마시고 다시 쌓을려면 두배도 안되고 세배도 안되고 다섯배정도 들어야되는데 그것도 성공한다는 보장도없습니다 지긍 이 최고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혼 안하고 살고있네요 제이야기 였습니다^^

come on... ya a beautiful family! we all have ups and downs... you have a beautiful family. Make it work............ you can do it

정말 이렇게 현실적이 컨텐츠는 첨봐요~

너무 현실감 있고 재미있네요 ㅎㅎ.

두분 서로가 자신을 이해해주길 바라는거같아요. 서로 톱니바퀴처럼 맞추시는게...^^ 두분의 앞날에 가족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자연스러운 부부의 이런 모습도 이쁩니다. 이런 것에 대해서 대화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좋은 것 같아요! 저희 부부도 대화를 많이 하거든요! 모두 행복합시다!!

손해 보는듯한 생각이 들면 그게 맞는 거고요 사랑하는 사이면 더더욱 그렇구요 서로 그런 식으로 그런 걸로 싸우면 곧 이혼할 거에요 악담 아니고 조언입니다 이혼 소리를 입에 달 고 살면 이혼하게 됩니다 이혼을 전제로 사는것도 아니고..

ㅎㅎ하 맞추기 힘들지요 자기 주장만 너무 하지 않으면 부부싸움은 서로간에 긴장을 주수있는 활력이 될수도 있습니다

두 분의 결혼생활은 온전히 두 분만의 속사정이지만 지나가던 같은 한미부부 아재가 주제넘게 한마디 올린다면... 어떠한 관계에 있어서 이해와 배려가 중요하죠. 다만, 가끔은 다름을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여기선 "왜?"라는 물음부터 시작하겠죠.) 그냥 이 친구는 이런 점이 다르구나라고 인정해야할 때가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 20년 복무하고 은퇴한 제 아내는 아직도 빨래갤 때 칼각잡고 저도 아내 옷 정리할 땐 아내 스타일로 해줍니다. 물론 제 옷은 다른 서랍에 그냥 대충 집어넣구요. ㅋㅋ 아무튼 이래저래 저희와 비슷한 부분이 많은 부부라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핑계가 너무 많다.. 자신의 잘못에 대해 인정보다는 방어기제가 먼저 발동하네.. 저러면 답답해서 말 못함. 서로 인내심을 극한으로 키우기에 적합한 부부인듯.

솔직히 직관적으로 이렇게 조율하고 하는게 저는더 좋다고봅니다...나중에 큰싸움으로 번지지도않고 또 거기서 조율하고 하는것이죠 서로 살아온세월과 지냈던 환경이 달랐는데 그것을 한번에 동일하게 할수있는건없습니다..

현재 현실은 성실하고 이쁜와이프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 그리고 굶지않고 잘먹고 춥지않고 포근하게 잠을 잔다는 보금자리~이얼마나 행복한삶이 주어진것입니까 빡치시면 안됩니다ㅎ

브룩, 인주 모두 힘내세요…. 너무 싸우지 말고요… 서로 사랑해 주세요…

결혼생활은 내가조금더 해준다는 생각으로 임해야상대는 50대50이라 생각해줌

두분 여러영상 보면서 느끼는게, 혼자 살아야겟다는게 확고해짐 혼자살면 외롭고, 둘이 살면 괴롭다는, 격언이 1도 안틀리네요 ㅠㅠ 외로운게 백배 천배 좋을듯

부부가 다투는 것이 모두 다툰다는 인식을 하면 안됩니다...다투지 않고 슬기롭게 의론하고 최선의 방법으로 해결점을 찾으면 안 다투고 서로 다톡거리면서 사랑으로 해결 할 수 있는 것입니다..자꾸 부정을 하지 말구..서로 인정하면서 해결책을 찾아 봐요...

집안일 청소는 청소기가하고. 빨래는 기계가합니다. 단지 시작끝시간이 두시간이죠

브룩씨가 많이 참고 있네요...

이건 너무 계약적인데 남자가 생계를 책임지면 여자가 집안을 책임져야죠. 여자가 돈을 벌면 나눠서 하는거고요.

싸울일도 아니구먼.. 삶의 방식이 다르고 전에 살았던 환경도 다르고 그렇게 프로그래밍된 사람 둘이 사는거라 바꾸라고 해도 절대 안바꿉니다. 다른 이유를 대는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나 👈🏻 / 👉🏻 너로 바라보는 순간 진짜 나의편을 잃게 됩니다. 우리라고 생각할때 가족 구성원들이 더 서로를 존중하게 될 것 같습니다.

서로 계산해서 딱딱 나눠서 하려고 하지말고 같이해요 같이 뭐든지 같이해야함. 이 같이하는거에 있어서 생각을 내가 더 많이했네?? 불공평해라고 생각하면 안돼요. 누군가 더 많이 했어도 그럴수 있지 하고 넘어가셔야함. 이런식으로 계속가면 서로 불평만 생기고 불만만 쌓여서 파토로 가는거임

만약 이혼을 하게 된다면 이혼이 완전히 마무리 되기까지 재정적으로 지원을 해야 한다는 조항도 이상하군요. 만약 법적 싸움으로 들어가게 되면 이혼이 마무리 되기까지 몇 년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가정생활에 써고 남는 돈 저축은 할 수 없답니다...가정생활비와 남편과 아내가 50: 50으로 나누어 가질 생각 하는 것은 이혼하는 가정이 그렇게 하는 것이죠...두사람이 하나가 되어 급여는 먼저 저금이나 투자를 매월 급여에 30- 50% 저금하고 남는 돈 생활을 하셔야 됩니다..선 치출 후 남은 돈 저금은 영원히 할 수 없다는 것 잊지 마세요..

수십년간 다른 환경에서 살다가 만난 거니까 생각이 다른 게 정상입니다. 문제는 이 때 대화해서 어떻게 조정하냐가 문제지요. 그래도 대화의 문을 닫지 않고 끝까지 논쟁을 벌여 합의점을 찾는 게 다행입니다. 최악은 일방이 대화의 문을 꽝 닫아 버리는 겁니다. 이런 말 하는 게 좀 뭐하지만 여자 쪽에서 주로 그런 편인데 이성보다는 감성적 접근을 합니다. 난 지금은 싱글인데 전 여자가 그런 성격이었습니다. 자기가 뭘 잘못을 하면 그냥 인정하고 미안하다 그럼 그만 인데 눈에 보이는 것도 끝까지 인정을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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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통에 넣으면 되는데 바닦에 던져두고 당신이 좀 치워줄 수 있는 거다? ㅋㅋㅋ 할 일이 많아도 정말 안 좋은 습관입니다!

참재미난 부부요..^^

인주씨! 화이팅하세요. ㅎㅎ

솔직히 이채널을보는 시청자들이나, 구독자들은 이혼을하든 말든 싸우든말든 별관심이 없고, 영어 공부의 채널로써보는거니 이프, 이혼한다해도 채널만 없에지마세요 ㅠㅠㅠ, 두분 오래못갈것같은거에 제 두손을 겁니다

브룩이 3년간 한국어 공부를했는데 한국어를 못한다는건.. 그만큼 한국이란 나라에서 뭔가 한다던지 한국어에 대한 간절함이 없기때문이라서... 굳이 공부할 이유가 없어보임... 예전에 이집트 현지에서 살고있는 여자가 한국에서 살겠다는 간절함이 강했기때문에 6개월 공부했는데도 원어민과 비슷한 언어를 구사했던걸 직접 경험함... 간절함이 없다면 다른나라 언어를 돈주고 배운다는건 돈낭비에 불과한듯.. 그리고 브룩이 커플, 부부라는걸 강조하면서 함께하기때문에 우리가 부부일땐 너가 양육비를 책임져야 한다는걸 어필한다면 인주의 책상이 더럽다는것에 대해 " 당연하지 이건 당신 책상이니까" 라는 말을 해선 안된다고 보는데... 어차피 브룩이 집안 청소를 열심히한다면 책상또한 3분만 투자해서 청소해주면 그만인데.. 너무 무리수를 두는듯... 브룩이 옷을 아무데나 둔다면.. 인주가 빨래바구니 같은걸 하나 들고와서 거기에 다 넣어두면 브룩이 알아서 정리하도록 하게 만드는 방법이 가장 최우선인듯하고... 그리고 돈을 각자 140 "자유롭게 쓴다"는 조건이 있다면 이미 결정권은 돈을 사용하는각자에게 주어진건데 인주가 힘들게 일해서 번 돈을 쪼개는거라 억울한건 이해하나... 커피를 덜먹으라고 들먹인다는게 좀 아이러니한 부분이기도... 이부분은 브룩이 좀 생각해봤으면..

드라마 대사가 기억난다~ "결혼은 내가 대신 죽을 수도 있겠다 싶은 사람이랑 하는 겁니다" 옷? 클린징폼? 커피? ....... 음~~~ 😮‍💨 다른 걸 조율 할게 아니라~ 결혼의 정의 부터 조율하고 넘어 가시길.......

I have been subscribing on this channel even before this channel was moved from original one they had. I appreciate how this channel have motivated me and changed me in my relationship life. Ever since discovering this channel, I have been rooting for you guys!!! so no Divorce is allowed guys before this channel, I would not have thought of marrying a girl with a kid but I recently have proposed to my gf who has 7yo daughter from her past relationship. Stay strong guys :) What I realized is that no matter what kind of relationship I had before. The answer to happy relationship is listening to gf/fiance/wife's opinion :)

I am a 52 year old Korean male. I have a son and a daughter.My children are already adults. I also divorced 15 years ago. everyone told me There is no reason to live together if you are not happy with each other. My current wife is German.. I went to Germany to buy a cello and met my current wife. The important thing is not the job title or the money. It is love that understands each other. Happiness is not about money and your prestigious title...

그냥 행복한 불평으로만 보임 한가지만 말하자면 붎만을 가질일을 만들지않으면 불만도 생길일이없다 그러나 사랑하는마음으로 말없이 도와주는것도 서로를위해 좋을것같다

참 재밌게 사시네...ㅋㅋㅋ... 행복하세요.

제발 행복해지면 좋습니다

내가 밖에서 일해서 돈벌어서 이 집안을 책임지는데 집 관리를 이것밖에 못해? 하는 심정이 있으신 것 같네요..ㅠ 그래도 어딘가에서 아내도 노력하고 있을 겁니다. 태어난 부지런함이 서로가 다르기에 그걸 파악하고 더 노력했음을 칭찬하는 것이 더 좋은 대화법이더라구요. 저도 처음에는 왜 내 마음처럼 아내가 안움직여주지? 하다가 내가 신경쓰이면 내가 조금은 더 움직이는게 맞을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어떤 부분에서는 아내가 저보다 더 신경쓰는 부분도 있구요. 그리고.. 저축이 필요하면 필수 저축금을 설정하고 각자의 용돈을 줄이되, 마음대로 쓰게하시는게 어떨까요?

나 곧 환갑인 남자사람. 가전제품이 발전한 2024년도에 가사일은 껌씹는만큼 쉬운 일. 가사일과 관련하여 부부가 싸우는 일이 없을려면 여자사람부인이 직업을 가져야 함.

지금 세상은 남여가 서로가 잘났고 못났고 따지면서 이를 갈고 서로의 흠결을 쥐잡듯이 찾아 우위를 차지하려는 듯 합니다. 그러나 부부는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관계입니다. 불행을 유도하는 댓글은 무시하세요. 서로의 희생과 고마움, 애틋함을 기반으로 가정은 돈독해질 수 있고, 의지할 수 있는 안식처가 됩니다.

I think the definition of 'cleaning' between two seems different. It appears that he is talking about 'organization' of the home, while she talks about 'cleanness' . He doesn't talk about the dust or water stains, he'd like the organized home. Dusting off wouldn't be a daily chore. If she doesn't drop the clothes on the floor in the first place, there is nothing to argue about. I just don't think he is asking much about her clothes. Usually it is the other way around, interesting to see. Same goes to both ways. If he create messes that are unbearable, speak up!

외벌이로 120k 번다고 가정했을떄 많이 힘드실거같은데요..은퇴준비가 안되실거같은 ㅠㅠ..

브룩은 모든 일에 핑계를 다네요 혼자 집에서 커피 마시는데 돈쓰는거랑 애들 실내 놀이터에 데려가는데 돈쓰는걸 같은 선상에서 말하는건 말이 안돼죠 그리고 본인이 입은 옷을 빨래통에 넣는건 직장에 다니든 안다니든 본인이 해야 할일 입니다 브룩도 집안일에 지쳐서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는거 같네요 막내 빼고 다 집안일을 나눠서 해야할듯 합니다 브룩보고 이기적이라고 말하던데 제가 보기엔 아직 앙금을 풀지 못한건지 남편 말에 감정적으로 대응해서 그런것 같아요 그 덥다는 애리조나에서 애들을 실외놀이터에 데려가라는걸 보면 말이죠

그냥 각자 일하세요. 브룩님이 너무 이기적이시네요. 미국판 한국여자를 보는 것 같네요.

A study by M. Rosenfeld from Stanford University discovered that women started almost 69% of all divorces among about 2,000 surveyed couples. However, in contrast, in unmarried relationships, there wasn't a significant difference in whether women or men chose to end the relationship. Thus, when women get married, their level of relationship satisfaction tends to decrease significantly more than it does for men. Men and women are similar in one important way when it comes to divorce. The number one reason for filing for divorce given by both men and women is growing apart or arguments. According to one study, this accounts for 66% of the reasons men and women each give for divorce. This is true across the board, but it is important to understand other reasons why men and women choose divorce.

혼자가 아니고 부부라는 특별한 관계는 상대를 나에게 맞출려고 하는게 아니라 내가 상대방을 인정 해 주는겁니다. 아내가 하지 못하면 남편이 대신 해 줄 수도 있는거고 나를 좋다고 온 사람인데 부모보다 아플때나 슬플때 나이들어 나를 보살필 유일한 사람인데 나를 만나지 않았으면 더 좋은 사람을 만나 편안한 삶을 살지 않았을까? 못난 나를 만나 고생하는구나 연민의 정이 느껴지지 않나요? 얼굴에 주름이 늘어가고 서로에게 익숙할때쯤 이세상 이사람과 같이 있어 편안하게 잘 살았구나 느낄겁니다. 다시 누구를 만나 볼같이 좋은감정이 생길지 모르지만 서로에게 길들여진다는것은 또다시 어려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합니다. 인생은 짧고 사랑 할 수 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이 귀중한 시간에 불필요하게 감정을 소모 하는것은 돈을 길에 버리는것 보다 더 어리석은 짓입니다.

카메라 앞이라서 일부러 그런건가 했는데 중간쯤 보다보니 찐인거 같아서 한마디 드리자면 정말 둘 다 한마디를 지기 싫어하는군요 이혼 하라는 말이 아니라 맞춰가려면 정말 많이 노력하셔야 할듯 양쪽 다 가장 이상적인건 한쪽에서 불만을 얘기했을 때 반대쪽에선 한 발 양보하면서 상대에게도 한 발 양보를 부탁하는게 좋죠 그 다음 본인의 불만을 얘기하면서 똑같이 서로 양보를 부탁하면 서로 이해하고 실행하면 될테구요. 그런데 지금 한쪽은 핑계와 역으로 상대 불만을 얘기하고 있고 다른 한쪽은 왜 내 불만의 대한 답을 그런식으로 하는지 못받아들이고 있구요. 단순히 초딩 대화나 방어기제 같은 간단하게 언급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 대화를 통한 상대방에 이해같은게 없이 작성된 계약사항이 있다고 한들 무슨 소용일까요. 카메라 앞이 아닌 정말 진지하게 두분 다 컨디션과 기분이 좋은 상태에서 서로 마주보며 대화로 잘 풀어가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아이들은 부모들만을 바라보고 자라고 있죠. 아이들이 없다면 모를까 지금은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서로 이해해 보려고 노력해보시길..

브록이 님이 어른 스럽네요...남편을 이해 시키고 설득시키려고 하는 것 .....곧 울 것 같네요..인주님...아내 맘 다톡거려 주고 격려 해 줘요.

왜 이런 계약이 필요한건지....잘 모르겠음... 두분 싸우지 마세요.

I hope the best for both of you. But as a divorcee, myself, you guys are on a slippery slope to divorce. BECAUSE this is exactly what my ex and I did. You guys are imposing your own will against each other. Stop policing each other and creating “rules”. From my current marriage (healthier and better communication), I would say that a good relationship/marriage is not a battle of wills but an acceptance of each other’s strengths and to support each other’s weaknesses.

That's not good

남자는 전형적인 한국인인데 미국여자들은 뭔가 음... 결혼계약서가 의미있나?? 법적 다툼이 벌어지면 유리하려고 작성하는듯 음...

저가 실례를 무릅써고 인주님과 브록이님 나이를 물어 보고..어떻게 만나. 결혼 하셨는지 물어 보아도 될까요, 너무 이상해서..물어 본답니다..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 거부 하셔도 되고요.

quit making excuses. i feel she just keep making excuses. my wife working and go school and working in home but not like that. if you not manage your time or finances you are destined to fail.

저도 국제부부. 아이들이 셋이에요 딸 아들 딸. 제 와이프도 힘들었을텐데 집안 일할때 못도와준게 미안하게 느껴지네요 우리 부부를 보는 느낌이군요 그냥 좀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행복하세요~♡

음... 인주씨 한국을 떠나서 살아가는데 향수라던가 가족에 대한 그리움 같은건 잘 케어가 되나요?

ㅋㅋㅋ 별로 논란 거리도 안 되구만.. 인생은 즐겁게 살아야지~ 먹는 거 같고 서로간에 조건같은 만들지 마셈. 조금이라도 젊을 때 즐겁게들 사시라~ 인생은 많은 경험과 많은 즐거운 것들을 하세~ 삶을 다하고 죽을 때 남는 건 살면서 경험했던 수 많은 경험들이라네~ 돈이란 있다가도 없고, 없어도 벌려고 마음먹으면 그런 기회는 얼마던지 열려있지. 죽을 때 싸 가지고 갈 것도 아니니,, 그 에너지를 쓸 때 가족들과 함께 더 많은 행복한 것들에 에너지를 쓰게~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즐기게나~

무조건 커피믹스를 더블로 마신다...

매일 청소기를 돌리고 바닥 청소를 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는데 집안일의 힘듬을 너무 과장하는듯. 이 부부는 이미 법적 싸움의 전초전에 들어간듯 보입니다. 영상을 공개적으로 올리는 이유도 3자에게 공증을 받기 위해서인듯

Omg... Need divorce. This woman is quite selfish, and she's quite immature.

브록이 님의 말씀도 다 옳습니다..서로가 서로의 주장을 옳다고 인정 해주어야 서로의 고충을 다 말 할 수 있습니다..부정을 하면 더 심한 부정이 나옵니다...가정의 화목과 당사자들의 자존심을 건들면 안됩니다..내가 사항하는 남편이고 아내이고 자식이니까요...절대 가족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는 말 하지 마세요. 돈을 절약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지요..자녀들과 와이프 함께 놀이터 가서 놀고 땀흘리고 놀이를 하는 것도 운동 입니다...운동하고 가족이 목욕하고 나오면 기분이 상쾌 하고 좋지 않나요..돈 들이지 않고 운동 할 수 있는 곳에서 운동하는 것도 좋지요..서로가 이런 .저런 핑계로 돈을 지출하는 것을 정당하다고 하면 돈 지출을 줄일 수 없죠...서로 상의 해서 급여가 들어오면 서로의 상의 한 저축이나 투자를 한 후 나머지 돈으로 쓸기롭게 계획을 세워서 지출해 보시면 1년이 지나면 나도 모르게 큰 액수가 통장에 기록되어 있지요...통장 잔액을 바라보면서 부부가 서로 힘을 얻어 오손도손 잘 지내고 엔돌핀 이 생겨서 사랑도 듬뿍 나눌 수 있습니다...지금 처럼 서로 다투고 나면 사랑을 즐길 엔돌핀이 생기겠나요...서로 후회하고 막다른 골목으로 다가 가는 것입니다.

서로 물어 보세요...상대방에게 무엇이 불편한지도...서로의 고충을 알고 그 해결점을 찾아야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답니다..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처음처럼...늘 처음처럼 서로가 처음 만나 사랑을 할 때 의 마음과 언약을 잊지 마세요...가정생활. 부부생활에 서로 사랑이 있다면 어려운 것도 없고 서로 다툴일도 없습니다..그리고 절대로 자식을 앞이나 듣고 있는 곳에서 부부가 다투면 절대 안됩니다.

두사람이 둘로 나누지 마시고 하나라고 생각 하세요..우린 하나 한팀으로 서로를 배려 하고 존중하고 앞으로 전진하는 길도 한 길이라는 것...슬픔과 기쁨도 같이 동감하고 두사람이 서로 네탓을 하게 되면 끝이 없어요..슬픈일이 생기면 서로가 해결방법을 서로 가 같이 풀어 나가는 숙제 입니다...두분이 어려움이 있드래도 서로 즐거운 맘으로 대처 해 나가는 요령이 필요합니다..두분이 남남이 만나서...서로 다른 나라에 태어나 서로의 문화의 차이도 있지요..각 나라마다 문화도 셩격도...문제 해결 방식 . 사고 방식도 차이가 납니다만..이런 차이점은 결혼 전에 짐작을 한 것 아닌가요...서로 사랑으로 모든 것. 어려운일되 좋은 일도 한팀이 되어 문제점을 해결하는 요령을 찾아야 됩니다..서로 위로하고 격려 하면서 모두 내탓으로 내가 좀더 노력하고 땀을 흘릴께..우리 가족을 위해 우리 가족의 미래를 위해 내가 좀더 더 땀을 흘릴께 ...고생이 되어도 조금만 참고 즐겁게 슬기롭게 살아가자 가정의 평화를 위해 ..화이팅 이런 씩으로 해결 하세요.. 저 결혼 생활을 들어 보세요... 저는 공무원 입니다...결혼 전 저가 받는 급여는 엄청 적어서 저가 한달 용돈. 하숙비. 교통비 등 지출 하면 남는 돈이 없었습니다..하여....선배님들에게 물어 보았죠...선배님은 박봉에 어떻게 지금까지 생활하고 어떻게 지출 또는 지원을 받았기에 집사고 자식들 교육 시키고 했는지 ...선배님들 사는 모습을 보니 현재 저의 급여로는 결혼을 못하고 혼자 살아야 될 것 같다고 했드니...가정생활 . 부부생활은 수학 공식처럼 되는 것 아무것도 없다고 귀뜸해 주면서 ..서로가 하나가 되어 지출하면 된다고 했지요..서로 탓하지 말구...급여를 받으면 무조건 두사람이 상의 해서 저축을 먼저 하라고 했습니다...지출 전 급여 받은 후 즉시..( 공무원인 저는 봉급 담당에게 매달 재형저축을 가입해서 지출후 급여 받도록 하고 저축후 남은 잔액으로 매달 사용하고 상여금. 보너스 나오면 서로 상의해서 또 저금하고 전번달 구매못한 것 구매 하는 씩으로 살았습니다.) 저금을 하면 부족한 돈이라도 생활이 가능하고 집도 살 수 있고 애기들 교육도 잘 시킬 수 있다고 했어요..결혼하여 자식이 성장 하기 전에 저축하는 습관, 지출 전 저축하는 것..... 이런 씩으로 결혼생활을 하였드니..선배님 들 처럼 자식들 대학까지 시키고. 집사고 자식 결혼 지출금도 마련하고 노후대책도 하게 되었습니다... 조 패필리 님께서는 급여가 들어오면. 먼저 구매 등 지출은 먼저 하니까..남은 돈이 없죠..돈을 모으려고 하면 보험금도 젊음으로 이겨 나가야 합니다..전 보험 가입 안 했습니다..아프지 않게 두사람이 운동을 서로 시켜 주고 헬스도 집에서 다 했지요...커 피도 집에 구매 해서 집에서 커피 먹고요..자식들 옷과 책 들도 가족 형제분들이 사용한 책. 옷을 얻어 입혔지요...이렇게 해도 자식들은 귀 죽지 않고 잘 자랐으며...돈 땜시 부부싸움은 안 했어요..미리 서로가 약속한 것이고...서로 존중하고 서로 배려하면서 와이프 힘든 일은 빨래...청소..애 보기 거들어 주고 ...와이프는 저의 기분에 맟쳐. 애교와 사랑을 많이 해 주면 힘든 일도 재미있고 운동 삼아 하는 기분으로 몸도 건강하고 부부가 같이 운동하니까..정도 새록새록 생기죠..헬기 가는 돈으로 운동 도구를 구매해서 서로 같이 하면 집에서 함께 운동 하니까. 많은 도움도 되고 시간도 절약 되구. 돈도 절약 되는 등 아낄 수 있고 항상 같이 다니고 모임이나. 친구들 만나 술 먹은 일은 절대 안 하고...항상 부부가 같이 생활하니까 정도 더 알콩달콩 생긴답니다...부부는 항상 하나가 되는 한 팀이 되어야 하며. 항상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꼭 하나가 되어 어렵고 힘든 일을 슬기롭게 해결 하시길 바랍니다..대한민국의 속담에 "돈 많이 벌고 있다고 자랑하지 말고 돈은 수입보다 지출을 잘 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라는 속담이 맞는 같습니다. 꼭 한번 실천 해 보시길 권 합니다.

인주님은 브록이 아내의 집안 일을 퇴근 후 거들어 주어야 해요...집안 청소. 애기 돌보고 놀아 주기. 설겆이 하기 ..해 봅세요...이쁜 아내 브록이 님의 애교를 듣고 받아 들이면 힘든 일도 즐겁답니다...서로 서로 배려하고 즐거운 앤돌핀이 생기도록 서로 배려하고 서로의 아프고 힘들일이 내 탓이라고 생각 하시면 답이 나옵니다..

개인적 생각 언어(말)은 일상 생활속에서 사용해야 빨리 특득할 수 있지않나 싶네요. 그렇다면 가족간 집안에선 한국어로만 대화 가능 하지 않나요? 브룩 같은 경우 미국에서 계속 살지 않나요 그렇다면 굳이 한국어를 배울필요가 있을까? 물론 모르는것 보단 좋겠지만 한국에 자주 내한하는 것도 아닌데 고작 몇년에 한번 정도 ~

남편분 표정관리좀 ㅎ

누가 더 이기적인가.단순 명료하다.이럴려고 결혼.......

와 이형 인생 ㄹㅇ ㅈ됬네 보는데 너무 답답해서 숨이 안쉬어짐

자녀가 3명인 집 잘 없어요 ..브록이님 은 정말 고생 많아요 ..어린 나이에 자녀를 3명이나 뒷바라지 하고 ...남편도 자식처럼 ..행동하니까...브록이 님은 자녀 4명을 키우는 것입니다...고지식한 말 세대차이 나는 말 그만하고 남편으로써, 아빠로서 해야할 책임감이 없나요 .

Lot's of petty stuff i'm hearing. Get back to loving each other. I'm talking real love, no contracts nonsense.

아무것도 아닌거 가지고 부부들은 ...

I like both of you but I have to stand on Brooke side. Doing household chores is tiring and time consuming. Plus, taking care of kids……. Please buy her Starbucks some time.

Brother, you gotta to be a bigger man. You will lose the best thing in your life.

In the modern era, all genders are equal. But men have to yield a lot to women. Men and women are very different. Women are physically and mentally weaker than men. Building a family means that men have to protect women. But women also shouldn't just receive from men. Women should also be able to understand men's dedication and sacrifice. And sometimes women should be able to yield to men if that's possible. That's what marital life is like. You can't just sacrifice one of the husband and the wife. Don't just force your opinion, but try to understand the other person's mind. Losing is winning.

보살이누...

인주님 유튜브를 키워봐요 가족을 위해서 진지하게 말입니다

조건 4번은 빼던지, 부륵이 보통적인 아내의 의무를 성실히 하지 않으면, 재정지원을 끈을수 있다고 고쳐야됨.

남편분이 혼나는 영상 ㅋㅋㅋㅋㅋ 남편분 부인분 말 잘들으세요!!!!!! 그람 복 받아요!!

어질러진 물건은 아내만 취우는 것이 아니죠..남편도 지나다니면서 지저분 한 것을 치워 주면 되지요..빨래도 그렇구요..요즘 뺄래도 작동법만 알면 세탁기에 넣으면 세탁기가 다 해 주는 것이니까...더러운 빨래감 누가 넣기 보다...가족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내만 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아셔야 합니다.

부모가 자녀 취업을 바라고 자녀의 급여를 가정생활비로 사용한다는 것은 큰 잘못 입니다..절대 자녀가 취업해서 얻게되는 급여에 대하여 부모는 한푼도 사용해선 안되고 자녀의 자아 발전이나 결혼시 지원해 주어야 합니다..절대 자녀가 취업을 해서 얻어지는 급여를 부모가 가로채서 생활비로 사용하려는 의도가 있는 건 아니지요...그렇다면 절대 사용하면 안되고 자녀 통장을 만들어 그 해당 자녀 결혼할 때 지참금으로 통장을 주어야 하는 것 잊지 마시길

착한 브록이 님 맘 상하게 하지 말구....인주님 할일이 무엇인지..한번 생각 해 봐요...무엇이 가정에 필요 한 것인지...저가 들어보니까..아내 말이 모두 맞는 말입니다...그만 다투고 아내 의견에 존중 해 주고 배려 해 주세요.

이쁜 아내..이쁘고 착한 내 자식 아닙니까..인주님. 인주님은 아빠. 남편..사위로써의 의무를 망각 하고 있네요...아래 브록이 님 의견이 틀린 말은 아닙니다...고집 부리지 말고 아내 브록이 님 의견을인정하고 시키는 데로 하세요..한국 속담에 " 남자는 아내 말을 잘 들어야 가정에 평화가 오고 부자 될 수 있다. " 는 속담이 있습니다..한글자도 틀린 말 아닙니다. 잊지 말고 실천하고 즉시 행동으로 옮기세요..아내에게 잘못했다고..잘 몰라서 그렇다고 시인하고 앞으로는 아내 브록이님 시키는 대로 다 할 테니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살자 , 앞으로 어떤 힘든 일도 남편으로써 해결 할께 라고 사과 하고 화내게 해서 미안하다 라고 위로 해 주세요.

여자가 집안일하고 아이들 뒤치닥거리 하기가 얼마나 힘든대~남자는 그냥 직장에서 일만 하면 되지만 여자는 온갖일을 다하는대 여자의 일이 비중이 크다고 봐야지 🤗

인주님 이곳 동영상은 한국 사람은 영어 배우려고 들어와 시청하고 구독하고 있답니다...서로 다툴 일로 다투어야 지....지금 인주님 의견주장은 모두 틀렸습니다..아내 브로이 님의 의견이 맞습니다...모두 인정하고 인주님 사과하고 브록이님 위로 해 주시고 앞으로 남편 역할, 아빠 노릇 잘 하겠다고 다짐 하세요..철부지 어린애 같은 말 그만 하세요.

미국에서 오래 살고있는데요. 전형적인 미국인 아내에요. 남자가 아내를 이해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혼하는게 정답입니다. 한국인 남자의 마인드로 절대로 이해 못합니자. 노력한다고 해도 살얼음판일 겁니다. 한번 이혼해 본 사람은 두번 세번 이혼 쉽게 합니다. 이혼하면 득이되는 걸 아니깐…그리고 남편은 평생 돈 털리면서 살듯…

아이쿠 인주님 그런말 아내 한데 말 하면 안되죠....부부가 서로 치워 줄 수도 있고..가정에 사용하는 물건은 어디에 두어야 하는 지는 기본적으로 남편도 알아야 합니다..아내에게만 놔 두는 장소를 맡기면 안됩니다...집안에 응급사항이 발생시 인주씨는 아무것도 치울 수 없는 것 같네요.. 물건 놔두는 위치를 모르고 손님으로 같이 살고 있나요..부부는 서로의 물건 위치를 알고 생활물품도 서로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자녀들 물건도..알아야 하고..인주님은 내 가정이 아니라..남의 가정에 덧붙어 살고 있는 하숙생인가요..왜 아빠. 남편으로써 부끄러운 말을 하나요..돈만 갔다 주면 화목한 가정이 되나요...가정은 남편과 아내가 공동으로 쌓아가는 공든탑입니다...제발 아내에게만 책임이 있어 치울 의무 와 청소할 의무가 있는 듯 말하면 인주님은 그곳은 내 가정이 아니라 하숙생에 불과 합니다.

쉬는 날 인주님이 종일 아내 역할을 해 보 세요....집안 일이 얼마나 많은지...특히 자녀가 3명이면 그 어머니는 종일 쉴 수 있는 시간이 없어요..인주님이 아내 편에서 하루 청소 등 하는 일을 아침 일어나 잠 잘 때 까지 하는 일을 모르는 것 같은데...브록이 님 아내에게 적어 달라고 해 보세요..그 후 아무말 말구 쉬는 날 아내는 아무것도 하지 말구 ..인주님 혼자 한번만 집안 일 해 보세요....서로 역활을 바꾸어 해 보면 알게 됩니다...남편들은 역활을 바꾸어 해 보면 내 아내가 얼마나 고생하는 지 알게 됩니다...인주님이 아직 나이가 어린 것 같기도 하구...집안의 가장으로써...우리 방 청소 뿐만 아니라..자녀들 방도 청소, 정리 정돈을 해 주어야 하고 자녀들 빨래.와 자녀들 숙제도 챙겨야 하고..식사도 챙겨야 하고 학교 등교가는 것..도시락 준비도 애완견 도 챙겨야 하고 ...할 일이 태산이라는 것 인주님은 아무것도 모른가 봅니다...한번 역할을 바꾸어 하루만 해 보신 후 두 사람이 대화 해 보세요 참고로 저도 남자 입니다...내 아내의 하는 일을 모르면 서로 다정다감하게 가정생활. 부부생활을 다 할 수 없습니다...서로가 알아야 됩니다..아내들은 남편의 직장에서 오는 스트레스 알고 있지요..결혼전 대다수 아내들이 직장생활을 하니까요.

인주님 아내에게 칭찬을 해주고 위로 먼저 해주세요... 엉뚱한 말 이나 고지식만 말....노인네 같은 말 하지 말구...인주님은 하숙생인강...

인주님은 주부가 하는 일이 많다는 것을 모르고 있네요...자꾸 아내를 탓하고 나만 열실히 일해 가족들은 부양하는데 지출이 너무 많다고 하면 안됩니다...저가 들어 보니까..브록이 님의 말씀이 나쁜 말은 아니네요....인주님은 아내와 가족의 부양의무 , 책임을 안 지려고 하나요 ...남편은 결혼 할 시 가족과 아내의 부양을 책임 쳐야 합니다..자기 자신만을 위한 자세는 틀린 것입니다..나 란 나를 있기 까지 도와 주는 가족이 내가 있는 것이죠...누굴위해 땀을 흘리나요.아름다운 아내와 자식들을 위해 내가 땀을 흘리는 것이 자식과 아내가 아무탈 없이 건강하게 잘 살고 자신의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남편과 아빠는 희생을 하는 것이지만 그것이 남자라는 사나이가 갈 길이 아닌가요 .;.사나이가 되어 여자의 도움을 받아 살아가려고 했으면 처음부터 결혼을 하지 말고 독신자로 살아야 됩니다..남자가 가정을 이루려면 내 가정은 내가 책임지고 부양하고 나로 인해 불편하거나 고생하지 않도록 남편은 최선을 다 해야 합니다.

인주님 사고방식을 고치세요...싸움이 아니라 의견 다툼이네요...인주님이 브록이님의 의견을 너무 무시하고 아내의 소중한 마음이 없네요...아내가 건강해야 가정이 화목하고 자녀 건강도 챙기죠...인주님이 다 할 수있나요...인주님은 직장일 외는 아무것모 모르는 하숙생 같아요..제발 이쁜 아네 감정 상해서 화네게 하지 말아요...어떻게 가정과 아내가 하는 일에 무지 인가요..아내는 직장생활 하는 것 보다 자녀 잘 키우고 집안일 잘 하고 남편 잘 챙겨 주는 것이 최고 입니다..더이상 바라지 말구....제대로 아빠. 남편 노릇 똑바로 하세요 .

인주님이 브록이님 보다 나이가 어린 학생인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아내가 하는 일을 아무것도 모르네....가정교육을 잘못 받은 것인지...남자는 여 자인 아내와 자녀, 자식을 키울 힘 없으면 결혼하면 안됩니다..왜냐면....키울 힘이 없으면 자녀고생..와이프 고생 시키는 것이죠..자기 욕심만 내고,,,가정의 중요함을 모르고 있는 같습니다...집안의 가장으로써의 책임감? 없나요.

대한민국의 남자 기본지식도 없나요...남자의 책임. 남편의 책임...아빠로서의 책임....모르나요 ..결혼 서약서..도 안 적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