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international couple's first emotional kimchi stew in 10 years 

ㅋㅋ 김치찌개 매워서 싫다고 하시는 게 더 자연스럽고 솔직하셔서 좋은데요~~ 별로 먹어보지도 않고 처음하는 음식을 맛있게 하시다니 대단하세요

아내분이 김치찌개 냄새 마저도 매워서 숨도 못쉬겠다고 하는 마당인데 생일이라고 끓여 주겠다는 정성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행동이죠.. 보기 좋네요..

음식은 문화입니다 그래서 맞다,틀리다가 없습니다 그래서 각각 즐기면 됩니다 ❤😊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

이 채널 볼 때마다 느끼지만 남편이 멀리서 한국에 온 아내를 많이 배려해 주는 게 느껴져요.

자신이 잘 안먹는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먹는다는 이유로 요리를 해줄때는 기분이 새롭더라구요. 국제커플이 아니면 경험하기 쉽지않아요 ㅋㅋ

와이프분이 처음 김치찌게라니 대단한도전이셨네요 😂

김치찌개 맛있게 못 끓이시더라도 좋습니다. 머나먼 이국땅에 오셔서 아이 둘 낳으시고 단란한 가정을 이루신 것만으로도 훌륭합니다. 앞으로도 두 분 사라스러운 두 자녀들과 행복한 삶 이어나가시기 빕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고요.

보니까 찌개 끓이기 최적화된 김치네요. 김치가 맛있으면 기본 간만 해도 맛나죠. 뭐 김치찌개는 한국인 소울 푸드라고 봐도...ㅎ

평생을 김치를 먹는 한국인이라 가능하지만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 어쩔수없죠 ㅎㅎ

어떤 드라마 보다 이 집은 감동이 있고, 교훈이 있습니다.

10년만이라고요??ㅋㅋ 행복하세용

핰~~~~~~~~~~~ 쉽지만 맛 내기 정말 힘든 음식 고생하셨네요(행봇하세요)

딱 보기에도 맛있는 김치 찌개 입니다 잘 만드셨어요

ㅋㅋㅋㅋ 행복하세요~~~~ 유튜브 통털어 첫댓글이에요

서로 문화가 다른 곳에서 태어나 다른 음식문화를 갖고 살아왔기에 매운 음식 못먹는 것은 문제가 될 수가 없습니다. 나 역시 매운 음식 앨러지가 있고 영어권에서만 평생을 살아서 정말 매운 음식을 먹고 싶어도 먹을 수가 없습니다. 김치찌게 굉장히 맛나게 생겼고 침샘을 자극합니다. 따듯한 밥 한공기와 함께 먹고 싶습니다. 사진 정말 잘나왔습니다.

이안이 점점 이뻐지고 있네요. ㅎㅎ 생일 축하해요

ㅋㅋ 맛있다니 다행이네요 ㅋㅋ

와우 김치찌게 수육 새로운 아이템이네요

절대 뭐라할수 없어요~! 최고의 아내지요~~! 생일 축하합니다~!

10년만에 김치찌게 그것도 해달라고 요청해서 ... 남자분이 성인이시네요

몬동고 셰비세 그리고 엠빠나다 같은 거 보면, 그나마 남서유럽보다는 한국이랑 비슷한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한국 멕시코 커플보면 김치찌개 잘 먹더라구요 거부감없이

정말 행복한 가정입니다^^ 부자되세요!

문화가 다른 두 사람이 가정을 이루어 살면서 동화 된다는게 쉽지 않죠. 주체성을 잃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더 그럴수도 있고요. 본인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게 되면 빨리 흡수될수 있습니다. 시간이 필요할 때 입니다. 화이팅~!

와우^^

11:04 이안이 왕 같아 ㅋ

😂😂😂

김치찌개를 즐기면 됩니다

😊😊😊😊😊😊😊😊

얼마나 당했으면 노이로제 걸렸나보네요 한국 사람들 진짜 고쳐야해요 상대방 비난하는것 남편분말이 맞아요 서로 사는 방식이 다르니간요 아내분~~~ 그래도 전혀 문제 없으니 걱정 마세요

❤❤❤

やはりコロンビア🇨🇴ベネジューエラーなど美人が多い位にお母様って綺麗ですね🎉🎉🎉

Te gusra?! ❤❤❤❤

청주 동물원의 거점 동물원 지정 축하합니다. 김정호 보호사님 열정을 응원합니다.

❤❤

잔소리하는 스타일이 내 와이프랑 똑같다

김치찌개랑 다시다는 궁합이 너무 좋죠...그러나! 와이프가 처음에 뜬 정도의 양(반숟갈?)이 저 냄비 사이즈에 딱 좋음 ㅎㅎ 마지막에 넣은 양 정도론 정말 아무맛도 안나여~

밥하고 먹어야 맛있는데요.. 특히 외국인 한테는..

이해는 되는데, 살고 있는 나라의 문화에 적응하는 것이 생존입니다. 그 안에 문화의 배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존중해주는것입니다.

장모님 가시지 않으셧나요? 김치 싫어 하는 사람 잇죠 저도 국제결혼 햇는데 와이프 잡채 무지 잘함 ㅋㅋㅋㅋㅋㅋ 남미에서 포르투갈어 쓰는 나라가 브라질,콜롬비아인줄 알았는데 최근에 검색해 보니 콜롬비아 스페인어가 국어더군요 맞나요??

그냥 조언입니다. 한국 매운음식을 처음 접하시는 외국분께는 굳이 매운음식을 만들어 주지마시고 고추가루를 적게 넣고 덜 맵게 만들어 주시면 좋을 듯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거부반응 보다는 좋은 첫 인상을 남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한국음식이 매운음식만 있는것도 아닌데 첫인상을 안좋게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치찌개라.....한국인 한테는 좋지만 외국인에게는 좀 맵고 쉽지마는 않았을 텐데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

i can tell your wife does not cool by watching her cut onions. my wife can';t cook either. cooking is not important, so i don't complain. i cook for myself

((((((((((((((((((((((( 댁의 마눌을 위하여 미사여구로 덮어 줄려는 마음은 이해를 하나~~존중+사랑+이해+관심+의무+배려....등등등 많은 부분에서 부족합니다. )))))))))))))))))))))))))))))

아시넹 한쿡사람 한쿡에서 외쿡식으로 사는거 싫어함 적어도 노력은 해야지 언어도 웃김 이런 영상은 인기없음

저정도면 그냥 콜롬비아가서 살아야하는거 아님?! 한국 요리도 싫어, 한국어도 아에 못하는구만 10년을 어떻게 버티고 있는거지?ㅋㅋ

Bro why dont you cook whatever you want yourself?

매운 거 잘 먹는게 절대 자랑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