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옆 동네 경연대회와 비교하면..... 유자와 비슷한 포지션 같네요~ 차이점이라면.... 소금은 호불호가 갈릴지라도 실력이 탄탄한 아티스트라는 건 팩트인데.. 유자는 선보인게 싱잉밖에 보여주지를 못했다는 점이 차이네요~~ 저도 소금 노래 나온 거 다운 받은 것들이 있지만 곡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건 사실이라.. 들어보고 다운 안 받은 것들도 받은 거 못지않게 많다는.....
아.. 멜로 괜히 욕심부려서.. 그냥 하던거 하지 곡이 너무 짧고 피처링도 없어서 망함 멜로가 aomg 멤버 되서 그레이랑 합 맞추면 개멋있었을 텐데 너무 아쉬움... 그리고 난 갠적으로 소금님 취향 차이 라서 호불호가 너무 갈려서 멜로 망하고 차라리 마독스 또는 mba 우승 하길 바랬는데 아.. 소금이 우승했네 어쨋든 축하합니다
김민재 mba크루가 원래 11명이고 사인히어 출전한 mba는 주로 동생들 라인이고 11명중 6명 출전함. 그 6명중에 볼라가 스톤쉽 소속이긴 한데 아무래도 리더가 필요해서 그런듯함. 볼라는 형 mba가 더 맞는 듯하지만 사인히어 mba가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리더가 필요한 듯.. 나머지 형 mba 5명 중에 ek, neal은 스톤쉽 소속이고 빅원은 vmc소속이긴한데 vmc가 스톤쉽 에이전시 받는지라 결국 스톤쉽으로 봐도 무방.. 5명중에 3명이 스톤쉽 또는 그 관계사 소속이니 그렇게 분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