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법원 가지도 않았고 2022년 7월 경의 경찰 최종수사결과로 '왕따입증 실패 및 채원-매니저 연예설 거짓말 확정'으로 '자칭 피해자'에게 불리한 결과로 끝났는데(허위인식 관련 입증불가로 인한 불송치와 왕따인정은 완전 별개, 불송치 앵무새들은 닥치고), 어느 무지렁뱅이 땡천지가 법원 운운하면서 거짓 선동질 하노?
I really cant believe April Story didnt win at least one award? Come on, This is the most deep lyrics and one of the masterpiece song. Full of sadness, story teller & emotional song which is its definitely different song. Its really perfect the way April sings their voices is really unique & their dance is so mesmerizing, sync & fierce. The way they express singing April Story, face expression & the dance to express through the song 😍 im not bias or anything, this is the truth, i know you guys know it
It's because too many people are sleeping on April. They only go with their most famous groups. Yet they overlook some other groups like this. More talent, not just looks.
이 노래 파트가 개떡같은 이유에 대한 가설이 하나 있음 그게 뭔 가설이냐면 원래 이 노래가 현주 있던 5인조 시절에 완성이 된 곡인데 현주가 나가고 급하게 두명을 투입시키다 보니까 파트를 재분배할 시간이 부족하고 게다가 이 둘을 넣으려면 소속사가 기존 멤버들과의 조화도 테스트 해야하는데다가 안무의 합등 여러가지 문제가 겹치는데 전 앨범 팅커벨과의 공백도 길어지니 급하게 내서 파트가 개떡같이 분배되었다는 가설임 애초에 4인조로 컴백했을수도 있는 앨범
[채경] 언제인지 모를 참 오래전 얘기 소녀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대 [나은] 시간이 흐르고 또 계절이 가도 [채원] 여전한 그 마음 [나은] 어떻게든 숨겼대 [진솔] 행복해 보여 [채원] 그 모습조차 미워질 만큼 [나은] 점점 커져가는 마음 전하지 못할 비밀이 됐대요 [ALL] 봄의 나라에 사는 그 소녀는 얼음 나라의 멋진 소년을 보았죠 [채원] 겨울 나라의 예쁜 그녀 곁에서 늘 웃고 있는 그 모습을 [ALL] 아름다운 맘을 억지로 숨기고 아름다운 둘을 위해 기도를 했대요 [진솔] 서로의 맘이 변하지 않기를 하늘에 매일 빌었대요 마치 나처럼 [진솔] 행복해 보여 [채원] 그 모습조차 미워질 만큼 [나은] 정말 어쩔 수 없는 마음 또 바보처럼 혼자서 달래요 [ALL] 봄의 나라에 사는 그 소녀는 얼음 나라의 멋진 소년을 보았죠 [진솔] 서로의 맘이 변하지 않기를 하늘에 매일 빌었대요 마치 나처럼 [채원] 아픈 동화 속 얘기가 [나은] 모두 내 얘기 같았어 [채원] 다른 봄이 오길 바래요 ([예나] 난 그래요) [진솔] 억지로 숨겨둔 내 맘이 닿을까 봐 [진솔]&[채원] 항상 혼자만 앓아요 [ALL] 봄의 나라에 ([진솔] Oh~oh ooh wah) 사는 그 소녀는 얼음 나라의 멋진 소년을 보았죠 [진솔] 겨울 나라의 예쁜 그녀 곁에서 늘 웃고 있는 그 모습을 ([채원] 그 모습을) [ALL] 아름다운 맘을 ([채원] 맘을) 억지로 숨기고 ([채원] 숨기고) 기적처럼 다 지워지기를 바라죠 [채원] 아무 마음 없던 그 날이 오기를 하늘에 매일 빌었대요 마치 나처럼
언제인지 모를 참 오래전 얘기 소녀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대 시간이 흐르고 또 계절이 가도 여전한 그 마음 어떻게든 숨겼대 행복해 보여 그 모습조차 미워질 만큼 점점 커져가는 마음 전하지 못할 비밀이 됐대요 봄의 나라에 사는 그 소녀는 얼음 나라의 멋진 소년을 보았죠 겨울 나라의 예쁜 그녀 곁에서 늘 웃고 있는 그 모습을 아름다운 맘을 억지로 숨기고 아름다운 둘을 위해 기도를 했대요 서로의 맘이 변하지 않기를 하늘에 매일 빌었대요 마치 나처럼 행복해 보여 그 모습조차 미워질 만큼 정말 어쩔 수 없는 마음 또 바보처럼 혼자서 달래요 봄의 나라에 사는 그 소녀는 얼음 나라의 멋진 소년을 보았죠 서로의 맘이 변하지 않기를 하늘에 매일 빌었대요 마치 나처럼 아픈 동화 속 얘기가 모두 내 얘기 같았어 다른 봄이 오길 바래요 (난 그래요) 억지로 숨겨둔 내 맘이 닿을까 봐 항상 혼자만 앓아요 봄의 나라에 사는 그 소녀는 얼음 나라의 멋진 소년을 보았죠 겨울 나라의 예쁜 그녀 곁에서 늘 웃고 있는 그 모습을 아름다운 맘을 억지로 숨기고 기적처럼 다 지워지기를 바라죠 아무 마음 없던 그 날이 오기를 하늘에 매일 빌었대요 마치 나처럼
비밀이 됐데요 봄의 나라의 사는 소녀는 얼음나라에 멋진소년을 보았죠 겨울나라의 예쁜 그녀옆에서 늘 웃고있는 그모습을 아름다운 맘을 억지로 숨기고 아름다운 둘을 위해 기도를 했대요 서로의 맘이 변하지 않기를 하늘의 매일 빌었데요 마치 나처럼 이부분이 좋더라구요 갠취!!!!!
이럴거면 4인조로 할것이지 윤채경이랑 레일첼 왜 넣은거야.... 따로 데뷔시키지 예나나 레이첼도 노래 잘부르거덩요.예나 보고 입덕했는데....레이첼은 게다가 새멤버 첫곡인데 뭔 짓이래....???? 그나마 이번에 센터라서 다행이지....나간 현주나 레이첼이나 두분다 이쁘시고 노래 잘 하시는데 파트 분배 너무 하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