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itive-virus 전쟁병기는 아니였고, 로도스가 제약회사로서의 얼굴을 잃어간게 전투에 지휘관으로 닥터를 쓴게 크게볼땐 실수였어요, 연구자로서 연구의 총책임자로서 그냥 그대로 아무 걱정없이 있게 해줬어야 했는데 라고 초창기 멤버들은 후회를했다고 해요, 초창기 로도스엔 브레인으로 있을만한 인물이 켈시와 닥터밖에 없었는데, 켈시와 아미야의 의논 아래 둘은 닥터를 지휘관으로 선정했고 얼마가 지났을지 모를정도로 많은 전장을 아미야와 헤쳐나간후 누구도 예상치 못하게 닥터의 무모한 도박성 전략에 걸고 닥터와 몇몇 오퍼레이터의 적은인원의 소대로 한번 전투를 행했지만 작전은 실패했고 그 결과 닥터는 목숨을 잃어버리기 직전까지의 상황까지 이를정도로 신체 전체가 수복이 힘든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닥터가 연구하고 만들어둔 로도스의 의학기술력에 의해 닥터의 몸은 생활하는데에는 큰 지장이 없을정도로 수술에 성공하지만 이 기술은 어디까지나 인체를 원래대로 돌려놓는 광석병에 대한 의학 기술력의 일환이였기에 기억을 찾을정도의 수복력이 없었습니다. 때문에 본능적이고 이성적이며 무의식 깊숙히 박혀있던건 아미야의 대한 후회, 전장 지휘능력만이 남게 되었죠. 이렇게 될거란걸 켈시는 알고 있었습니다, 닥터가 전장지휘를 하면서 얻었던 그 고통은 무의식에 잠재될 정도로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이르렀고, 만일 아무도 기억못한다 해도 그것만이 닥터와 함께 남아 로도스와 함께할것이란것을요. 그렇기에 켈시는 이를 수락하고 허가하여 아미야가 로도스 오퍼레이터를 이끌고 닥터를 구하러 가는 아미야와 오퍼레이터의 게릴라 전장 지휘의 조건으로 가게 됩니다.
Anyone know what the OST for this level is called? Probably not the best place to ask, but I can't seem to find it whatsoever. Otherwise all I can say is, this is just so clean, it's ridiculous. Props.
![[Arknights] H7 -1 w/ BOMBS](/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