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활용이 불가능한 플라스틱을 나노 수준의 가늘게 실타레로 만든 후 꼬아서 수건 만들 듯이 인공잔디를 만들 수 있으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플라스틱 제활이 시급한데 인공잔디는 초록색을 입혀 만드니 왠만한 플라스틱은 다 재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능한 얇고 잘 부서지지 않게 만들면 부드러워 천연 잔디 처럼 부드러울 것이고 해외의 구매가 늘어 수출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나노 수준으로 실타레를 만든 후 꼬아서 수건 만들 듯이 만들면 부드럽게 만들어 질 것이고 기존 인공잔디보다 사람들이 널 다칠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는 이것 아니어도 이미 넘쳐나고 재활용 되지 않고 버러지는 플라스틱에서 도 많이 나올 뿐 아니라 버려지는 플라스틱 자체도 문제가 되기에 가능한 재활용 하길 바랍니다. 현재 재활용이 불가능한 플라스틱을 가능한 모두 재사용하기 쉬운 제품으로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인공 잔디가 재료 상관 없이 가장 만들기 쉬워 보였습니다.
두꺼운 마대 톤백도 1년만 직사광선을 맞으면 다 삭아 부서져서 바닥에 가루가 되어 바람에 흩날려 미세먼지로 날아 다니는데 전국 초 중 고 대학교 운동장에 깔린 인조잔디가 직사광선에 노출되어 삭아 가루가 떨어져서 바람에 흩날리거나 학생들이 뛰어다니며 날리는 인조잔디 가루가 학생들 폐로 흡입되거나 날리어 미세먼지가 되어서 우리몸에 흡입이 될텐데 걱정이군요 불안한거 지천에 깔렸는데 인조잔디만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단정지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 프라스틱 걱정입니다
Silica sand is used as an infill for synthetic turf to help the turf grass blades stand upright as well as to provide UV protection to the backing material. It also gives the artificial grass a natural feel under feet as it provides additional cushioning, similar to soil in natural grass
*The reality of the rich and the poor is this: the rich invest their money and spend what is left. The poor spend their money and invest what is left"*
人造草如果製造足球場是否有大型製造機器?南韓會落雪地下沒有暖管?Artificial grass if making a soccer field need bigger making machine ?South Korea can snow this ground surface no warm water pipe ?
That is not new in the States of Georgia north of Atlanta there is a company that has been dedicated to the detribution of artificial grass for more than 30 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