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습니다. 재생 당연히 찬성합니다. 어차피 주말골퍼는 굉장한 소모품입니다. 공이 좋아봐야 본인이 치는게 정확해지지 않는 싱글이하의 거의 대다수의 주말 골퍼에게는 환영합니다. 그런데...판매 사이트 찾아서 보니...15볼에 25,000~26,000원 하더군요. 생각보다 싸지 않습니다. 물론 생산 공정을 보아하니 코어제조만 빼고 모든 공정이 제대로 만드시다 보니 아마 타산이 그렇게 밖에 안나오나 봅니다. 그래도 그렇지만, 제품설명에는 전혀 재생이라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오히려, 저렇게 싸구려 연습장공...그리고 여기저기 수집한....게다가 커버벗기면서 생기는 흠집.... 이런 상태에서 제품설명에는 마치 엄청난 기술이 들어간것처럼 비거리 향상이네 머네 설명을 하시고, 국산의 자존심이네.... 제가 골프공은 당연히 모르지만...그렇게 제조해도 결국 커버 공정이 진짜 기술력이라면 모르지만..... 이거 제품 판매에 설명이 없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참고로 저는 이 제품보다 훨씬 저렴한 30볼에 2만원 좀 넘는 넥센의 빅야드 새제품으로 사용합니다.(요즘엔 잘 안 잃어버려서 슬슬 더 좋은 공으로 교체중이지만요) 이 빅히트 제품보다 싼 빅야드도 이런 공정인건가요? 왜 빅히트공보다 반값이나 하나요? 저렴한 골프공은 원래 이렇게 생산되는거였나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Kim-mf1te 그렇다고 한국에 있는 500개 골프장, 일본 5000개, 미국 20000개 골프장을 다 밀어버릴수는 없는 노릇, 대다수 대량생산설비 공장이 물 많이 소비하는 현실에서 다 없애버릴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임. 다만 이런 의식이 발달해서 요즘은 물도 재순환하고 농약도 거진 안치는 골프장이 늘어나고 있고 골퍼들도 그런생각을 하면서 소비하자는거임.
I suspect they want to err on the side of not digging into the old ball too far and risk damaging the core. So if a ball is improperly sized or badly worn it might be missed by the blades.
Very interesting recycing process! Since any kind of golf ball could conceivably be recycled here, my guess is that the performance from ball to ball could vary greatly. Probably great for amateurs, not so much for advanced golfers.
Of all the countries Korea impressed me the most from a manufacturing standpoint, like the Japanese they don't screw around and produce serious quality although in this case they started with old product. Music was crap but no one is perfect.
이 영상은 재활용을 하는 과정이면서, 골프공을 만드는 과정이 신기하고 중독성있고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음악과 함께 자주 반복해서 즐겨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음악이 누구의 어떤 음악입니까? This video shows the recycling process, The process of making golf balls is fascinating. Addictive and fun. So with the music I enjoy watching it on repeat often. But whose music is it and what kind of music is it?
A range ball core do not have the same ball-flight characteristics as a Pro v1 or a Wilson deep red for that matter. I could understand this if they where re used as range balls but this is just a bad deal for any golfer.
some processes are highly automated, then we watch workers move balls from a machine to a crate then lift crate and dump it out. Balls are packed in sleeves by hand?
Don't forget the factory that made _that_ factory...😉 Lol in reality many of those parts were built all over the place and many different shops get contracts to make the custom parts that can't be purchased from a catalog, though I'm sure they probably went with one main company for most of their turn-key equipment, there are companies that specialize in designing, manufacturing and assembling production line equipment like this.
God I hope I never end up with one of these. Did you see the chunks missing from the cores after peeling the original cover. That ball will never act the same way twice off the club, and it ain't flying straight! I admire the recycling aspect, I really do. I'll stick to my Bridgestone e12.
저러면 공이 똑바로 날아가지도 굴러가지도 않고 금방 깨질확률이 높죠ㅜㅜ 사실 내부코어의 수명이 생각보다 그리 길지않아요 드라이버로 몇천번도 아닌 몇백번만 쳐도 내부에 균열이 생기고 외피까지 쪼개집니다. 심구의 내구성을 높이는 작업뭔가?를 보완하지 않는이상 품질 인지도와 사업성으로는 별로일듯... 환경보호 재활용 측면에서는 아주 좋긴한데~
Im not sure about the quality tho. Those are very cheap and old cores from different balls with little scratches and holes on it. Even with a new cover every ball will fly different from each other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