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vz9ls2fj2t 그냥 친근하게 부르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말투에 따라 느껴지는 바가 다르겠지만 옷가게 같은 경우엔 가게까리 같은옷도 많고 가격경쟁도 심하니 고객 한명이라도 친절하고 친근하게 붙잡으려고 하는 것도 있어요 남자 사장님이여도 언니 언니 해주기도 하니.. 너무 꼬인 시선으로 바라보지 마요
1.핸드폰 만질때 무조건 약간 구부린 중지로만 모든 터치를 해결함. 2.근처에서 장미향 맡고 뒤돌아 보면 10M앞에 저런 분 계심 지나온 길도 아닌데 어떻게 향이 여기까지 퍼졌는 지가 의문. 3.리셀로 발품 팔아 겨우 구한 버킨이지만 하는 행동은 티에리 에르메스 직계후손
엄마 입장인데 엄마도 사실 그러기 싫음 나이먹고 내 친구랑 관계 지속하는것도 머리아픈데 자식 친구 엄마들...아이 친구 관계나 학교생활 교육정보 이런거 때문에 서로서로 허울뿐인 관계 하는거임 아주 싫다... 마음 맞는척 서로 자식위해 그러는거잉... 이간질 좋아하는 엄마나 정치질 하느엄마 있으면 아주 골치아파 핸드폰 압수하고 스카이캐슬에 가두고싶음ㅜㅜ 근데 딱 엄마들 이런 관계로 하면 재밌겠다 ㅋㅋㅋㅋ
ASMR 이라고 꼭 조용하고 천천히 속삭이며 간지럽게만 하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오히려 유미님처럼 자연스럽고 편안한 대화에서 안정감을 느끼면서 잠들어요 ㅎㅎ 그건 유미님만의 독보적인 목소리, 입소리+끼 가 있기에 가능한 일 인것같아요! 꾸준한 업로드 정말 감사합니다♥️♥️
@@dasoosam3507 저것보다 더 해여 ㅋㅋㅋㅋ 강남역삼 쪽 큰 빵집서 매니저였는데 ㅅㅂ.. 먼 명품샵마냥 쇼케이스 오라고 손 까딱까딱하더니 나 쟁반들고 그 부티 아주머니가 손가락 끝에 가르키는 음료 하나하나 다 담아서 쇼핑백 여러개에 나눠담고 또 소분하고 다시 담고 그럼 ㅅㅂ ㅋㅋㅋ 난 판매 매출 중요하게 여기는 매니저라 걍 따랐지만 .. 글고 마스크도 안끼고 계산 하자마자 바로 카운터 앞에서 허겁지겁 빵 처먹음.. 말하다보니;; 깨달았는데 설마 저 리셀러 유미온냐가 우리매장와서 피자빵산건 아니겟ㅈ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