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의 저런 모습이 힘들어도 난관이 와도 어렵고 괴로워도 곧 모두가 하나가 되어 헤쳐나가며 승리를 만들어 나가는 길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바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하며 다른 팀원들이 제 역할을 하도록 돕고 지지 하고 응원하는 쏘니의 심성 인간미 인격이 놀랍고 우리가 배워야 할 크나 큰 덕목이다 앞으로 다치진 말고 국대 경기 멋지게 잘 하고 리그팀으로 돌아가 또 다시 드라마 같은 경기를 하길 바란~~~~~~~❤❤❤❤❤❤❤❤❤❤❤❤❤❤❤❤❤❤
벤탄쿠르 반갑네요 우도기도 있고 자동문 다이어만 없으면 좋은데 요리스도 미국으로 떠났는데 남아있는 다이어 어쩜 좋을까 너란 얘를 쓸데가없으요 ㅋㅋㅋㅋㅋ 새해 첫날 선물도 선사 해주는 센스 황금 같은 골~~~ 비도 오는데 우박 까지 그런와중에 골이라니 올한해는 좋을것 같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캡틴 ❤손흥민선수💜 23년도에 감사 하고 고마웠어요 새해에는 좋은일만 행복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심판에게 칭찬받고 싶어하고 아버지께 하트날리는 쏘니도 이쁘지만, 힘든 경기가 끝나고 상대편 선수들을 하나하나 안아줄 때 진심이 느껴져서 마음이 흐뭇하네요. 다른이들은 형식적으로 까딱하고 마는데, 울 쏘니는 꼬옥~~~ 살과 살이 맞닿는 순간, 그 마음도 전해지니까 쏘니의 진심을 받은 선수들은 모두 쏘니를 좋아할 수밖에.^^
이번 경기 셉셉이가 보면서 많이 긴장했을듯... 자기가 빠진 경기에 공격에 더 힘이 오르고 이번에 복귀한 벤탄쿠르나 로셀소, 존슨까지 등등 포지션경쟁이 심한데 자리를 비웠더니 덜컥 이겼뿌렷네?! 이제라도 새해가 되면 줄건 주고 직접할 건 직접하고 좀 시야를 넓히는 훈련을 하는게 선수생활을 오래갈 수 있겠다! 😅
@@XRP-10dollar 이번에 워밍업때도, 골 넣은 후에도 늘 아버님이 계시던 박스를 바라보더라구요. 제가 같은 층이었어서 손웅정 아저씨 계속 찾아봤는데 안 계셔서 그냥 아버님이겠거니 했는데.. 아무래도 아버님은 한국에 계셨나보네요. 다른 지인분이 계셨던 듯..! ^^;
@@look-nd9xg 저거 클럽팬들이 별로 안좋아 하는 행동이라 자제해야 하는건 맞아요한두개 정도야 뭐 괜찮은데 토트넘 게임 마다 수십개가 보이는건 좀… 유럽은 내셔널팀보다 클럽팀을 더 중시하는 문화라 저건 난 토트넘 팬이 아니라 손흥민 팬이야 이뜻이라서 별로 좋아하진 않음 참고로 나 지금 이탈리아 거주중 여기 현지에 있는 앧 ㄹ한테 많이 들은 얘기임